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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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국감기간 내내 정쟁 반복돼 방송·통신 관련 주요 현안은 뒷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정감사 기간 내내 최민희 위원장 자녀 결혼 문제로 여야가 정쟁만 반복하면서 방송·통신 관련 주요 현안이 다루어지지 못했다.과방위에는 현재 방송3법 시행 관련 방미통위의 후속 조치가 시급하고 YTN 민영화 승인 과정 의혹과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 관련 대포폰 규제 강화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국감 기간 내내 한 번도 이런 현안들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또 이 같은 문제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방미통위는 위원장 공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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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방송사 제재 패소에도 무리한 항소로 예산 낭비 초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재직시 무리하게 방송사들을 법정제재해 1심 판결에 모두 패소했는데도 항소함으로써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재직시 방통위는 무리한 심의제재로 법원 1심 재판에서 25건 모두 패소 했는데 법무부는 현재까지 총 9건에 항소를 포기했다. 법무부가 항소 포기한 방송사별 프로그램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대전MBC ‘뉴스데스크’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KBS ‘뉴스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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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저널리즘 추구하는 Q저널리즘상 세 번째 공모
퀄리티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기자 130여 명이 만든 사단법인 저널리즘클럽Q(Q클럽)가 3번째로 Q저널리즘상 공모를 한다. Q클럽의 수상 기준은 기존의 기자상과는 다르다. 특종이나 독보적 기획이라 하더라도 저널리즘 원칙을 지켰는지, 글 읽는 재미와 몰입을 유도했는지 등을 따진다. Q클럽은 취재원의 투명성과 주제와 관점의 다양성, 취재과정의 치열성, 독자를 끌어당기는 몰입성 등 저널리즘의 원칙에 충실한 기사를 독자가 직접 심사해 시상한다고 밝혔다.수상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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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MBC방송 복귀에 가맹점주들 방송 철회 등 강력 반발
농지법·식품위생법 위반 등 각종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원도 안돼 MBC <남극의 셰프>로 방송에 복귀하자 가맹점주들과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대한가맹거래사협회·참여연대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피해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방송 편성을 보류해야 한다는 요구했는데도 <남극의 셰프>가 방송됐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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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YTN 지분매각 조사 지시에 대주주인 유진 "헐값매각 아냐"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YTN 지분매각 전수조사를 긴급 지시한 가운데 YTN 대주주인 유진그룹은 입장문을 내부 공지하고 ‘헐값매각 의혹’에 반박했다. 유진은 당시 주당 6000원 수준의 4배가 넘는 주당 2만4610원 가격으로 매각대상 지분 30.9%에 대해 총 3199억원을 산정해 입찰에 참여했고, 경쟁사 대비 약 850억원 더 기업가치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시장가치보다 높은 가격으로 지분을 인수했으므로 ‘헐값 매각’이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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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아리랑·국악방송 방발기금 지원 전액 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내년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예산을 심사하면서 아리랑TV와국악방송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대신 이들 방송 예산은 소속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된다. 국회 과방위는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을 157억 원 증액했다. 과방위 예산안이 변경 사항 없이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지역방송 1개사당 1억 원에 불과했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지원 예산이 5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국회 과방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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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서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 투자설명회 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제38회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msterdam)’와 연계해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11월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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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 지역언론 권력 아닌 시민들 눈치 보게 하는 지원해야
정부가 지역 언론을 지원할 때 시민 선택에 따라 차등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인일보가 마련한‘지역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해영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지방정부가 지역 언론에 주는 지원금은 권력이 아닌 시민의 눈치를 보게 구조가 변화해야 한다며 시민 선택에 따라 언론을 차등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공익구독제’ 도입을 제안 했다. 김해영 위원은 인터넷과 SNS, 유튜브 등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언론의 독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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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문체부·민주당에 반대입장 전달
한국신문협회는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더불어민주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일명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신문협회는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사 발행인들이 모인 단체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등 53개 사가 가입했다. 신문협회는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장인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현행법상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는 주로 제조물 책임법, 하도급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거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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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보도에 문체부 장관이 과징금 부과하는 법안 나왔다
법원에 의해 허위조작보도가 확정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를 통해 인용·매개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나왔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따르면 문체부 장관은 허위조작보도등으로 인하여 형사유죄판결, 손해배상판결 또는 정정보도판결을 여러차례 확정 받았거나 이미 법원 판결 또는 합의 등에 의하여 허위조작보도등으로 확정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 인용, 매개한 언론등에 대해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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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년만에 균형예산 펀성 내년에 흑자로 전환할 수 있어
수신료 분리징수와 광고시장 위축 등으로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온 KBS가 내년에 균형예산을 편성한다. 예산 목표를 달성하면 내년에는 5년만에 흑자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KBS가 균형예산을 편성한 것은 3년만에 처음으로 2024년에는 마이너스 1431억원 2025년에는 마이너스 764억원의 적자예산을 편성한바 있다. KBS 당기손익상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9백원대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KBS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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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상당 AI 활용법 배우고 싶다 기자협회 교육프로그램 수요 조사
한국기자협회가 회원으로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에 기자 대다수가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인 것으로도 조사됐다. 기자협회는 삼성언론재단과 공동으로 기자 직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매달 진행하고 있는데 내년도 교육 주제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지역 회원 839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진행한 조사에서 먼저 기자협회가 회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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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광고 시청률 종편·보도전문채널 보다 앞서
불황을 겪고 있는 지상파 3사의 광고 시청률이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tvN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반적인 방송 광고 효율성이 온라인 광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광고주들은 이 같은 조사 결과와는 반대로 온라인 광고를 확대하고 방송광고를 줄여나가고 있다. 박현수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방송 광고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한 광고매체 평가 연구에서 지상파3사의 광고 시청률이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보다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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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 제로 클릭에 수익 급감 언론사 연대해 소송 등 다각화 필요
최근 언론사들이 AI 검색 요약 기능의 확산으로 웹사이트의 트래픽과 수익이 급감하자 저작권 문제를 넘어 반독점·상표권·크롤링 통제 등 다양한 법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AI를 활용한 검색 요약 기능이 보편화되면서 이용자들이 원 출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요약된 답변만 확인하는 이른바 '제로 클릭' 현상이 심화돼 언론사들이 광고 노출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반면, 검색 플랫폼은 이용자 체류 시간이 늘어나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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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용 절감 위해 송신소 통폐합 성우 감축 · 지역방송 AI 앵커 확대
KBS가 내년에 비용절감으로 송신소 통폐합, 성우 감축 등을 추진해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KBS는 사장 직속 미래성장위원회가 의결한 비용절감안에 따르면 본사에 수도권 통합송출센터를 만들고 남산·소래·화성 송신소 송출기능을 통합·이관하며, 송신소 교대근무 인력을 현행 28명에서 16명(1조 4명·4조 3교대)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제작비 감축을 위해 성우 인력을 2027년까지 기존 16명에서 8명으로 줄인다는 계획도 있다. 성우 공채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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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방송 법정제재 많다 롯데홈쇼핑·CJ온스타일 각각 12건 최다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 영향이 큰 법정제재를 받는 홈쇼핑방송이 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법정제재는 81건에 달한다. 법정제재를 가장 많이 받은 홈쇼핑은 롯데홈쇼핑·CJ온스타일이다. 이들 업체는 각각 12건의 법정제재를 받았다. 롯데홈쇼핑은 경고 2건·주의 10건, CJ온스타일은 주의 12건을 받았다. 법정제재를 3번째로 많이 받은 홈쇼핑은 SK스토어다SK스토어는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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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시청률, 디지털 보다 인지도·선호도·구매 의도 높아
TV에서 방송되는 광고가 디지털 광고 보다 인지도와 선호도 및 구매 의도 등 모든 지표에서 효과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TV 광고 시청률에선 지상파 3사의 뒤를 이어 YTN, TV조선, JTBC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광고주협회는‘2025 한국광고주대회’ 세미나에선 ‘광고매체 평가 연구’ 결과가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일한 조건에서 노출된 TV 광고는 디지털 광고 대비 인지도·선호도·구매 의도 등 모든 성과 지표에서 우위를 보였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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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광고 규제 완화 내년 상반기 실현돼 방미통위 “내년 상반기 법·시행령 개정”
지상파방송 광고규제가 내년 상반기에나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방송 광고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반상권 직무대리는 내년 상반기 중 법과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려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신유형의 방송광고를 허용하는 규제체계를 도입하겠다고 한 후 구체적인 시기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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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종이신문 평균 유료 구독률 4%
최근 1년 동안 종이신문을 유료로 구독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조사에서 종이신문 유료구독률이 12%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대폭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5251명에게 면접조사원이 인터뷰 형식으로 미디어와 콘텐츠·SNS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종이신문 유료 구독률은 평균 4%에 13~29세 응답자의 종이신문 구독률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한 달 종이신문을 구독한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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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토일드라마<트웰브><은수 좋은날> 107억 규모의 손실 나
KBS가 공사 창립 52주년을 맞아 핵심 기대작으로 내세운 토일 드라마 ‘트웰브’, ‘은수 좋은 날’로 약 107억 원 규모의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종영한 <트웰브>는 회를 거듭하면서 스토리 개연성 부족, 어색한 CG 등 전체적인 작품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시청률이 줄곧 하락하더니 2%대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KBS는 무려 회당 5억5000만 원을 주고 해당 드라마의 방영권을 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