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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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협, 임금 요건 충족 못힌 9개 회원사에 징계 절차 개시
광주전남기협가 지역 기협으로는 처음으로 협회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9개 회원사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징계 절차 개시 안건은 운영위원회 재적 위원 24명 중 18명이 참여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운영위원회가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함에 따라 임금요건 미충족 9개 언론사는 11월25일까지 △임금 인상 시한 △임금 인상 수준 명시 등을 담은 개선안을 제출해야 한다. 주전남기협은 11월26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각 언론사의 개선안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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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BC 취재진의‘바이든-날리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무혐의
경찰이 MBC 취재진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와 관련 윤석열 명예훼손 소송을무혐의 불송치 결정했다. 국민의힘 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비속어를 전한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로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 기자들을 고발한 사건이 3년 만에 무혐의로 결론 났다. 서울경찰청은 박성제 전 MBC 사장과 박성호 전 MBC 보도국장, 취재진 등 10명에 대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를 증거 불충분 등 사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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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 때 ‘윤 수사무마 의혹’관련 방송사 중징계 23건 법원이 모두 취소 판결
법원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시기에 의결됐던 방송사 중징계 23번건응 모두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은 방송사들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6개의 제재조치 처분 취소소송에서 모두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의결은 방심위나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했지만, 행정 집행 주체가 방통위라 소송 대상도 방통위가 된다. 이로써 방통위가 방사를 제재한 23건 모두 패소했다. 제재가 취소된 방송은 △JTBC ‘뉴스룸’(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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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 등으로
대통령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직권면직을 검토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진숙 위원장이 유튜브에서 한 발언이 감사원 감사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결론이 났고 공직윤리법 위반 관련 백지신탁과 관련 주의 처분이 있었다며 특히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 중립 위반은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어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을 검토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지난 7월 이 위원장이 지난해 8월 국회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뒤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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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조용필 이어 불후의 명곡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독점 중계
OTT 웨이브(Wavve)가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본 방송을 실시간 송출한다. 웨이브는 8월30일에 이어 9월6일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1·2부 본방송을 OTT 독점 라이브 방송으로 전한다고 밝혔다.임영웅의 불후의 명곡 첫 단독 특집인 해당 방송에선 임영웅의 정규 2집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이적, 린, 로이킴, 최유리, 조째즈, 밴드 노브랜드 등 뮤지션과 방송인 전종혁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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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현업 단체, 징벌적 손배제 정치인·공직자·대기업은 제외
더불어민주당이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내용으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언론현업단체들이 공동 입장을 내고 적용 대상에서 정치인과 공직자, 대기업 관련 보도를 제외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등 10개 언론 현업 단체는 공동 입장문에서 평범한 시민에게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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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협, 검언유착 오보 무죄선고에 검찰권력이 언론에 재갈 물려선 안돼
KBS기자협회는 이른바 ‘검언유착 오보’로 기소됐던 KBS 기자가 최근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다시는 검찰 권력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KBS 기협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언론 활동을 무리한 형사적 잣대로 위축시키려 한 검찰 권력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KBS가 해당 보도에 대해 다음 날 바로 사과방송을 했는데도 검찰은 억지스러운 논리를 들이대 형사사건으로 비화시켰다면서 이러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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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로 KBS 이사 3개월 내 새로 구성
방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KBS는 이사회 구성을 3개월 안에 끝내야 함에 따라 사장 교체 등 지배구조가 크게 바뀌게 됐다. 방송법 개정안부칙에는 KBS 이사회는 3개월 이내에 새로 구성하게 됐다. 현재 KBS 이사회는 이 법에 따라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만 그 직무를 수행하며, KBS 사장과 부사장 및 감사는 규정에 따라 후임자가 선임 또는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수행한다. 방송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편성 자율성 강화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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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현직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 1위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는 연합뉴스였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7월24~31일 기자 187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연합뉴스는 전년 대비 3.4%p 오른 17.7%의 지지를 얻어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연합뉴스는 2021년부터 줄곧 득표율 1위였으나 2위와의 차이가 늘 오차범위 내에 있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단독 1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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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2% 직장내 괴롭힘 경험 전라권에서 평균 2배 이상 경험
기자들의 12%가 1년내에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고 지역별로는 전라권 언론사 기자들이 다른 지역 기자보다 평균 2배 이상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가 회원 1871명을 대상으로 언론계에서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해서도 물었다. ‘최근 1년 이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이 있나’라는 물음에 12.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전라권에선 그 비율이 24.0%로 평균의 2배에 달했다. 다음은 강원(17.9%),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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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기자 급증 전년 대비 2배 늘어
취재·보도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자들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자협회가 회원 187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도를 묻는 조사에서 38.9%가 활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3년의 18.9%와 2024년의 20.9%에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그중 8.1%는 자주 활용한다고 했다. 활용하지 않는다 응답도 38.9%로 같았는데, 이는 전년(76.3%) 대비 절반 수준이다.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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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개혁 속도전 공언 언론·유튜브 ‘징벌적 손해배상’
더불어민주당이 방송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언론보도와 유튜브 콘텐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언론개혁 속도전을 공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최민희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은 평화방송 ‘김준일의 뉴스공감’ 인터뷰에서 유튜브와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설명하며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하는 언론중재법이 갈등 법안으로인식되고 있는데 이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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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정된 방송법 부칙 논란 3개월 내에 KBS 이사회 교체
새로 개정된 방송법 부칙에 현 KBS 이사회와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채널 사장을 새로 구성하도록 규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이사 임기를 보장한 법률 조항과 충돌하고 방송의 독립성에 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새로 개정된 방송법 부칙을 보면, 제2조 제1항은 “한국방송공사(KBS)의 이사회는 이 법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이 법의 개정 규정에 따라 구성되어야 한다고 규정했고, 현 KBS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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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룸 개편 잘한 일이라는 기자 절반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브리핑룸 운영에 대해 운영 초창기와는 달리 잘한 것이라 응답한 기자들이 절반 가까이 됐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을 생중계하는 ‘쌍방향 브리핑’은 시행 초기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괴롭힘 등 부작용도 있었으나 시행한 지 50일 가까이 지나면서 정착돼 가는 분위기다. 한국기자협회가 회원 187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실 브리핑룸 운영에 대한 기자들의 생각을 물은 결과 절반에 가까운 49.2%가 잘한 일(매우 잘함+잘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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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개혁 대국민 설문조사서 유튜브 허위조작정보 대책 36.4%
민주당이 언론개혁 과제와 관련해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사후처리와 유튜브 허위조작정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민주당이 20대~60대 남녀 1만823명을 상대로 가장 중요한 언론개혁과제를 물은 결과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사후 처리’가 40.7%(4405명), ‘유튜브 허위조작정보 대책’이 36.4%(3937명)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밖에 ‘방송3법 사후작업’ 6.4%(696명), ‘포털개혁’ 4.4%(4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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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등 6명 1심에서 일부 패소
‘한동훈-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현 새만금개발청장)등 6명이 1심 판결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4부는 한동훈 전 대표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 6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한 전 대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김의겸 청장과 강진구 전 대표 등 5명이 공동으로 7000만 원, 첼리스트의 전 남자친구가 1000만 원을 한 전 대표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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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통위 재편 10월 안에 끝내 방통위 재편 없이 방송3법 시행 불가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 재편 없이 방송3법 시행이 어려워 오는 10월안에 방통위 등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을 끝내기로 했다. 민주당 언론개혁특위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부위원장은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번 개편에는 방통위 조직개편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정상화"라고 말했다.민주당 언론개혁특위는 또 다른 우선 과제로 '유튜브·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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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뢰도 높이려면 자율규제 인증제 도입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높이려면 자율규제 인증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디어 업계의 유관 단체 자율규제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 하며 제도 정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천현진 국립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주최한 언론 신뢰와 자율규제 인증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천 교수는 지난 2024년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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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통합 마무리돼 K-OTT 탄생 곧 이루어진다
티빙과 웨이브의 통합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K-OTT 탄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는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티빙의 대주주인 CJ ENM 출신 인사가 웨이브의 대표이사가 된 것이다. 서장호 대표는 효율적인 유통 전략과 투자를 통해 콘텐츠 지식재산(IP)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SK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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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외교부에 '바이든-날리면' 판결보단 소 철회가 바람직
2심 법원이 논란이 벌어졌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사태와 관련, 외교부에 소송을 취하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는 외교부엔 이 사건 소를 취하할 것을, MBC는 이에 동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소송 총 비용과 조정 비용은 각자가 부담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의 결정은 결정문 송달 2주 이내에 외교부와 MBC가 이의를 신청하지 않으면 확정되며, MBC는 이 기간 관련 내용을 검토해 이의 신청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