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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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등 언론현업단체 성명 이번 정기국회서 공영방송 독립 우선 처리
언론단체들은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언론현업 6단체는 성명에서 이번 정기국회를 앞두고 현업언론인들이 1순위로 꼽은 과제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안 처리라며 여야 정당 지도부와 과방위, 법사위 등 입법 핵심 주체들은 공영방송을 둘러싼 내로남불 시대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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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는 신문은 한겨레-조선일보, 방송은 KBS·MBC
시사주간지 시사IN이 국내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하는 신문으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방송으론 KBS와 MBC가 꼽혔다. 시사IN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신문매체를 묻는 질문에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각각 14.2%, 13.3%로 1위 그룹’을 형성했다. 그 외 중앙일보 4.8%, 동아일보 4.6%, 경향신문 4.2% 매일경제 2.2%, 한국일보 1.1%, 국민일보 1.1%, 시사IN 0.5%, 한국경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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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전·현직 직원, 임금피크제 소송 언론계 전반으로 소송 잇따를 듯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만을 이유로 임금을 깎아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신문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일보 전‧현직 직원 28명이 최근 회사를 상대로 임금피크제에 따른 임금 삭감분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를 계기로 언론계 전반에 관련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016년 부산일보가 도입한 임금피크제로 인해 그동안 임금 및 퇴직금 등에 있어 이중, 삼중의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며, 회사가 삭감 당한 임금의 상당액을 배상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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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날 축하연에 尹 대통령 축사 없었다
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4년 만에 열린 방송의 날 축하연에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도 없고 한덕수 국무총리까지 불참했다. 정부의 공영방송에 대한 불만이 단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9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방송계 및 방송유관기관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역대 방송의 날에는 통상 대통령이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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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자사주식 보유한 SBS·KNN·TBC에 행정지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자사 주식을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SBS와 KNN, TBC 등 지상파를 행정 지도에 나섰다.방통위는 전체 회의에서 방송법 상 외국인의 지상파 방송사업자 주식 출연 금지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 주주 108명과 SBS·KNN·TBC에 대해 법 위반 상태를 해소하라는 행정지도를 결정했다. 방송법 제14조1항은 지상파 사업자가 외국인·외국인단체 등으로부터 출자·출연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방통위는 3개 방송사에 고의성이 없고, 이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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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시장, 2027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높은 성장
글로벌 OT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OTT 시장이 광고 수입에 힘입어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글로벌 OTT 스트리밍 시장의 지역별 성장전망과 이슈' 리포트를 통해 전세계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2020년 501억 달러(약 67조7천억 원)에서 2027년 1843억 달러(약 249조 원)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포트는 2020~2027년까지 전세계 스트리밍 시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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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년예산, 방송지원 줄어 문체부 소관 기관 지원은 여전해
방송통신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줄어든 가운데 방송 지원 사업 예산 감축이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관인 국악방송과 아리랑TV 등의 예산은 예년 수준으로 책정됐다. 방통위는 내년도 예산 2555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방통위 내년 예산은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확대 및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등 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예산 증액 ▲디지털 플랫폼 내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민간 자율규제기구 예산 신규 편성 ▲인앱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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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 깎였다 올해보다 15% 줄어든 278억6000만원
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 예산이 삭감됐다. 정부는 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를 올해(328억원)보다 15% 삭감된 278억6000만원으로 확정했다.연합뉴스 관계자는 정부구독료 중 공적 기능 수행 비용이 큰 폭으로 삭감됐다며 해외 특파원, 지역 취재망 등 각종 인프라 투입 비용이 줄어들면서 공적 기능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003년 제정된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해외 뉴스 및 외국어 뉴스, 남북한 관계·재외동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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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KBS감사에 착수 소수노조 등의 국민감사청구로
감사원이 KBS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KBS 소수노조인 KBS노동조합 등이 제기한 국민감사청구를 받아드려 감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감사원은 60일 안에 감사를 종결하고 그 결과를 10일 내에 청구인에게 알려야 한다. 올 하반기부터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할 거란 전망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감사원은 감사청구 사유 8개 중 5개 항목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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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내년 정부 지원예산 25억 7천8백만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삭감하려던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이 일부 회복돼 25억7천8백만원으로 확정됐다. 문체부는 당초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소외계층구독료지원과 지역신문활용교육(NIE) 사업비를 올해보다 10억5000만 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여러 지역신문이 비판 성명을 내고, 사설 등으로 지원 필요성 등을 주장하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문체부가 요구한 21억8800만 원 보다 3억9000만 원을 증액해 25억7800만 원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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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재갈 물릴 우려있는 ‘통화녹음 금지법’ 반대 많아
언론인들을 범법자로 만들 우려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화녹음 금지법’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화녹음이 내부 고발 등 공익 목적으로 쓰이거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쓰일 수 있으므로 법안 발의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64.1%로 나타났다. 또한 통화 녹음이 협박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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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5명 중 4명, 국회 과방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 4명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됨으로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이 25.20%의 득표율로 수석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에 이어 고민정(19.33%), 박찬대(14.20%), 서영교(14.19%), 장경태 의원(12.39%)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들은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의원과 함께 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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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김신영씨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방송인 김신영씨가 낙점됐다. KBS는 <전국노래자랑> 故 송해선생 후임 MC로 김신영이 선정됐다며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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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계, 올 추석에 광고비 늘린다
추석을 맞아 광고업계가 광고비를 늘린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추석이 들어있는 9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2.9으로 발표했다. KAI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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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기라디오, 내년 2월 'OBS경인FM'으로 새출발
옛 경기방송이 내년 2월 'OBS경인FM'이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청취자들과 다시 만난다. 방송통신위원회는지난 2020년 3월 문을 닫았던 옛 경기방송의 이름을 바꾸어 OBS경인TV의 OBS경인FM방송국(주파수 99.9MHz)로 신규 허가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새롭게 선정된 경기지역 라디오방송이 지상파방송으로서의 공적책무를 실현하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지역밀착형 콘텐츠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지역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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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직업특성상 언론인 처벌 많을 듯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개정안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전화통화를 녹음할 경우 처벌받도록 돼 있어 취재 과정에서 녹음하는 직업 특성상 언론인 처벌이 많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윤 의원의 통비법 개정안은 대화에 참여한 사람이더라도 대화상대 모두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녹음할 수 없으며 동의 없이 대화 내용을 녹음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했다.통비법 개정안은 통화 녹음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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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KBS 전직 간부 4명 징계무효소송 패소 판결
KBS 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정상화 모임)을 만든 KBS 전직 간부들에 대한 징계가 위법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지난 8월13일 과거 정상화모임을 주도한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 등 전직 간부 4명이 제기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이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정 전 국장등 간부들이 정상화 모임을 결성하고 9차례에 걸친 성명서 게시는 내외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으로부터 방송의 독립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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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강변가요제' 21년 만에 부활 9월 3일 원주서 개최돼
신인가수 등용문 역할을 한 MBC '강변가요제'가 21년 만에 부활 된다. MBC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유원지에서 '강변가요제 뉴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8년 '강변축제'로 처음 막을 올린 '강변가요제'는 수많은 히트곡과 스타를 배출했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참신한 노래와 신인 발굴이라는 본래 기능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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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서면으로 업무보고 낡은 규제 과감히 혁신한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첫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신했다. 업무보고는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 육성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반영해 낡은 규제 혁신과 OTT 지원 등을 앞에 내세웠다. 방통위는 OTT로 촉발된 유례없는 미디어 환경변화에 대응해 낡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미디어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춘 법제를 마련해 미디어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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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훼손 최은수, 보도국장 대행으로 발령
MBN이 임기를 남기고 사퇴했던 전 보도국장을 '보도본부장 겸 보도국장 대행으로 발령했다. MBN은 보도국장 후보로 지명된 장광익·정창원이 구성원들 과반의 반대로 임명이 어렵자 노사가 합의한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를 훼손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시행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재승인 권고사항과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MBN 사측이 먼저 제안했다. 방통위는 2020년 MBN 재승인 과정에서 '편성위원회 심의‧의결사항에 보도‧제작‧편성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