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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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법원 "주요 혐의 다툴 여지 있다"
법원이 TV조선 재승인 점수 고의감점 의혹을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북부지법 이창열 영장전담판사는 "주요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어 현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 한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 수사의 경과 등에 비춰 볼 때 피의자의 자기 방어권 행사 차원을 넘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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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기자 조민 집 앞 취재 1심서 정상 취재 인정 무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 집 앞에서 취재를 시도한 TV조선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TV조선 기자가 공용 공간인 현관문에서 초인종을 누른 것은 정상적인 취재행위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TV조선 취재진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TV조선 기자는 취재차 2019년 9월5일과 6일 이틀 동안 조민 씨 집을 찾았다. TV조선 기자는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9월6일)를 앞두고 자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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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전문기자도입 확산 내부 공모 문턱 확 낮춰
한 분야를 오래 취재할 수 있는 전문기자제를 도입하거나 확대 운영하는 언론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원 문턱을 낮춰 비교적 저연차부터 전문기자를 육성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현재 지상파 3사는 기자 전문성 육성제도인 ‘예비전문기자’를 운영하고 있다. KBS는 이 제도를 지난 2019년 재도입했다. 6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거쳐 지금까지 경제, 통일외교, 뉴스편집, 문화, 복지 등 6개분야 예비전문기자를 선발했다. 예비전문기자는 2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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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6개 프로그램 신설 등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
EBS가 기존 방송 시간의 30%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EBS는 EBS 봄 프로그램 개편 설명회에서 16개 신규 프로그램과 개편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개편은 EBS 창립 이래 3번째로 큰 규모의 개편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평생교육 콘텐츠 강화로 다음 달 3일부터 'EBS 평생학교'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4시 3시간씩 방송된다. 매월 12개 강좌가 제공되며, 건강·심성, 레저생활스포츠, 생활문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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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사업자, 콘텐츠 등급 직접 정해 소비자에 제공할 수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OTT사업자 가운데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사업자는 는 오늘(28일)부터 콘텐츠의 등급을 직접 정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됐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OTT정책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최우선 규제개선 과제인 자체등급분류제도가 3월 28일(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OTT 자체등급분류제도 도입은 낡은 규제를 혁파한 대표적인 규제개선 사례로, 우리나라 영상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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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본부 국·부장급에 여성 기자 대거 발탁
KBS가 보도본부 정기 인사에서 정치, 사회, 통일외교 등 주요 부서장에 여성 기자를 대거 발탁했다. 취재부서에선 정치부장에 김세정 기자, 통일외교부장에 홍희정 기자, 사회부장에 노윤정 기자가 임명됐다. 노 부장은 KBS에서 처음 나온 여성 사회부장이다. KBS 첫 여성 정치부장을 지낸 송현정 기자는 취재1주간(국장급)을 맡는다. 제작부서에선 낮 뉴스를 담당하는 뉴스제작3부장에 박현진 기자, 온라인 기사 유통을 담당하는 디지털뉴스2부장에는 최진아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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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추천 방통위원 최민희 전 의원 철회 촉구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민주당 몫으로 최민희 전 의원을 추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탄을 옹호한 데 대한 보은 인사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온갖 정책실패에도 장악된 방송으로 근근히 유지해오다가 정권을 잃었음에도 민주당이 계속해서 방송 장악하고 유지해가려는 노력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면서 과방위에서 방송법 개정안을 본회의 직회부한 건을 일방 강행 처리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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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 봄맞이 신제품 출시로 청신호
4월 국내 광고시장은 기업들의 봄맞이 신제품 출시로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4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1.8로 발표했다. 4월 KAI 종합지수는 101.8은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한 것이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3.0), 케이블TV(101.2), 지상파TV(101.1)의 광고비가 3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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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KBS '수신료 분리 징수'관련 여권성향 이은수이사 경영진 사퇴 요구
대통령실이 공영방송 수신료 제도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분리징수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인 가운데 여권 성향 KBS 이사가 책임은 현 경영진에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KBS 이사회가 경영진으로부터 대통령실의 의견 수렴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여권 성향 이은수 이사는 대통령실이 어떻게 개입했든 간에 시청자들의 (국민제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집행부와 이사들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숙현 이사는 한국전력이 계약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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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구속 시 해임 여부에 관심 쏠려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원장을 2020년 TV조선 재승인 점수조작’ 의혹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구속 시 해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한 위원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9일에 실시된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가 해제될 수 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기에 구속 및 기소됐다는 사실만으로 유죄 확정 전까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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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비· 마케팅 서비스 지원 확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올해 방송광고마케팅 지원사업 확장에 발 벗고 나선다. 코바코는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의 대표적인 성공사업으로 꼽히는 방송광고비 할인과 광고 제작비 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코바코는 우선 4월 1일부터 중소기업 방송광고비 할인 매체와 시간대를 확대한다. 방송광고비의 70%를 할인해주는 지원 매체를 기존 5개(KBS·MBC·EBS·CBS·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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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의 미디어정책 컨트럴타워 미디어·콘텐츠 산업발전위가 만들어진다
윤석열정부의 미디어정책 컨트롤타워가 될 미디어·콘텐츠산업발전위원회(산업발전위) 곧 만들어진다.국무총리 훈령으로 만들어질 산업발전위는 정부 부처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훈령에 따르면 산업발전위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기구로 융합발전전략·정책방향,환경 조사·분석, 정책·법제도 정비,활성화 방안, 정책에 관한 이견 조정, 그 밖에 국무총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산업발전위는 2명의 위원장을 포함해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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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상혁 방통위원장 소환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해
검찰이 오늘(22일) 한상혁(62) 방송통신위원장을 TV조선 재승인 점수조작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한 위원장을 불러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 조작과 측근인 이모 정책위원을 통해 특정 인물을 재승인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추궁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검찰청사에 출석하며서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어떠한 위법이나 부당한 준비를 한 적이 없고,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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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언론산업매출 전년 대비 8.5%↑ 전체 종사자 전년 대비 1317명 감소
언론산업 전체 매출은 늘어나고 있는데도 종사자와 기자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2 한국언론연감>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언론산업 사업체 수는 5,474개, 매체 수는 6,836개로 나타났다. 언론산업 전체 매출액은 10조 564억 원으로 방송산업이 5조 6,909억 원으로 전년 대비해 가장 많이 늘어난 12.7%였고 인터넷신문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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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 민주당 단독으로 본회 회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송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회부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원들은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상정해 단독으로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해 퇴장했지만 캐스팅보터인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방송관련법 개정안은 과방위를 통과한지 109일 만에 본회의로 가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KBS,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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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건부 없이 재승인 돼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점수 받아
TV조선이 방송통신위원회 재승인 심사에서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점수로 재승인 유효기간 4년의 재승인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재승인을 의결했다. 재승인 유효기간은 2023년 4월 22일부터 2027년 4월21일까지 4년이다. 이번 심사에서 TV조선은 재승인 기준점(650점)을 웃도는 689.42점(1000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TV조선이 받은 재승인 점수 가운데 최고점이다. TV조선은 첫 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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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천 방통위원에 최민희 전 의원 내정돼
더불어민주당이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으로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안 부위원장은 오는 30일 임기가 만료된다. 민주당은 최 전 의원 선임 건을 오는 23일 오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최 전 의원은 월간 말지 기자와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방통위 전신인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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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검찰에 소환된다 TV조선 재승인 점수 고의감점 의혹
검찰이 TV조선 재승인 점수 고의감점 의혹과 관련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서울북부지검은 한 위원장에게 오는 22일 검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위원장에겐 재승인 심사 직전 측근인 이모씨가 특정 인물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데 관여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와 점수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방통위 상임위원들에게 알리지 않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TV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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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월3일부터 뉴스앵커 새 얼굴 발탁 젊은 앵커와 여성 앵커 발탁에 역점 둬
SBS가 오는 4월 3일부터 뉴스 앵커진을 새로 개편한다. SBS는 ‘새 얼굴, 새 변화’를 모토로 메인뉴스 <8뉴스>를 포함해 <모닝와이드>, <뉴스브리핑>, <오뉴스> 등 모든 시간대에 새로운 앵커를 만나게 된다며 더 젊어진 이미지로, 특히 여성 앵커 역할 확대에 큰 힘을 실은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평일 <8뉴스>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김현우 앵커와 함께한다. SBS는 김가현 아나운서에 대해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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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소속 JTBC 파견기자 JTBC로 전환해도 '무노조' 피하게 됐다
JTBC 소속 기자도 중앙일보‧JTBC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중앙일보‧JTBC 노조는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자격 변경 안건을 모바일 투표한 결과, 재적 조합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한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 규약에 따르면 그동안 JTBC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중앙일보 노조에 가입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가입 자격이 변경되면서 향후 JTBC로 소속을 전환한 기자들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