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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문체부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한국 문화콘텐츠 호감도 69.7%

미디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싱시한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10명 중 7명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해외 30개 국가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15살에서 59살 사이의 274백명을 대상으로 싨기한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7(69.7%)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으며, 한류가 한국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돼 K-컬처의 지속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한국 문화콘텐츠 분야별 대중적 인기도를 질문한 결과, 음식(55.1%), 음악(54.0%), 미용(뷰티, 52.6%), 드라마(51.3%), 영화(4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용 경험률은 음식(78.0%), 영화(77.9%), 드라마(72.9%), 음악(71.9%), 미용(뷰티, 61.8%) 순으로 높았다. 이는 작년에 이어 음악·드라마·영화 등 전통적인 콘텐츠산업뿐 아니라, ‘케이-푸드’, 미용(뷰티) 등이 한국 문화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문화콘텐츠의 월평균 소비 시간은 14.7시간, 분야별 평균 지출액은 16.6달러로, 작년 대비 각각 0.7시간, 1.2달러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반복적 학습이 필요한 한국어(23.8시간)를 제외하면 드라마(18.3시간), 예능(17.7시간), 게임(16.8시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소비 시간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출액은 패션(33.9달러), 미용(뷰티, 29.7달러), 음식(24.9달러) 등 소비재 분야 및 한국어(29.3달러)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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