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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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징수 입장문에서 의견수렴 정차와 방식에 문제 제기
KBS가 대통령실의 수신료 분리징수 여론 수렴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의견수렴 절차와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KBS는 입장문에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겠다면서 수신료 분리징수 논의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는 수신료가 방송 시청 여부와 관계없이 부담되는 '특별부담금'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일관된 입장과 분리 징수를 하더라도 수신료 납부의무가 유지된다는 점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 수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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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전기료와 분리징수 대통령실 의견수렴에 96.5% 찬성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토론에 부쳤던 KBS 수신료 징수 안건에 대해 96.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9일부터 TV소유자에게 KBS 수신료 월 2500원을 전기료에 부과하는 현행법과 관련한 의견 수렴에 착수해 한달 만에 조사를 마감했는데 응답자 중 분리징수 찬성이 96.5%인 5만6157명 반대가 3.5%인 2022명으로 분리징수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대통령실은 이 의견수렴 결과를 관련 부서에 통보하기로 했다.한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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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팬덤특위,가짜뉴스 대응방안 유튜버를 언론중재 대상으로 포함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팬덤과 민주주의 특별위원회(팬덤특위)가 가짜뉴스 대응방안으로 유튜버를 언론 중재 대상에 포함시키자고 제안했다. 이현출 팬덤특위 위원장은 가짜뉴스 사례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도를 꼽았다. 팬덤특위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정치적 편 가르기를 부추기는 극단적 팬덤과 가짜뉴스에 의해 다원주의가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며 정치 팬덤의 생산자와 소비자인 유권자, 극단적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미디어, 팬덤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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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산불 골프 연습’ 지적한 KBS 기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자신이 산불이 발생한 날에 골프 연습을 했다고 보도한 KBS 취재 기자와 보도 책임자를 고소했다. 김 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KBS 취재 기자와 보도 책임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KBS가 악의적 허위 보도를 했기 때문에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문제가 된 KBS 보도는 지난 7일자 <‘산불 와중 골프 연습’ 김진태, 술자리까지>로, 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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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에 최민희 방통위원 추천안 철회 촉구
대통령실이 최민희 전 의원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임명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에 최 전의원의 추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ICT특위는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최 전 의원을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날치기 처리한 것은 법 취지에 어긋나는 망동이라며 최 전 의원이 임명되면 여권 인사 3명, 야권 인사 2명’이라는 룰이 깨져 여권 인사 1명, 야권 인사 4명이라는 방통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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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을 피한 한상혁 방통위원장, 감사원 감사에 따라 거취 결정될 듯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거취는 향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혁 방통위원장는 TV조선 재승인심사 점수조작과 관련된 협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줄곧 오는 7월까지인 임기를 끝마칠 거라고 밝혔다.변수는 검찰의 기소 여부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 해제될 수 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기에 구속 및 기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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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성태 KT 사장지원' 오보에 내부서도 팩트체크 대응부실 비판
KT 사장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원했다’는 오보와 관련해 MBC 내부에서 팩트체크와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30일 비전문가가 사장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KT의 정관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며 이번 KT 사장에 출마했던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해당 정관으로 인해 낙마했다고 전했다. MBC는 다음날 뉴스데스크에서 전혀 관련이 없는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사장에 지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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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방문진 사전조사 연장 방통위·KBS 반년 넘게 감사 중
감사원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해 공영방송인 KBS와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감사를 기한을 연장해 가며 계속하고 있어 감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사원는 방통위에 대해 지난해 6월 22일부터 상설감사장을 두고 15명 안팎의 감사위원을 보내 면담조사와 PC하드디스크 포렌식(디지털 증거분석) 등 강도 높은 감사를 벌였으나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9월 보수단체의 국민감사청구로 시작된 KBS 감사 역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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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경인일보 회장 사임 지분구조 변동 가능성 있어
이길여 가천대총장이 경인일보 주주총회에서 대리인을 통해 회장직 사임을 발표했다. 가천길재단 회장이자 가천대 총장인 이 회장은 경인일보를 인수한 1999년부터 24년 동안 회장을 맡아왔다. 이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경인일보 지분 14.87%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최대 주주인 경기고속(17.50%)을 비롯해 2대 주주 에스엠상선(17.21%), 남우(13.58%) 등 다른 주주들은 사실상 경인일보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회장의 사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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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사 작년 대부분 흑자 SBS, 처음으로 매출 1조 돌파
주요 언론사들 대부분이 지난해 경영 실적이 흑자를 기록했다.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주요 언론사들의 매출액은 평균 4%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8개 종합일간지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모두 흑자였다. 그 중에서도 서울신문의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신문은 온라인 광고매출과 골프대회, 상생음악회 등을 통한 협찬수익의 증대로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12% 늘었다. 문화일보는 지난해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늘고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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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의 뉴스서비스 전반을 심의하는 법안이 발의 됐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의 뉴스 서비스 전반을 심의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업자에게 가칭 인터넷뉴스진흥위원회(진흥위) 설치를 강제하는 신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 법안에 따르면 진흥위는 기사배열 기준과 알고리즘을 포함한 포털의 뉴스 서비스 전반에 관해 심의를 진행한 후 의견제시·시정권고를 내릴 수 있다. 포털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진흥위의 의견제시·시정권고를 수용해야 하며 진흥위 심의·의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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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OTT 서비스 품질향상에 40억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국내 OTT콘텐츠 서비스 향상을 위해 4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가 국내 OTT 라이브러리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은 소비자가 국내 OTT를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OTT의 콘텐츠 보유량을 늘리고, 화질·음향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것이다. 문체부는 4월부터 티빙(TVING), 웨이브(Wavve), 왓챠, 유플러스(U+)모바일 OTT 4개사를 대상으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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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콘텐츠 5편 중 1편 청소년불가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5편 중 1편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국내외 OTT 등급분류 심의를 진행한 콘텐츠 8365편 중 1768편(21%)이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 보면 15세이상 관람가능 한 콘텐츠는 2555편(30.5%), 전체 관람가능한 콘텐츠는 2263편(27.1%), 12세 이상 관람가능한 콘텐츠는 178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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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면했으나 정부의 퇴출 작업 계속될 듯
법원이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은 피했지만 기소 이후 퇴출 작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불구속 기소가 되더라도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될 수 있고 방통위에 대한 감사결과가 나오면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해임 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검찰은 한 위원장이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방통위 직원들과 심사위원이 공모해 고의로 점수를 낮췄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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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지상파 광고 뚝 전년대비 40% 감소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상파 광고매출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 올 상반기 지상파 광고 매출이 40% 가량 감소하면서 방송광고 시장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 광고물량도 감소한 것이다. 올해는 광고매출을 견인하는 대형 이벤트도 적어 매출 하락세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지상파 3사의 광고 담당자들은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 악화의 영향이 광고물량 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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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정파적 편향성 정당의 팬덤 정치에서 비롯돼
한국 언론의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는 것은 정당의 정파적 편향성 보도에 기인하는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3월31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에서 팬덤정치와 언론권력의 가스라이팅 문제점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박상호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은 주제 발표에서 우리나라 정당들이 극성지지자들의 입김과 이득만 반영하는 정치행위인 팬덤정치에 골몰하면서 언론이 자신들의 권력화를 위해 이 정파성을 이용하면서 이 같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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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기방송 99.9㎒ 잇는 OBS라디오 정식 개국
옛 경기방송을 잇는 OBS라디오가 30일 정식 개국했다. 경기방송이 방송을 중단한 지 꼬박 3년 만이다. 경기‧인천지역에서 유일한 지상파 라디오방송사이던 경기방송은 지난 2020년 3월30일 자진 폐업과 함께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5월 방송통신위원회는 경기방송이 자진 반납한 라디오 주파수 FM 99.9㎒를 사용할 새 사업자로 OBS경인TV를 선정했다. OBS라디오는 옛 경기방송 구성원들의 고용을 승계했고, 이달 30일 0시 정식으로 전파를 송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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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추천 방통위원 최민희 국회통과 국민의힘 “의회 폭력”이라고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추천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으로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을 추천한 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방송통신위원회는 4:1(야권 추천 한상혁 위원장·김창룡 위원·김현 위원·최민희 위원, 여당 추천 김효재 위원) 구도가 됐다.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방통위원 추천안은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77명 중 찬성 156명, 반대 18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가결됐다. 이날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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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 10대 불공정행위 금지된다 납품 후 재작업 요구, 결제방식 강요 등
일명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법’인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 관행이 사라지게 됐다. 이 법률 제정안에는 콘텐츠 산업 10대 불공정행위 금지 및 위반 시정명령, 상생협력 등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방안이 마련됐다. 제정안은 콘텐츠 산업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공정행위의 10가지 대표 유형으로 ▲ ① 제작행위 방해, ▲ ② 문화상품 수령 거부, ▲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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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정규직 문제로 14건의 소송당해
KBS가 비정규직 문제로 14건의 소송을 당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KBS는 지난해 9월 KBS가 미디어텍 직원들을 불법 파견했다며 차별 지급된 임금 240억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뒤, 이사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자 이같이 보고했다. KBS는 이사회에서 그동안 비정규직 연봉계약직 사원 125명을 노사협의를 통해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비정규직 직원 10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정규직과의 차별, 위장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