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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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방송법개정안 민주당 단독으로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
공영방송 사장 선출 등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KBS, MBC, EBS 이사회의 이사 수를 21명으로 확대하고 추천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게 개정안의 골자다. 국회 5명, 시청자위원회 4명, 지역방송을 포함한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6명,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 직능단체별 2인씩 6명을 추천해 이사회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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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영방송지배구조 개선법안에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 꺼내 들어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며 법안심사에 착수해서이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방송법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이 5만명을 돌파해 국민동의청원이 성립됐고 언론계 숙원인 방송법 개정을 통해 공영방송 독립을 위한 시대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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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신속심의로 TBS 뉴스공장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첫 신속심의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10월 31일에서 11월 4일까지 TBS<김어준의 뉴스공장> 5일치 방송분에 대해 신속심의를 진행했다. 이 기간 진행자 김어준 씨는 ▲작년 핼러윈 행사 때는 일방통행 구역을 설정했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했고 마약검거에 치중하느라 안전대책이 밀린 것 아닌가라는 확인되지 않은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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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고경기전망지수 101.2 월드컵등으로 광고비 집행 늘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월드컵 호황 등의 영향으로 광고비를 늘리는 기업이 늘어 10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바코가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에서 12월 KAI 종합지수는 101.2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2.3), 신문(101.6), 라디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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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중계 시청률 부진 반면에 MBC는 고공행진
러시아월드컵에서 다른 방송사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보인 KBS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에 MBC는 지난 21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 이후 첫 번째 한국전이 치러진 24일까지 선두자리를 지키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 대표팀이 우루과이와 승점 1점을 나눠가진 조별리그 H조 1차전의 지상파 3사 시청률은 41.7%(닐슨코리아)인데 MBC가 18.2%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SBS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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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등장인물 5060남성 중심 KBS 첫 다양성 조사에서 밝혀져
KBS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사 콘텐츠 등장인물의 성별, 연령대, 장애인 비율 등 다양성 조사에서 KBS뉴스 등장인물이 50~60대 남성 중심 이어서 다양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는 KBS 내 성평등센터와 공영미디어연구소가 지난 5년간(2017~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 다양성 조사’의 KBS 데이터를 확보해 뉴스, 드라마, 라디오 등 주요 콘텐츠의 성별, 연령 등 다양성 정도를 분석한 결과물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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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서비스에 내년 4월 아웃링크 도입
네이버가 내년 4월 뉴스 서비스에 아웃링크 방식을 도입한다. 지난 8월 아웃링크를 적용한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도 아웃링크에 문을 열면서 양대 포털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뉴스 생태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네이버 제휴 언론사들은 선택에 따라 지금과 같은 인링크(네이버 안에서 유통)를 유지하거나 아웃링크(언론사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를 도입할 수 있다. 아웃링크를 택한 언론사는 네이버 의존도를 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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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심사에 착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오늘(24일) 오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안심사에 착수한다. 과방위는 오늘 법안2소위원회를 열어 여야가 발의한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법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도 이번 법안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공영방송 지배구조는 여야가 7대4(KBS이사회),6대3(방송문화진흥회) 등의 비율로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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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스포츠 중계를 볼 때 가장 선호하는 채널 1위 SBS
시청자들이 스포츠 중계를 볼 때 가장 선호하는 채널은 SBS이고 신뢰도가 가장 높은 진행자는 김성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지난달 28∼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포츠 중계를 자주 보는 방송사로는 SBS가 1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MBC(14.2%), KBS(14.0%), SPOTV(10.7%), SBS스포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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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이사회, YTN 지분 매각 의결 한국경제·한국일보 등 인수에 관심
한전KDN 이사회가 YTN 지분을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YTN 공공기관 지분은 모두 30.95%로 이 가운데 한전KDN이 21.43%를 소유해 YTN 최대주주 이다. 한전KDN 이사회는 7명의 이사 중 4명이 YTN 지분매각에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1명, 기권은 2명이다. YTN 인수에는 최근 YTN 지분을 추가 매입한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일보, 문화일보,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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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연모> , 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 수상
2021년 방영된 KBS 드라마 <연모>가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텔레노벨라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중국, 스페인, 브라질의 결선후보작을 제치고 <연모>가 텔레노벨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우 박은빈과 로운이 주연을 맡은 <연모>는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진 주인공이 쌍둥이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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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계, 종편 재승인 감점 수사 중단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에 나서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에 참여한 언론학계가 검찰의 수사 중단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한국언론정보학회와 지역언론학회, 미디어공공성포럼은 ‘언론학자 탄압규탄 및 수사 중지 촉구를 위한 범학회 대책위원회’(대책위)를 출범시키고 11월말까지 학계소속 교수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들 단체의 서명운동의 취지와 요구 사항은 동료 연구자에 대한 수사 중지 촉구와 동료 연구자의 권리 보호 및 피해 지원, 사태 재발 방지 및 사태 책임 규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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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소위, 이태원참사 의혹 제기한 TBS ‘김어준 뉴스공장’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이태원 참사 의혹을 제기한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해 본회의에 넘겼다. 방심위소위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재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방심위 심의를 요청한 민원인은 과거 핼러윈 시 이태원 일방통행 및 동선 통제가 없었음에도, 진행자 김어준씨가 ‘과거 폴리스라인 치고 한쪽으로 통행하게 했다’며 허위사실로 관련 지자체장 책임을 부각시켰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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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OTT에 한국감독이 만든 영화가 상영되기 시작했다
중국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OTT에 한국 감독이 만든 영화가 상영되기 시작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OTT에서 우리나라 감독이 만든 영화가 상영이 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 국민 간의 문화와 인적 교류 중요성과 청년세대 간의 소통 필요성을 강조한 바가 있다며 중국이 OTT 조치를 통해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OTT 플랫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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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등 5개 단체 콘텐츠 세액공제 상향 촉구
한국방송협회 등 5개단체가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에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를 촉구했다.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공동성명에서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을 10%(대기업)~20%(중소기업)까지 상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은 거대한 자금력에 더해 자국 정책에 따라 약 25% 수준의 제작비 세액공제 혜택을 지원받으며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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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S 폐지 조례안' 재의 요구없이 공표할 듯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주도로 의결한 TBS 폐지 조례안을 그대로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TBS이사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의 요구를 촉구했지만 오 시장은 언론으로서 위상을 만들어갈 기회는 충분히 줬다며 비정상을 정상화시키는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다만 TBS 조례 폐지 시점인 2024년 1월까지 시간이 있다며 판단은 TBS 임직원들의 몫으로 아직 늦지 않았다며 TBS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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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돼 최근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출근길 문답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공지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출근길 문답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언급한 ‘불미스러운 사태’는 지난 11 월18일 윤 대통령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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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자 출신 고위 간부 정체돼 중간 간부는 소폭 늘어
언론사 여성기자 출신 고위 간부는 정체돼 있는 반면 중간 간부는 소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32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현재 이들 언론사의 여성 보직 부장의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한 반면 임원이나 논설/해설위원의 비율은 거의 제자리였다. 이들 언론사의 여성 기자 보직 현황을 보면 편집인,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임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올해 5.92%로, 152명 가운데 9명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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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언론현업단체,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국민동의청원 5만명 동의 얻어 국회 회부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현업단체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개정 국민동의 청원에 5만명의 동의를 얻어 이를 국회 소관 상임위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했다. 현행법상 국민동의청원이 회부되면, 상임위는 90일 이내에 심사를 마쳐야 한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의 타임 테이블이 정해진 셈이다. 이와 관련 6개 언론현업단체는 성명을 내고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며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현재 과방위에 여야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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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 현직 기자 등이 참여해 마련
현직 기자 등이 참여해 만든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이 만들어져 공표됐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기자협회가 현직 기자와 교수, 변호사 등 17명을 참여시켜 만든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은 전문과 본문, 아동학대 예방 증진 권고문으로 구성된다. 전문에선 “언론은 보도 과정에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또한, 피해 아동과 그 가족, 신고자, 학대행위 의심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거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