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에 이어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도 사과

미디어뉴스

역사왜곡논란이 불거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변우석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다며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했다.


변우석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작품으로 인해 불편함과 우려를 느끼신 분들께 무거운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린다며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시청자분들의 말씀을 통해 성찰과 반성을 하게 되었고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