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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국민의힘,네이버 뉴스 좌편향 주장 매체별 언론사 공개

미디어뉴스

국민의힘이 네이버에서 노출되는 언론사들이 '좌편향'되어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네이버에 좌파 성향 언론이 우파 성향 언론보다 많아 여론이 왜곡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네이버 CP사의 하루 기사 생산량을 1만 건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좌성향 기사가 약 6666, 우성향 기사가 약 3333건이 노출되는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


이는 특정 성향의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자주, 더 넓게 소비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국민의 알권리를 훼손할 뿐 아니라, 여론 형성 과정의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또 MBC, 미디어오늘, 뉴스타파, 기자협회보,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을 대표적인 좌성향 CP로 특정하며 네이버는 지금이라도 스스로 비대해진 언론 권력과 편향성을 직시하고, 무너진 공정성과 균형을 회복해야만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성명에 첨부한 공정언론국민연대가 분류한 정치성향 언론사 가운데 우파 성향 매체 10개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채널A TV조선 데일리안 신동아 주간조선 매일신문이다.


좌파 성향 매체 19개는 경향신문 한겨레 MBC JTBC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노컷뉴스 주간경향 한겨레21 시사IN 더스쿠프 기자협회보 뉴스타파 여성신문 일다 대구MBC 전주MBC KBC광주방송이다.


중도 성향 CP58개 언론사다.


여기에는 세계일보(통일교 대주주) 국민일보(여의도순복음 대주주) MBN 한국경제TV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조선비즈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디지털타임스(문화일보 자회사 경제지) 주간동아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중앙SUNDAY 동아사이언스 등의 매체가 포함돼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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