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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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파견‧계약직 감원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
EBS가 지난해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을 선언하면서 계약직과 파견직원에 대한 본격적인 감원에 나섰다. EBS는 지난해 256억 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자 비용 절감을 위해 계약‧파견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BS는 이번 달 초 촬영보조 인원 감축을 통보했다가 구성원들의 반발하자 일부 인원을 다시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경비인력과 미화용역도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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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언론재단, 가짜뉴스 사례 모아 언론중재위에 전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가짜뉴스 퇴치에 나선다. 문체부는 가짜뉴스를 '사회 갈등과 반복을 조장하는 악성 정보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퇴치 대책 중 하나로 언론재단 내에 '가짜뉴스 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5월 초 센터를 설치해 가짜뉴스로 인한 국민 피해 신고를 접수 받고 구제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센터 직무에 관한 설명에서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가짜뉴스를 유형화하고 관련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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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부 재원으로 운영 표기 오해 소지 있다며 트위터에 수정 요구
KBS가 정부 재원으로 운영되는 미디어로 자사의 계정을 분류한 트위터에 수정을 요구했다. KBS를 비롯한 세계 8대 공영방송사 모임인 GTF(Global Task Force for public media)는 트위터의 계정분류에 항의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GTF는 공동성명에서 트위터가 KBS를 비롯해 호주 ABC, 캐나다 CBC/Radio-Canada, 뉴질랜드 RNZ 등 총 4개 방송사의 계정을 사전 고지나 협의 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부 재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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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서울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케이블TV 1,년2개월만에 송출재개
경인지역 지상파TV인 OBS를 서울지역에서도 케이블방송을 통해 시청이 가능해졌다. 서울지역 케이블방송 26개사 중 12개사를 운영하는 케이블TV 딜라이브가 지난 17일부터 OBS 방송 송출을 재개했다. 지난해 2월 송출을 중단한 지 1년2개월 만이다. 현재 서울지역 케이블방송 26개사 중 딜라이브(12곳)와 SKB케이블(7곳), LG헬로비전(2곳), CMB(2곳) 모두 23개사가 OBS를 송출 중이다. HCN 3개사(동작구, 관악구, 서초구)만 미송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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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분리징수, KBS 뿐 아니라 교육방송 EBS도 타격 클 듯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여론 수렴 결과가 현실화될 경우 KBS 뿐 아니라 교육방송인 EBS도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KBS가 해명자료를 내고 긴급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방어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수신료 분리징수가 현실화될 경우 방송법에 명시된 수신료 납부의무가 무력화되고 이는 곧 공영방송 제도의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때 무너지는 것은 KBS만이 아니다. 수신료를 받는 또 다른 주체인 EBS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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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YTN 지분매각 차질 우려 마사회소유지분매각 세 번째 무산
공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YTN지분 매각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 등 공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YTN지분을 모두 매각하기로 했으나 한국마사회의 경우 세 번째 YTN 지분 매각 주관사 공모에도 응모자가 나오지 않아 유찰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안에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YTN의 공기업 지분은 30% 이상이다. 대주주인 한전KDN지분율은 21.43%, 4대 주주인 한국마사회 지분율은 9.52%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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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문 닫았지만 대체 사이트 운영 가능성 有
6개월 넘게 운영을 지속해온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인 누누티비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지만 대체 사이트 운영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속해온 누누티비는 걷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사이트 전방위 압박으로 지난 14일 0시를 기해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러나 최근 누누티비와 유사한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사이트 5곳 이상이 기존 영상 콘텐츠에 더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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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분기 신규 구독 175만 명 2분기 계정공유 유료화에 한국 포함될 듯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OTT 국내 사업체는 신구 구독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는 반면 글로벌 OTT업체인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는 크게 늘고 있다. 넷플릭스는 올 1분기에 신규 구독자 수가 175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넷플릭스의 전체 유료 구독자 수는 2억3250만 명으로 늘었다. 넷플릭스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81억6200만 달러(한화 약 10조8105억 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17억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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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용지값 계속 큰 폭으로 올라 신문사들 경영 악화 우려돼
제지사들이 3년 연속 신문 용지값을 평균 10%대의 큰 폭으로 올려 신문사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문사들은 인건비 외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용지 매입액이어서 비용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페이퍼와 대한제지 등 제지 2개사는 4월 초 용지를 공급하는 신문사들에 각각 톤당 10%, 7만5000원 인상을 통보했다. 가격 인상 시기는 각각 5월1일과 11일이다. 이미 지난 2021년 9월 대한제지, 전주페이퍼, 페이퍼코리아 등 제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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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승호 전 MBC사장 등 4명 노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검찰이 파업에 불참한 기자들에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며 최승호 전 MBC 사장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최 전 사장과 정형일 당시 보도본부장, 한정우 당시 보도국장, 박성제 당시 취재센터장을 기소했다. 지난 2017년 MBC 파업 당시 비노조원과 소수 노조인 MBC노동조합(제3노조)원, 파업에 불참한 기자들을 합리적 이유 없이 취재업무에서 배제했다는 혐의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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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과 미디어특위 출범 뉴스포털의 사회적 책임 강화방안 마련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의 국민통합과 미디어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국민통합위는 미디어특위 출범식을 열고 특위 구성 배경과 향후 일정, 논의 내용 등을 밝혔다. 미디어특위는 앞으로 3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뉴스포털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현재 법적으로 언론 분류 밖에 있는 개인유튜버‧SNS뉴스‧OTT저널리즘 등의 책임성 문제,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피해 구제 방안 등을 모색해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민통합위는 지난 5주간 특위준비TF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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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7편의 OTT 콘텐츠 제작에 작품당 30억원씩 454억원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올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OTT 콘텐츠 27개 작품제작에 한 작품당 30억원씩 454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작품은 드라마 부문 17편과 비드라마 부문 10편이다. 장편 8편과 중단편 9편이 선정된 드라마 부문 선정 작품 17편을 살펴보면 기존 지상파 등 방송 플랫폼에서는 좀처럼 다루기 어려웠던 SF, 판타지, 스릴러 등 여러 장르와 소재를 활용한 참신한 시도가 돋보인다. 또한, 동명의 유명 웹툰과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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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다는 OTT 국내 사업자 대부분 적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동영상서비스인 OTT 국내 사업자 대부분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OTT업계에 따르면 국내 OTT사업자 가운데 넷플릭스 이외는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웨이브와 티빙은 각각 1217억 원과 1191억 원의 영업적자를 내는 등 급격히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매물로 나온 왓챠는 매각에 실패하고 현대와 협력하여 현대의 신차에 탑재되고 있다. 이런 상태라면 과연 넷플릭스 외의 OTT는 지속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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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업무 파행 장기화 가능성 상임위원 5명 중 2명 자리 비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공백이 계속되면서 방통위 업무 파행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2명의 자리가 비어 있다. 방통위원은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 위원 3명 등 모두 5명이다. 이 중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1명은 여당이, 2명은 야당이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거취도 문제다. 검찰이 한 위원장을 TV조선 재승인 점수 고의감점 의혹’과 관련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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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5명, 챗GPT 활성화로 언론인 직업 없어질 것으로 전망
우리 국민 10명 중 5명은 챗GPT 이용 활성화로 언론인이라는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언론재단이 우리나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챗GPT 이용 경험 및 인식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챗GPT 이용이 확산되면 응답자의 53.9%가 지식노동자 업무를 대체 하게 돼 직업적 위기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챗GPT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묻자 번역가·통역사 90.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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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인정보 5만 건 유출 개인정보위, 과태료 660만원 부과
KBS가 개인정보를 유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개보위는 전체회의에서 KBS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서울시 등 8개 공공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의결했다. KBS는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에 연락처, 응시료 환불 정보 등 5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660만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KBS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내부규정 정비와 위반사항 시정을 완료했다고 개보위에 통보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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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윤석열 일장기 경례 KBS 오보 기자 해외연수 취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일장기에 경례했다고 잘못 말한 범기영 KBS 기자의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언론재단이 기자가 오보를 냈다는 이유로 해외장기연수자 선정을 취소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범기영 기자는 지난달 16일 윤 대통령의 방일 환영 행사를 중계하면서 일장기를 향해서 윤 대통령이 경례하는 모습을 방금 보셨다. 단상에 태극기가 설치돼 있는데 의장대가 우리 국기를 들고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는 잘못된 해설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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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지 영업이익 줄어 한국경제 영업이익 가장 많아
2022년도 주요 경제지의 경영 성과가 한 해 전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평균 5% 증가했지만 용지대와 급여, 복리후생비 등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2021년보다 줄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0개 경제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모두 증가했다. 자회사인 IT조선의 매출이 10억원 가량 늘어나며 조선비즈가 전년도보다 11% 매출액이 올랐고, 이데일리와 한국경제신문도 각각 8%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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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MBN <불타는 트롯맨> 행정지도인 권고 의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특정 출연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MBN <불타는 트롯맨>에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불타는 트롯맨> 제작사 대표인 서혜진 대표의 의견 진술을 들은 뒤 다수 의견으로 '권고'를 내렸다. 행정지도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감점 사유가 되지 않는 경징계다. 앞서 MBN <불타는 트롯맨>은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에서 가사가 틀린 경우 빨간색 자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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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수신료 분리징수 정부의 방송장악 획책
전국언론노조가 TV수신료 분리 징수와 관련 정부의 방송장악 획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제안 절차는 공론장을 열고자 함이 아니라 한 편의 여론 조작극이라며 대통령실이 운을 띄우자 집권여당은 당원협의회 의장들에게 국민제안 참여를 요청했고 보수족벌 언론들은 국민제안에 참여한 국민 대다수가 수신료 분리 징수에 동의했다며 여론몰이에 나섰다고 비난했다.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정작 여론을 들어야 할 사안에는 귀를 닫고 공론과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