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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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교체 ‘전초전’인가? 윤석년 KBS이사 해임 청문 끝나
2020년 TV조선 재승인 의혹으로 기소된 윤석년 KBS 이사가 해임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윤석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임 청문 절차를 밟았다. 청문은 30분 정도 진행된 후, 30분간 조서 확인 절차를 가진 후 1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청문에서 윤 이사 측 변호인은 KBS 이사 해임 여부는 직무 수행에 아주 객관적인 장애 사유가 있는 게 아니면 함부로 해임해서는 안 된다는 판례가 있다며, 윤 이사는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라 이사직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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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가짜뉴스 퇴치에 과학·미디어 전문가도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가짜뉴스와 선동적인 괴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과 미디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문체부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의 과학 분야 전문가로는 원전 설계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원자력·양자공학과)와 정범진 경희대 교수(원자력공학과)가 참여한다. 미디어 분야는 학계에서 오랜 기간 가짜뉴스 문제와 팩트체크 연구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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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네이버의 뉴스검색 인기도 인위적 개입혐의로 조사에 착수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의힘이 네이버가 '뉴스 검색 인기도'를 입맛대로 바꿔 일반 언론사 중 MBC를 1위로 만들고, 조선일보를 2위에서 6위로 만들었다는 지적에 따라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는 최근의 네이버 뉴스 검색 알고리즘 인위적 개입과 관련해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실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용자의 소비 패턴에 따라 뉴스를 노출·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포털 뉴스 알고리즘의 검토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면서,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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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안나경 앵커 하차 새 앵커에 한민용·최재원기자
JTBC가 메인뉴스인 ‘뉴스룸’ 앵커를 교체한다. 새 앵커는 한민용·최재원 기자다. 2016년부터 뉴스룸 진행을 맡아온 안나경 앵커는 7년 만에, 박성태 앵커는 8개월 만에 앵커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JTBC는 이달 17일 뉴스룸을 개편하면서 2020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주말 뉴스룸을 진행한 한민용 기자를 주중 뉴스룸 앵커로 발탁했다. 한민용 기자는 MBN 기자 출신으로 2017년 JTBC에 합류했다. 또 한민용과 함께 뉴스룸을 진행항 최재원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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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KBS 2TV 민영화 주장 올해 재허가 통과 장담할 수 없다
국민의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KBS 2TV 민영화를 주장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2020년 3년의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던 KBS 2TV는 올해 하반기 재허가 심사에서 통과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KBS 2TV가 수신료를 재원으로 하고 있음에도 재방송 비율이 45%나 되는 비정상적인 방송이라면서 국민이 외면하는 KBS 2TV를 조건부 재허가로 연명해주는 것은 국민의 수신료 낭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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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3차 검토위 출범해
네이버 뉴스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가 발족됐다. 알고리즘 검토위는 지난 2018년 네이버가 뉴스 알고리즘의 편향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한 기구다. 네이버는 검토위에 뉴스 알고리즘을 평가받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한국인공지능학회,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카이스트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가운데 6인으로 3차 검토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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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은 위법하다고 판결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진 고대영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처분이 위법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는 고 전 사장이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고 전 사장의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는 경우 대법원이 해당 사건을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KBS 이사회는 지난 2018년 1월 △보도 공정성 훼손 △KBS 신뢰도와 영향력 추락의 책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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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TV수신료 분리징수 가능해져 방통위 7월5일 전체회의서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7월5일 전체회의에서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골자로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할 전망이어서 이달 중 수신료 분리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 절차만 남게 된다. 분리징수 안건은 통과가 유력하다. 현재 방통위는 정부여당 추천 위원 2명과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추천 김현 위원이 반대 의견을 내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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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허가 앞둔 지상파·종편들 방통위 ESG 평가에 대비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환경과 사회, 투명경영인 ESG를 평가 항목으로 신설하자 올해 해당 방송사들이 별도로 전담조직을 만드는 등 이에 대비하고 있다. 방통위는 ‘방송평가에 관련 규칙’ 일부개정안을 고쳐 올해부터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방송평가에 공적책임·공정성 실적 및 계획의 적정성’ 심사항목에 ESG 경영 계획 등을 세부평가 방법으로 추가해 배점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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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 KBS사장, 현단계 사퇴할 의사 없다 수신료 분리징수 후 다양한 시나리오 준비
김의철 KBS 사장이 현 단계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사회에서 여권 성향 이사들의 퇴진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사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가 철회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현재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지금 현 상태에서 당장 사퇴하는 게 국면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돌리는 데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경영진은 관련 팀을 꾸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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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고위직 줄이라는 것을 지키지 않은 KBS에 재허가 내줘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위직을 줄이는 것을 조건부로 재허가를 내준 KBS가 이를 지키지 않았는데도 조건부 없이 재허가를 해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방송통신위원회를 주의 조처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온 방송통신위원회 정기감사 결과를 담은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방통위는 KBS가 2017년 기준점인 650점을 넘기지 못해 3년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는데 당시 조건부로 부가된 ‘과다한 상위직급 비율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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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L) 99.8 외식 프랜차이즈·식품 업종 광고 늘듯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전망하는 7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99.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하락한 것이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0.4)의 광고비가 6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치킨, 햄버거, 커피 등 프랜차이즈 업종을 포함한‘서비스와 유제품/조미료 등의 식품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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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KBS, MBC 정부 광고 집중에 압박공세
국민의힘은 정부광고 집행이 다른 방송사에 비해 집중돼 불합리하다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 방송광고 규모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나 집행 기준이 모호해서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며 문재인 정권의 좌파 노영방송 KBS와 MBC 퍼주기에 상당히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부의 방송 광고 규모가 2018년 2088억원, 2019년 2688억원, 2020년 30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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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TV수신료 연체자급증에 대비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로
방송통신위원회가 TV수신료 분리징수 이후 연체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개정안 공포 이후 상황에 대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통위는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으로 연체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체료율을 조정하는 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법 시행령 47조 ‘가산금·추징금 등의 징수’ 조항을 보면 수신료체납에 대한 가산금은 3%로 책정돼 있는데 방통위는 연체료를 전반적으로 낮추거나 일정 기간 감면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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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추경안 무산 방송파행 불가피 서울시의회,국민의힘 단독 의결처리
TBS 추경 예산안이 부결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3억원 규모의 예산을 TBS에 추가 지원하는 'TBS 출연 동의안'을 재적의원 9인 중 반대 6인으로 부결했다.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이 반대했고, 민주당 시의원 3인은 표결에 앞서 퇴장했다. 이종환 문광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6월 12일 발표된 혁신안이 그동안 지적되었던 공정성과 공영성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미흡했다며 출연금이 지원된다하더라도 자체 수익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고 ‘TB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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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능단체 대부분 사장퇴진 찬성 기자협회만 유일하게 반대가 많아
PD협회를 비롯한 KBS 직능단체 구성원들이 김의철 사장의 퇴진을 바라고 있으나 기자협회만 반대하는 구성원이 절반을 넘었다. KBS 기자협회 회원의 47.4%가 TV수신료 분리징수 사태와 관련해 김의철 사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퇴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52.6%로 절반을 넘였다. KBS기자협회는 투표 결과를 재신임으로 해석하지 말라며 김 사장에게 직을 던지는 각오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KBS PD협회 회원&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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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관련 헌재에 헌법소원과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KBS는 방송통신위원회가 TV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 기간을 10일로 단축한 것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KBS는 이에 앞서 시행령 개정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KBS는 헌법재판소에 입법예고 기간을 현행법상 통상 ‘40일 이상’이 아닌 10일로 단축 시행한 데 대해 헌법소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행정절차법 43조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입법예고기간은 40일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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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영방송사장단(GTF) KBS TV수신료 분리징수 우려
영국 BBC, 독일 ZDF, 호주 ABC 등이 참여한 세계 공영방송사 협의체 GTF가 한국의 TV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에 대해 공영방송 근간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세계 8대 공영방송사 사장들의 협의체인 GTF는 성명에서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KBS는 재정적으로 심각한 손해를 입게 되고, 공적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어 한국인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며 한국 공영방송 근간이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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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상혁 면직처분 정지 기각 공무집행 공정성 저하될수 있어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의 면직처분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한 위원장이 방통위원장 직무를 계속 수행하면 방통위 심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공무집행의 공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며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낸 면직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한 전 위원장을 기소하면서 적시한 혐의사실과 윤 대통령이 면직처분을 내리면서 제시한 근거 대부분이 면직 사유로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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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D 65%, 김의철 사장 퇴진요구 수신료 분리징수 입법화에 책임져야
윤석열 정부가 수신료-전기세 분리 징수를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KBS PD들의 상당수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의철 사장과 경영진이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KBS PD협회가 지난 6월21일부터 23일까지 협회원 731명을 대상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수신료 분리징수 입법화 사태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과 최고위 간부들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65.18%(3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