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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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 조사 대상 48개국 중 37위로 낮아
우리 국민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는 조사 대상 국가 평균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48개국을 대상으로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지난해와 동일한 31%로 이는 조사 대상국 가운데 37위이다. 우리국민의 뉴스 신뢰도는 30%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조사대상국 평균은 40%로, 한국은 글로벌 평균보다 9%p 낮은 수준이다. 특히 ‘내가 이용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39%)가 ‘뉴스 전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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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대,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 입법 발의 자격도 없다고 비난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이 과방위원장 자격뿐 아니라 입법자로서도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다. 언론연대는 최민희 위원장 법안이 '국가 검열'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재앙적 입법"이라고 했다. 자녀 결혼식 논란 등으로 비난를 받고 있는 최민희 위원장은 국가가 허위정보 유통을 금지하고, 허위조작정보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언론연대는 논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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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기자, 맞춤형 관심사 위한 지역 전문가 역할 해야 한다
지역언론 기자는 자신의 지역 안에서 벌어지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하고 독자에게 답해줄 수 있는 ‘지역 전문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임광욱 에이엑스지(AXZ corp) 미디어부문장은 “현 시점에서 지역언론은 변화를 포착하고 지역 내 목소리에 답해줄 ‘지역 전문가’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현안을 감지하는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전문성을 교류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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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지상파 UHD 정책 연말까지 제도개선 방안 마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조 단위의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전무한 지상파UHD 정책에 대해 연말까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에서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미통위에 지상파UHD 정책이 필요 없는 정책이면 과감히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3년까지 지상파UHD에 2조 2000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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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세계 공영방송 2026 서울 총회 의장 선임돼
박장범 KBS 사장이 세계 공영방송(PBI) 2026년 서울 총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KBS는 세계 공영방송 총회에서 내년에 열릴 세계 공영방송 서울 총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장범 KBS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KBS는 K-POP과 K-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한류의 출발점을 열었고 특히 매주 방송되는 <뮤직뱅크>와 <무직뱅크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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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지상파 3사에 최대 연간 저작권료 1100억원 지급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이 지상파 방송 3사의 뉴스콘텐츠 학습에 지급해야 할 저작권료가 연간 700억원에서 1100억원대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변상균 호서대 문화영상학부 교수는 ‘AI 기업과 미디어 창작자의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에서 AI 기업이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뉴스 데이터를 학습에 이용할 경우 이 같은 수준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변 교수 AI 서비스 내에서 방송사 뉴스 데이터의 매출 기여도를 추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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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드라마 대다수 ‘흡연 장면’ 노출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OTT 인기 드라마 대다수에 흡연 장면이 등장해 97% 이상 시청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OTT 서비스 7개 사의 인기 순위 기준 상위권 드라마 총 18편 중 17편(94.4%)에서 흡연 장면이 등장했다. 흡연 장면 노출 비율은 2020년 80%, 2021년 66.7%, 2022년 85.7%, 2023년 80%를 거쳐 지난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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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농협·중기중앙회 광고 언론재단에 의뢰해야
법제처가 광고 직거래하는 농협중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일부 기관에 언론재단을 통해 광고를 의뢰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법제처는 농협중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광고법에 따른 공공법인에 해당한다고 봐 정부 광고를 할 경우 문체부(언론재단)에 의뢰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성 및 공익성 향상에 부합하다고 밝혔다. 정부기관과 공공법인은 언론재단을 통해 광고를 집행하고 광고비 10%를 수수료로 납부한다. 언론재단은 농협중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특별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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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기자 선행매매’ 다루어져 금융위원장, 지위고하 막론 엄중 대응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대상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현직 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상장사의 호재성 정보를 활용해 주식을 우선 매수하고 기사를 쓴 후, 주가가 급등하면 팔아 수익을 챙긴 ‘선행 매매 사건’이 다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한창민 의원은 기자들이 일명 ‘선행매매’ 혐의로 금융당국에 20여 명 이상이 대거 적발되면서 많게는 1인당 5억 이상의 사익을 취득한 걸로 알려졌다고 폭로했다. 한의원은 이어 최근 김건희 특검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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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입기자 해외순방 취재 비용 절감해 준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출입기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을 절감해 주기로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대통령 해외 순방 동행 취재 시 언론의 취재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언론사들이 취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레스룸 공용공간 임차료에 대한 정부 부담을 현행 50%에서 70%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EAN 정상회의 순방부터 적용됐다. 대통령 해외 순방시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이 분담하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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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입법 발의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 위축 조항 포함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위축 시킬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어 현업 언론단체들이 이를 우려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 4단체는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 위축을 불러올 여러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개정안을 비판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개정안은 반복적이거나 공공연하게 인종·국가·지역·성별·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혐오·폭력을 선동하는 내용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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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허위조작정보 근절 방안 언론 감시 기능 위축 우려해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는 허위 조작정보 근절 방안이 담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영리 목적으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허위 조작 정보를 악의적으로 생산하고 반복적으로 유포하는 게재자를 제재함으로써,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입을 수 있는 명예훼손 등 유무형의 손해를 막고, 국민의 알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안이라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법안에는 허위조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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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선거 12월18일 후보 등록은 11월24일
제50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선거가 12월8일 하루 동안 실시된다. 제50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관련 주요 일정과 규정 등을 확정했다. 후보 등록은 11월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우편 접수도 동일) 기자협회 사무국에서 받는다. 입후보 자격은 기자협회 정관 및 규정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선거 공고일(29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협회 회원으로 등록되어 회비를 내고 있어야 한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당일 서류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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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계서 여성 메인 앵커들 출산 후에도 앵커 복귀 의지 밝혀
최근 방송계에서 여성 메인 앵커들이 출산을 한 후에도 앵커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MBC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에서 김수지 앵커는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고 알리면서 넉달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김수지 앵커는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 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민용 JTBC ‘뉴스룸’ 앵커 역시 출산휴가에 들어가며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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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언론뿐 아니라 공익제보자도 위측시켜
언론현업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민희)가 추진 중인 배액배상제 골자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언론뿐 아니라 공익 제보자도 위축시키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등 언론현업단체들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언론현업단체들은 허위조작근절법은 언론의 자유와 권력자 비판 보도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독소 조항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준형 언론노조 정책전문위원은 민주당의 망법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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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통합징수 11월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 함께 청구돼
KBS 수신료 통합징수 재시행이 11월부터 시작된다. KBS는 보도자료에서 지난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수신료통합징수법이 10월 23일 시행됨에 따라 11월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 TV 수신료가 함께 청구된다며 '제2의 창사 수준으로 공영성, 공공성, 공익성 강화 계획을 재정비, 수신료의 가치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수신료 통합징수를 계기로 ‘공공성 강화 사업’을 추진해 공익 콘텐츠 제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대하드라마를 제작하겠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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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올해 적자는 1000억 원 아닌 1800억 원에 달한다는 지적 나와
국회 국정감사에서 KBS의 올해 예상되는 실질적 적자는 1000억 원이 아닌 1800억 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BS 내부의 4차 경영 전망 자료 등을 근거로 올해 초 KBS는 매출 1조2901억 원, 사업비용 1조3998억 원으로 당초 1097억 원 적자를 계획했다소 했지만 실제 운영 결과 수입이 급감하면서 적자 폭이 1850억 원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반면 KBS 수신료 수입은 오히려 당초보다 98억 원 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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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과방위위장의 MBC보도본부장 퇴장 관련 유감표명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이 국회 MBC 업무보고 현장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MBC 보도보부장을 퇴장시킨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태선 이사장은 KBS를 대상으로 한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에 공영방송의 개별 보도 사안에 대해서는 묻지 않은 것이 국회의 관례였다며 권력의 개입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은 서로 자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태선 이사장의 유감 표명에 최민희 위원장은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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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보도본부장 퇴장 명령한 최민희 국회 과방위위원장에게 사과
안형준 MBC사장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장에게 본도본부장 퇴장 명령과 관련해 사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안형준 MBC 사장이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본인 보도 관련 문제를 제기하며 보도본부장을 질책하고 퇴장시킨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에게 사과를 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안 사장은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과방위 MBC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 위원장의 언성이 높아지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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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시청률 0%대 ‘불꽃야구’는 구독자 85만명
JTBC ‘최강야구’ 시즌4 시청률이 0% 대로 내려앉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녁 방송된 JTBC ‘최강야구’ 시즌4 4회는 0.8%(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를 시작한 지난달 22일 1.5%로 시작해 2화는 1.3%(9월29일), 3화는 1.0%(10월13일)로 점점 하락세를 보이다 10월 20일에는 0% 대인 0.8%로 떨어졌다. 반면 지난 5월부터 장시원 PD가 제작한 ‘불꽃야구’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