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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호르무즈 파병·인사 논란 속 경기 회복세 주목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99() 뉴스

 

99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호르무즈해협 파병 논란과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공방, ·미 경제협력과 경기 회복 등 국내외 주요 현안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를 재확인했다. 미국이 11월까지 한국의 파병을 요구한 가운데 국방부는 UAE에 실사단을 보내 현지 작전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P-8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 등 비전투 전력을 중심으로 파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일보

 

청와대가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도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사위원장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 시스템을 총괄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선 인사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여권은 김 후보자의 신약 승인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이 기소하지 못했던 사안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조선일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개헌 추진에 반대하며 이재명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의 형사소송법 개정과 부동산·대북 정책 등을 비판하며 사전투표제 폐지와 검찰 보완수사권 부활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개각에 대해서도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권한 조작기소 특검법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검토하고 있다. 국정 지지율 하락과 핵심 지지층 이탈 논란에 직접 대응해 국민에게 입장을 설명하고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연임 개헌론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명확한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주목된다.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반도체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공정 최적화와 결함 예측 등에 활용하고, 미스트랄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도 나선다. 미국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온 데 이어 유럽 AI 시장과 차세대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행보다.

 

한겨레

 

청와대가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권이 총력 엄호에 나선 반면, 용 후보자는 겸직 논란과 지지층 반발 등으로 민주당 내부에서도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두 후보자의 거취를 둘러싼 여권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면서 청문회가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국민일보

 

한국의 2분기 명목 GDP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6.4% 증가하며 47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질 GDP도 전 분기보다 0.6% 늘었고, 실질 GNI38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3%대 성장과 1인당 GNI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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