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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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방통위 2차 압수수색 TV조선 재승인점수 조작 의혹 관련
검찰이 방송통신위원회에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북부지검은 종편 심사를 담당하는 방통위 방송지원정책과와 함께 운영지원과, 정책연구위원실, 대변인실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9월 진행한 압수수색은 종편 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만 대상이 됐는데, 추가 압수수색에선 범위가 넓어졌다. 검찰은 지난 9월 23일 방통위 종편 담당 부서와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까지 압수수색 했다. 방통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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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소외계층에 무료 신문구독 지원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사회적 소외계층에 무료 신문구독을 지원해준다. 무료 신문구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이다. 구독지원 신문은 32개로 주요 일간신문, 경제신문, 어린이신문, 외국어신문, 시사주간신문 등이다. 구독 신청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이다. 구독신청은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민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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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자 정보 유용한 16개 방송사 ‘과징금’ 처분
방송통신위원회는 보험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 정보를 부당하게 유용한 16개 방송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1억 3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방통위 조사 결과 TBC, 채널A, SBS미디어넷 등 16개 방송사는 법인보험대리점 등 협찬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상담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대가로 협찬·제작지원 등을 받았다.방송사들은 방송에서 안내한 상담전화를 협찬사(법인보험대리점) 등 외부로 연결해 시청자 개인정보가 법인보험대리점으로 흘러들어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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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규모 인사 편집인·주필·편집국장 교체
중앙그룹이 중앙일보 편집인, 주필,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교체했다. 중앙그룹은 11월15일자로 중앙일보 편집인에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을, 주필에 최훈 편집인을, 편집국장에 신용호 콘텐츠제작 Chief 에디터, 논설실장에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를 각각 임명했다. 이하경 주필은 대기자로, 김종윤 편집국장은 광고사업총괄(상무)을 맡게 했다. 신용호 새 편집국장은 정치부 기자로 20년 넘게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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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이태원 참사 관련 민원 중 TBS 뉴스공장 안건 가장 많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태원 참사 관련 민원 가운데 김어준이 진행하는 TBS 뉴스공장 안건이 가장 많아 신속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방심위에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4일까지 5일 간 이태원 참사 관련해 모두 87건의 민원이 접수됐다는데 이중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관련 민원이 3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방심위는 TBS 뉴스공장을 신속안건으로 상정해 소위원회에서 우선적으로 심의했다. 방심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심의를 시작으로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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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TBS 돈줄 끊어 출연금 중단 조례안 의결
서울시의회에서 TBS 출연금 지급을 중단하는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TBS의 존립이 위태로워졌다.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TBS를 서울시 출연기관에서 배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TBS가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데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한 뒤에 단독으로 조례안을 강행 처리했다. 참석인원 73명중 7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수적 우위를 점한 여당이 처리를 강행처리하면서 TBS는 미디어재단으로 독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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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명곡에 페티김 10년만에 출연
2012년 은퇴한 패티김이 10년만에 처음으로 KBS2TV 연예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페티킴은 첫 곡으로 '이별'을 열창해 첫 소절부터 500명이 넘는 방청객을 압도했다. 패티김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여러분 앞에 서지 못한 점은 송구스럽다며 깊이 잠든 목소리를 꺼내는데 힘들었으나 여러분들의 박수 소리를 들으니 힘이 납니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2012년 JTBC <패티김 쇼>를 끝으로 은퇴한 패티김은 10년 만에 한국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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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업체,민들레·더탐사 이태원참사 명단 공개 논란
신생 온라인 매체인 <민들레>와 <더 탐사>가 유족의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이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두 온라인 업체는 지금까지 대형 참사가 발생했을 때 정부 당국과 언론은 사망자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태원에서 참혹한 죽음을 맞은 희생자들은 비공개를 고수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인재(人災)이자 행정 참사인데도 정부 및 집권 여당은 사고 직후부터 끊임없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이를 공개 했다며 그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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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언론노조, 김대기·김은혜 직권남용죄로 고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이 직권남용죄로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으로부터 고발당했다. MBC기자들의 대통령 순방 전용기 탑승을 불허 한 것은 헌법 상 언론자유와 취재할 권리를 직접적으로 방해한 것이란 이유에서다. 두 단체는 대통령실의 MBC에 대한 취재제한 방침 공지 이후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파면, 즉각적인 취재 제한 해제를 요구해왔고, 순방 길에 오른 후라도 잘못을 바로잡아 모든 언론사 기자들을 탑승시켜 줄것을 요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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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욕설' MBC 정정보도 외교부·MBC, 거부로 조정 불성립
외교부가 ‘윤석열 대통령 욕설’ 보도와 관련해 MBC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조정신청이 불성립됐다.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심문에서 언론중재위는 MBC가 반론보도를 하는 것으로 중재했으나 양측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에게 MBC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우리나라에 대해 동맹국 내 부정적 여론이 퍼지고 우리 외교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흔들리는 등 부정적 영향이 발생했다며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외교부에 대한 동맹국 및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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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뮤직뱅크 3년 만에 월드투어
KBS 2TV '뮤직뱅크'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월드투어를 3년 만에 재개했다. KBS는 15번째 월드투어 한 국가는 칠레로 지난 12일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개최됐다. MC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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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이강택 대표 건강상 이유로 사의표명
TBS 이강택 대표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출연금 중단 기로에 선 TBS가 직무대행 체제를 맞게 됐다. 이대표는 최근 경추척수증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이후 오랫동안 경추보호대를 차고 이동만 할 수 있어 복귀해 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17일 경추척수증 수술을 위해 한 달간 병가를 냈다. 이 대표는 서울시의회에 TBS '출연금 중단' 조례안이 발의된 이후 TBS노조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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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노사 합의 육아휴직 18개월로 확대
중앙일보‧JTBC 노사가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18개월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중앙‧JTBC 노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단체협약 개정 에 합의했다. 중앙‧JTBC에 따르면 이번 단협 개정을 통해 육아휴직 기간은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단협 개정에 합의한 지난10월 25일을 기준으로 육아휴직을 쓰고 있거나 잔여기간이 남은 직원들도 소급 적용을 받아 늘어난 휴직 기간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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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 국회 결정 학계서 결정주체서 배제돼야
국회에서 최종 승인하는 KBS 수신료 인상이 여야 정쟁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어 한계가 국회는 최종 결정주체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행 방송법 제65조에 수신료 인상은 KBS이사회가 심의·결정한 후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다. KBS 수신료 인상은 1999년까지 KBS가 단독으로 결정했으나 당시 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며 국회의 최종 승인받도록 했고 이러한 방향으로 2000년에 현행 방송법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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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공기업 지분매각 확정돼 민영화가 불가피할 듯
정부의 YTN의 공적 지분 31% 매각이 확정돼 민영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YTN의 공기업 대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키로 결정했다. 1대 주주인 한전KDN은 21.43%, 4대주주인 한국마사회는 9.52%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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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미디어 사업 ‘폐지’ 내년 4월까지만 예산 책정
서울시가 마을미디어 사업의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가 마을미디어 사업 내년도 예산을 2023년 4월까지만 책정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마을미디어 사업은 각 지역의 마을신문, 공동체 라디오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비롯해 다양한 주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마을 자치와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 확장에 기여하는 미디어다. 서울시의 마을미디어 사업은 민간기구인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위탁 받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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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MBC 전용기 배제에 해외순방에 중요한 국익 걸려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이 이번 동남아 순방에서 MBC 출입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 한 데 대해 대통령이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써가며 해외 순방을 하는 것은 그것이 중요한 국익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순방 전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는데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기자 여러분들도 그렇고 외교안보 이슈에 관해서는 취재 편의를 제공한 것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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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
내일(11일)부터 시작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이틀 앞두고 대통령실은 MBC 취재진에 전용기 탑승 불허를 통보했다. 왜곡, 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그 이유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해 취재 편의를 제공해 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MBC가 지금 현재까지 자막 조작과 우방국과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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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YTN 지분매각방침 이번 주 안에 발표될 듯
정부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매각 방침을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제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오는 11일 회의에서 공공기관 자산 매각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전KDN 등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매각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YTN 지분은 한전KDN이 21.43%, 마사회가 9.52% 등으로 공기업이 상당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밖에 KT&G의 자회사 한국인삼공사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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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14일부터 개편 박성태· 안나경 앵커 호흡 맞춰
JTBC <뉴스룸>이 오는 14일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생방송 뉴스에 공개방청을 도입한 ‘오픈 뉴스룸’은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자와 만난다. JTBC는 주중 뉴스는 시사 토크쇼 <썰전 라이브> 진행자 박성태 앵커가 안나경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끌어가고 주말 뉴스는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등을 공동 진행해온 강지영 앵커가 단독으로 맡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