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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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적자 누적으로 연수원 매각 지상파 광고시장 축소 영향
공영방송 광고를 판매 대행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계속되는 적자경영으로 약 1000억원의 연수원을 매각하기로 했다. 코바코는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연수원 매각을 위한 설명회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1984년 설립된 코바코 연수원은 건물 6동과 수영장, 테니스장 등을 갖춘 36만여 제곱미터 넓이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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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선방위 의결했던 법정제재 법원에서 잇따라 제재 취소 판결 나와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의결했던 법정제재가 1심 재판에서 잇따라 제제 취소되고 있다. MBC, YTN에 이어 CBS도 선방위 제재 결정을 취소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7번째 제재 취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CBS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낸 제재 조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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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본 연봉 5% 인상 통상임금 범위 확대
동아일보 노사가 기본연봉 총액 5.0% 인상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 2025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했다. 지난해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 재정립 판례와 올해 육아지원 3법 개정을 적극 반영한, 최근 언론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협약 사례다. 동아일보 이번 임금협상에 따라 기본연봉 총액을 전년도보다 5.0% 인상하고, 별도로 기본연봉 총액의 0.5%를 우수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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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법원서 방통위의 KBS 감사 임명 효력 정지했다
2심 고등법원에서 이진숙 위원장의 방통위가 임명한 KBS 감사 임명 효력을 정지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1-2부는 박찬욱 전 KBS 감사가 2인 방통위의 정지환 감사 임명 효력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지난 4월 이를 기각한 1심(서울행정법원) 판단을 뒤집고 박 전 감사 측 신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재판부는 방통위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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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기자 브리핑룸 시스템 개선 질문하는 기자 등의 모습도 중계돼
대통령실은 질문하는 기자 등의 모습을 중계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등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는 카메라 4대가 추가 설치되는 등 시스템 개선으로 기자들의 질문하는 모습 등이 생중계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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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영상 기자가 대선 당일에 김혜경여사 밀친 사건에 비난 쇄도
MBN 영상 기자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취재하다 김혜경 여사를 밀친 일에 대해 MBN이 사과했지만,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3일 자정을 앞두고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와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다가가자 당시 이 대통령 뒤쪽에 있던 김 여사가 옆으로 자리를 옮기는 순간 이동하던 MBN 영상 기자가 카메라를 든 채 김 여사를 밀치고 지나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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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방송3법' 조속한 개정 촉구 언론의 정치적 독립 제도적 조치 신속히 강구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 이제 언론개혁이다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방송3법 즉시 개정으로 국민의 요구에 화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노조는 무엇보다 정치적 후견 주의에 사로잡힌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내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하기 위한 방송3법 개정이 시급하다면서 방송3법 개정은 현 정부의 언론개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조속히 성과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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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대선 토론회 이준석 혐오 발언 방송한 방송사 제재 사안 아니다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는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여성 혐오 발언을 중계한 방송사에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다수 선방위원들은 문제가 된 표현이 이준석 전 후보의 개인 발언이라 방송사를 제재할 사안이 아니라고 봤다. 21대 대선 선방위는 지난달 27일자 대선 토론 관련 안건 13개에 모두 ‘문제없음’ 의결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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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영상기자 폭행범 집행유예 피해기자 처벌 불원해 실형 면해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에 가담하며 MBC 영상기자를 폭행한 30대 남성 박모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해 기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실형을 면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박씨는 1월19일 새벽 법원 인근에서 촬영하던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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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위원장 사표 수리돼 사직서 제출한 지 40 여일 만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사직서를 제출한 지 40여 일 만이다. 류 전 위원장은 사표가 수리되지 않자 병가에 들어갔다. 방심위는 대선 하루 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류 전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취임한 류희림 위원장은 ▲민원사주 의혹 ▲가짜뉴스 신속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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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여론조사 왜곡 언론사에 무더기 ‘주의’
21대 대선 기간 국미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섰다는 등의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언론사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신문윤리위원회는 아시아투데이의 <정당 지지도 ‘국힘 41%, 민주 38%’>(3월31일) 등 85건의 온라인 보도와 문화일보의 <洪·韓·金 접전... 李와 양자 땐 한덕수 30-홍준표 29%>(4월24일) 등 지면 보도 19건에 주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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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 전한 언론들 “민심이 내란 심판 선택했다” 보도
개표결과 국내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것은 민심이 내란 심판 선택한 것이라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이재명후보가 21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12·3 불법계엄 사태에 대한 심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한국일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보수 진영을 향한 정권 심판 여론이 선거를 강타한 결과라고 지적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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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의 대선투표 출구 조사 개표 결과 예상보다 오차범위 커
역대 대선에서 족집계로 불릴 정도로 정확성을 보였던 지상파 방송 3사의 선거 출구 조사가 이번 대선에서는 실제 개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다. 출구 조사에 잡히지 않는 사전투표가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데다 보수층이 출구 조사에 소극적으로 응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KBS·MBC·CBS 등 지상파 3사는 투표가 종료된 5월 3일 오후 8시 발표한 공동 출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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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개표방송 시청률 MBC 10.73%, KBS 3.425%, SBS 2.65%
MBC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평균 시청률은 10.73%다. 이어 KBS1TV가 3.425%, SBS는 평균 시청률이 2.65%다. 종합편성채널 평균 시청률은 0~1%대에 머물렀다. JTBC의 최고 시청률이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이 1.629%, TV조선 최고 시청률 0.816%, 채널A 최고 시청률0.858%, MBN 최고 시청률 0.70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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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결과 잘못된 보도 관행 여전해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여론조사 공표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차범위 내 결과와 관련된 잘못된 보도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 기사를 쓰면서 최종 수치만 인용해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보도도 유의해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여론조사 16건을 보도한 신문 6곳과 온라인 신문 103곳 등 109개 매체에 각각 주의 결정을 내렸다. 신문윤리위에 따르면 시민일보는 3월21자 1면 기사에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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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선 이후에 재추진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의 악의적인 허위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적용하는 언론중재법을 대선 이후에도 재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방송콘텐츠 특별위원장은 언론의 악의적 허위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함한 언론중재법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훈기 위원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언론 개혁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이전에 상당히 논란이 됐는데 한국기자협회나 한국방송기자협회도 원천적으로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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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자의 기사 출고량 일반기자의 4배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가 많아
언론사 연예기자들의 기사 출고량이 비 연예매체 기자들의 기사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등록된 23개 매체 기자의 기사 출고량은 일주일에 평균 84.5건으로 이는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조사한 비연예매체 기자의 일주일간 평균 보도량은 22.8건보다 많다. 연예기자들이 일반기자보다 4배가량 많은 기사를 쓰고 있는 셈이다. 연예 기사량이 가장 많은 스포츠경향 기자의 경우 일주일에 평균 181건을 쓰고 있다. 1일 근로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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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여자는 때려야 말 잘 잘 듣는다’ 쓴 6개 매체 주의
기사 제목에 ‘여자는 때려야 말 잘 듣는다’는 표현을 쓴 7개 언론사의 온라인기사에 주의 결정이 내려졌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여자 친구를 폭행했다가 1심에서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사건을 다룬 기사에서 이 같은 제목을 단 연합뉴스와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매경닷컴, 조선닷컴, 헤럴드경제, 세계일보 온라인기사와 제목에 주의 결정했다. 신문윤리위는 기사에 등장하는 여자는 때려야 말 잘 듣는다는 폭언은 여성 비하 또는 남성 우월주의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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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발족시킨다 언론사 입점사 300~500명이 심사
네이버가 8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2년 만에 자체 심사기구인 네이버 뉴스제휴 위원회를 만들어 오는 6월중에 운영한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 언론사 제휴심사 기준을 만들고 개선하는 정책위원회 △ 신규 언론사 입점 평가를 맡는 제휴심사위원회 △ 기존 제휴사의 규정 준수여부를 판단해 제재 등을 결정하는 운영평가위원회로 구성된다. 별도로 이의신청처리위원회도 구성된다. 심사 기준을 만드는 정책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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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선거방송 심의위, 정상 운영됐으나 대선 이후도 선거방송 민원 심의 계속될 듯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류희림 방통심의위원장의 부재로 무산됐던 선방심의위 회의 소집이 직무대행으로 지정되면서 대통령 선거방송 심의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선방 심의위는 6월3일 대선전에 추가 심의를 모두 끝낼 계획이었으나 심의할 민원 처리에 최소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무처의 입장이어서 종전과 같이 대선 이후에도 심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심의 사무처는 선방심의위가 6월 3일 대선 전 추가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안건 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