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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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국회입법조사처, 포털뉴스 규제 논의 방통위와 문체부 “협의 필요”
국회 입법조사처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포털 뉴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법적으로 포털뉴스 정책의 주무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라는 점에서 정책 추진 시 부처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W지적했다.국회 입법조사처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간한 상임위별 국정감사 이슈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앞서 대통령직 인수위는 방통위 전담 포털 뉴스 과제로 △ 점진적 아웃링크(클릭시 포털이 아닌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 추진 △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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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언론사 상대로 소송제기 정치인이 가장 많아
지난해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공적인물 가운데는 정치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해 명예훼손과 인격권 침해 등 언론 관련 민사 판결 188건을 수집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188건의 소송 중 공적 인물이 제기한 소송은 69건(36.7%)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중 정치인이 23건으로 가장 많았다.일반인은 48건(25.5%)이었다.기업은 28건(14.9%) 소송을 제기했다.손해배상청구 원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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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MBC 방송사 작가들, 복직 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 항소 포기로
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을 받은 MBC 방송작가들이 2년 만에 일터로 다시 돌아간다.MBC가 항소하지 않고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지난 7월 14일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MBC가 <뉴스투데이> 방송작가 부당해고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방송작가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서면 통보하지 않은 계약해지는 부당해고이며, 이를 인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판정은 적법하다고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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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YTN기자 잇따라 정치권 행
YTN 출신 기자가 또다시 정치권으로 직행했다.YTN 이기정 전 선임기자가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내정됐다.YTN에서 명예퇴직한 뒤 사흘 만이다.지난 1월 안귀령 YTN 앵커가 퇴사 1주일 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YTN 기자협회는 정치부장과 취재1부국장을 거친 이 기자가 권력의 감시자에서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간 데 대해 부끄럽다면서 더는 YTN 이름에 먹칠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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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문체부, OTT 제작지원확대 제작비 세액공제 적용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쟁력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작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콘텐츠에 세액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 관계자와 제작사 대표 등과 만나 올해 116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을 내년에 더욱 확대하고, 4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드라마 자금(펀드)에 더해 내년에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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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지방신문협회,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 삭감에 구독료예산 복원 요구
한국지방신문협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의 지역신문 관련 예산 삭감을 비판했다.이들 협회는 지역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핵심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지역신문의 경영여건은 지역소멸 위기와 코로나 위기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더욱 악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신문에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제도는 믿음직한 역할을 해왔다고 지역신문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러면서 기재부는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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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한국방송협회장에 김의철 KBS사장
한국방송협회장에 김의철 KBS사장이 선출됐다.김 사장은 한국방송협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는데 임기는 2024년 7월 31일까지다.김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은 오랜 기간 무료 보편적 방송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다양성을 지키는 공공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최근 공공미디어의 독립성이 정치·경제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의지를 모아 공적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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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 조선닷컴, 언론중재위로부터 올 상반기 시정권고 가장 많이 받아
조선닷컴이 주요일간지 및 계열사 가운데 올 상반기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시정권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언론중재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모두 670건의 기사에 시정권고를 내렸는데 주요 종합일간지 및 계열사로는 조선닷컴이 12건으로 가장 많고 경제지는 헤럴드경제로13건이었다.뉴스통신사 가운데는 머니투데이 계열인 뉴스1이 15건으로 가장 많고, 뉴시스 8건이었다.매체 유형별로 보면 인터넷신문이 604건으로 가장 많고 뉴스통신사 40건, 지역일간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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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KBS, 여당의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에 정치적 압력수단으로 사용해 선 안돼
KBS가 여당의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에 해외 선진국의 수신료 폐지 사례를 KBS에 대한 정치적 압력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반박했다.KBS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내정된 박성중 의원이 최근 수신료 폐지를 결정한 해외 사례를 근거로 우리나라도 수신료를 분리징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대해 설면자료를 내 이같이 밝혔다.KBS는 프랑스의 경우 폐지되는 주민세에 공동부과하는 수신료를 정부 예산으로 조달하겠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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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뉴스]KBS와 MBC,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 KBS 직무적성 평가 도입
KBS와 MBC가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KBS는 이번 채용에서 전국 단위로 109명을 채용할 것을 알렸다. KBS는 올해 PD와 기자, 아나운서, 방송기술 등 13개 분야에서 총 109명을 뽑을 계획인데 자세한 신입사원 채용은 KBS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이번 채용에서 상식과 논술 위주의 시험에서 벗어나 새로운 채용방식이 확대된 것도 특징이다.KBS는 최초로 ‘KBS 적성직무검사’(KSAT)을 도입하고 현재 시행 중인 객관식 상식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