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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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난해 메인 뉴스 시청률 4.6% 지상파 4개 채널 중 가장 낮아
지난해 MBC 메인뉴스 시청률은 평균 4.6%로 다른 방송사에 비해 저조한 경영평가 결과가 나왔다. MBC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승인한 경영평가에 따르면 MBC '뉴스데스크'는 2020년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2021년 시청률이 5.2%로 하락한 데 이어, 2022년에는 4.6%로 추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의 주요 시청시간대 연간 가구시청률은 4.1%로 지상파 4개 채널(KBS1·KBS2·MB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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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본연봉 3.5% 인상 복지포인트제도 도입한
동아일보 노사가 기본연봉 3.5%를 인상한 2023년도 임·단협에 최근 합의했다. 동아일보 2023년도 임금·단체 협약에 관한 노사 합의서에 따르면 기본연봉을 전년대비 3.5% 인상하고, 성과연봉은 국실·개인별 성과에 따라 기본연봉의 0.5% 규모로 지급한다. 합의안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되며 올해 4, 5월 소급분과 성과연봉은 6월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의에서 노사가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됐다. 올해 7월부터 도입될 제도는 현금처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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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징수 보도 뉴스 사유화 논란 일어
KBS가 메인뉴스에서 정부의 수신료 분리징수 움직임에 대응하는 리포트를 다섯 꼭지나 주요하게 다루면서 자사 입장을 보도하자 ‘뉴스 사유화’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전파를 사유화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를 신청했다. KBS는 지난 6월8일자 메인뉴스인 뉴스9 첫 꼭지로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리포트를 시작으로 <대통령실 “분리 징수는 별개”…‘온라인 투표’로 충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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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나서
방송통신위원회가 TV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된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대통령실이 수신료 분리 징수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 부처에 권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여당 추천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상임위원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계획을 논의하겠다고 결정했다. 방통위원 비공개 간담회는 전체회의 안건 상정 전 이뤄지는 협의 절차다. 방송법 시행령은 KBS 위탁을 받은 기관(현 한국전력)이 수신료를 징수할 때, 자기 업무와 관련한 고지행위와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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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계속 추진 KBS 사장 사퇴 의사와 관계없어
대통령실은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안 브리핑에서 김의철 KBS 사장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KBS 사장 사퇴와 수신료 분리징수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국민이 KBS에 원하는 것은 수신료 분리징수로 사실상 준조세를 강제로 걷지 말아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사장이 물러나면 방만 경영이나 보도 공정성은 개선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신료 분리징수와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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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동영상 시대에도 여전히 친숙한 매체
라디오는 유튜브와 OTT 등 동영상 플랫폼들의 홍수 속에서도 여전히 청취자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친숙한 매체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라디오 청취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4%가 라디오를 듣는 이유로 ‘이동 중/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음악을 듣기 위해/선곡이 좋아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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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 KBS사장 TV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즉시 사퇴
김의철 KBS 사장은 TV 수신료 분리 징수 도입을 철회하면 자신이 사장직에서 즉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정권에서 사장으로 임명된 제가 문제라면 제가 사장직을 내려놓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수신료 분리 징수를 즉각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리징수 추진을 철회하는 즉시 저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KBS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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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작년 수신료 수입 6935억 분리징수 시 공영방송 존폐위기
KBS 수신료의 전기요금 합산 징수에 대한 불만은 지난 정부 이래 꾸준히 증가해왔다. 국민 선택권을 제한하는 사실상 강제 징수인 데다, 미디어 환경 변화와 공영방송으로서 KBS에 대한 국민적 불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최근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동영상 콘텐츠 이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1인 가구도 늘면서 TV 대신 스마트폰이나 PC로 방송을 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도입된 현재의 징수 방식은 TV가 있든 없든 수신료를 일괄 징수한 뒤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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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달부터 지상파 재허가 심사 착수 재허가 심사 시 위원별 평가점수 공개
올해 말로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지상파방송사 재허가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지상파방송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세부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재허가 심사 대상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13개 지역MBC, 7개 지역민방 등 총 34개 지상파방송사업자 141개 방송국이다. 이달 말까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고, 7~11월 시청자 의견 및 기술 심사, 11~12월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12월 재허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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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 18개사에 제2차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 18개사에 2차로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하기로 하고 공모에 나섰다. 이번 2차 공모에는 TV광고 12개사, 라디오광고 6개사 등 총 1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은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 5백만원까지,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이후에도 계속 방송광고 송출을 희망하는 경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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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통심의위 위원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등 조사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연주 방통심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근태와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조사한다. 방통심의위 심의 내용에 대한 검사를 할 가능성도 있다. 방통위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정기 검사·감독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이번 정기검사는 최근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면직으로 여권 추천 김효재 위원의 위원장 직무대행 체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방통위는 조만간 실시될 이번 정기검사를 위해 최근 2018년부터 최근 5년 치 분량의 실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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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관계법 개정작업에 착수
대통령실이 TV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법 개정작업에 착수했다.대통령실 국민제안 심사위원회는 TV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제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관련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들 관련 부서에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 법령개정 및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한 이행방안 마련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영방송의 위상과 공적 책임 이행 보장방안 마련 등을 권고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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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취소 소송 신청
임기를 두 달 남기고 면직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한 전 위원장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정세는 서울행정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을 피고로 한 소장과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 전 위원장 측은 공소장에 기재된 사실관계에 오류가 많으며, 특히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법리 적용에 심각한 잘못이 있다면서 범죄 구성요건과 무관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공소장에 기재되고, 그 내용이 언론에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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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빅테크·OTT기업 지난해 국내 매출 5조원
구글과 애플·넷플릭스 등 해외 빅테크와 OTT 기업의 지난해 국내 매출이 5년전에 비해 다섯 배나 늘어난 5조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총 238개 신고사업자의 과세표준 신고총액은 4조8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458억원 늘었다. 상위 10개 사업자의 과세표준 신고총액은 4조3812억원으로 전체의 90.7%를 차지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해외 빅테크와OTT 기업은 매출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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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OTT업자 6월부터 콘텐츠 직접 등급 분류한다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등 7개 OTT 사업자는 6월부터 자사에서 방영될 콘텐츠에 대해 청소년 시청 불가 등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한글순) 등 7개 업체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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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임명될 듯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위한 검증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동관 특보가 국회 인사청문회 등에 대비해 단독으로 검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상임위는 과방위다. 과방위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이다. 상임위원장은 회의 안건·개최 등을 최종적으로 조율해 결정한다. 논란이 큰 인사청문 대상자의 경우 청문회 일정 조율부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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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김건희 여사 대역 고지 누락한 MBC <PD수첩>에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김건희 여사 대역을 보여주면서 '재연'을 고지하지 않은 MBC <PD수첩>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방송소위는 5명의 심의위원 중 '권고' 3인 '의견진술' 2인으로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MBC<PD수첩>은 지난해 10월 11일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을 다루면서 방송 도입부에서 김 여사를 대역한 여성이 논문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 등을 방송하면서 재연임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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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으로 구속된 이사 해임안 부결시켜
KBS이사회는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 의혹으로 구속 중인 윤 아무개 이사 해임건의안을 부결시켰다. 윤 이사는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방송통신위원회 직원과 공모해 고의로 점수를 낮게 조작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다. 윤 이사 해임안건은 여권 성향 김종민‧권순범‧이석래‧이은수 이사는 공동으로 요청해 KBS이사회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김종민 이사는 KBS 이사가 조작이라는 충격적 범죄에 연루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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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4·19 호외'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1960년 4·19 당시 동아일보가 발행 호외 등 국내 신문사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국내 신문 보도의 등재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4·19혁명 기록물’ 1019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185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최종 등재됐다고 밝혔다. 4·19혁명 기록물엔 신문 자료가 6건 포함됐는데, 이 중 5건이 동아일보, 나머지 1건이 조선일보 호외였다. 당시 양 매체는 1960년 3·15 부정선거 당일부터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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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방송중단 면해 서울시 TBS에 73억 추경 편성
서울시가 TBS에 73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방송 중단 사태를 해소하게 됐다.서울시는 지난해보다 올해 예산이 88억 원 삭감된 TBS에 인건비, 운영비 등 73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상업광고 허가 심의 장기화 등에 따른 자체 재원 감소로 하반기 방송기능 중단이 우려되는 TBS에 기관운영 안정화와 시민을 위한 방송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안 이행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