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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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발표 작품상 29편, 개인상 18명 선정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1년 간 소속 방송사 시청취자들에게 사랑받은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작품상은 24개 부문 29편, 개인상은 20개 부문에 18명을 선정했다. 작품상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전문을 입수·공개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MBC ‘노상원 수첩 전문’ 최초 연속보도 △제주항공 2216편 참사시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기록을 추적한 KBS 1TV<시사기획 창> △폐업 위기에 처한 지역 상권과 장소를 찾아 솔루션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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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언론 제휴심사 재개 뉴스제휴위 정책위 출범
네이버가 8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2년2개월 만에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네이버는 뉴스 제휴 심사 기준 마련 및 개정을 논의하는 정책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위원회는 네이버뉴스의 신규 제휴평가 규정을 제정하고 후속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학계를 대표해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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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26년만에 KBS 드라마 복귀 9월 방송되는 <은수 좋은날> 주연
배우 이영애가 1999년 방송된 드라마 <초대> 이후 26년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영애는 오는 9월 방송될 <은수 좋은 날> 주연을 맡는다. <은수 좋은 날은 평범한 학부모와 비밀스러운 선생의 위태롭고 은밀한 동업을 다룬 이야기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은수(이영애)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선생 이경(김영광)이 마약 가방 하나로 엮이게 되고 베테랑 형사 태구(박용우)가 이들을 쫓으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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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8월부터 파격적 편성 도요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방영
KBS 드라마가 그동안 시도한 적이 없는 파격정인 편성으로 획기적인 변신을 꽤 한다. KBS는 현재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수목 미니시리즈를 8월부터 주말인 토요일로 시간대로 옮겨 편성한다. 경쟁력 있는 주말 드라마에 이어 토 요일 미니시리즈까지 몰아보게 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유도하고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것이다. 토요일 미니시리즈의 첫 테이프를 끊을 주자는 마블리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다. 열두 천사가 인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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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PD들의 국회 촬영 장벽 많아 사사건건 촬영 허가받아야 해
시사PD들의 국회촬영에 장벽이 많아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사무처가 국회에 취재하러 온 PD들에게 기자들과는 다른 엄격한 촬영 허가제를 적용하고 있어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은 1인 미디어 출입도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데 민의의 전당 국회는 여전히 시대에 뒤처진 기자 중심의 출입제도를 고수하고 있다. 국회사무처 내규에 따르면 취재 목적으로 국회를 찾은 시사·탐사 프로그램 PD들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촬영· 취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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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대통령실서 질문하는 기자 인신공격 자제해달라 요청
대통령실이 지난6월 24일부터 대통령실 대변인과 출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생중계되면서 질문하는 기자들이 대중의 표적이 되고 있다. 질문하는 기자를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이런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악성 댓글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신과 치료를 요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하는 기자도 있다. 브리핑 생중계 방침이 고지됐을 때부터 제기됐던 기자들에 대한 공격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자, 언론계에서 자제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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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근로자 4명 중 3명 직장내 괴롭힘 당해
방송 미디어 현장에선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토론회에선 반말, 폭언, 각종 부당한 지시 등 방송 현장의 괴롭힘이 특정 직군을 가리지 않고 산업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과 재발방지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토론회에선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 엔딩크레딧은 3월에 실시한 ‘방송 비정규직 긴급 설문조사’와 6월에 실시한 ‘방송 미디어 현장 직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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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경기 관중 증가에 유튜버들도 한 몫
프로야구경기 관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유튜버들의 활약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7월10일 종료된 2025년 시즌 전반기에 야구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758만228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해도 50만 명이 많다. 현재 추세라면 1200만 명의 관중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야구와 무관한 유튜버들도 프로야구 관련 콘텐츠를 올리면서 야구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늘어나는데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 9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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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추진 중인 방송3법, 정권 교체 시 입법 통해 공영방송 사장 교체 우려돼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방송3법이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입법을 통해 공영방송 사장을 교체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방송3법 부칙은 법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공영방송 3사가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이사회가 새 사장을 임명하도록 해 기존 사장은 임기가 종료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 학계는 공영방송 사장의 3년 임기를 규정한 법·정관과 방송3법 부칙이 충돌해 법적 다툼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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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백 사장 사임 취임 1년4개월만에 사퇴
김백 YTN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김백 YTN 사장은 윤석열 정부 방통위가 2인 체제로 YTN 민영화를 승인한 지 1년5개월, YTN 대주주가 된 유진그룹 주도로 기존 사장추천위원회 제도를 거치지 않은 채 사장으로 선임된 지 1년 4개월 만에 사퇴하게 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YTN 사영화 전후부터 지치지 않고 싸워온 언론노조 YTN지부의 승리이자 지부와 연대한 시민단체가 거둔 언론개혁의 한 걸음”이라며 “YTN을 본 궤도에 올리기 위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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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개국 14년 만에 워싱턴지국 신설 특파원 파견
TV조선이 미국 워싱턴 지국을 신설하고 특파원 보낸다. 특파원 정식 파견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을 통틀어 가장 늦은 셈이다. TV조선이 특파원을 신설한 건 2011년 12월 개국 이래 처음이다. 미국 대선 등 주요 사안 때 단기 특파원을 파견하긴 했지만, 상설 특파원 제도를 운용한 적은 없었다. 윤정호 TV조선 보도본부장은 특파원에 대한 수요는 늘 있었는데, 회사가 효율적인 운영 쪽에 더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건이 있을 때 파견하는 게 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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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호우 특별재난지역 유료 방송 요금 감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유료방송 요금을 감면해 준다, 과기정통부는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케이블 탤레비전(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기본료 감면율 50% 이상의 수준에서 각 유료방송사가 자율적으로 정하여 1개월분의 요금을 감면할 예정이다. 호우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은 경기도 가평군,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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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MBC 없애려 했다 한국일보 단독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MBC를 없애려고 한 사실이 건진법사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보낸 휴대폰 메시지에서 드러났다.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이 건진법사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보낸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MBC를 없애려고 하는데, 강하게 밀어붙이라, 피바람도 좋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것이다.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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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KBS 아나운서, ‘아침마당’ 하차 후임에 MC 박철규 아나운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에서 명예퇴직하게 돼 10여 년간 진행한 ‘아침마당’ MC에서 하차한다. KBS ‘아침마당’ 제작진은 김재원 아나운서가 최근 명예퇴직을 결심하며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지난 1995년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KBS를 30여 년 만에 떠나게 됐다. 앞서 지난 2월에는 KBS 사측이 ‘MC 진행 경력이 5년 이상 된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 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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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앵커 교체 오대영·이수진 기자 진행
JTBC는 오는 8월4일부터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을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한민용·최재원 앵커는 2023년 7월부터 약 2년간 JTBC ‘뉴스룸’을 진행해 왔다. 오대영 앵커는 2021년부터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3년 만에 뉴스룸에 다시 복귀한 오대영 앵커는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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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들, 바이든-날리면 보도탄압 진상규명 위해 국정기획위에 진정서 제출
한국기자협회 등 8개 언론현업단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발언과 관련한 MBC 보도 탄압 진상을 밝혀달라며 국정기획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언론단체들은 진정서에서 외교부가 MBC에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후와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 김은혜 당시 홍보수석이 해명하기까지 16시간 동안의 진실 은폐 과정과 MBC에 대한 표적 탄압 실체와 의혹 규명 등을 요구했다. 2022년 9월 미국 뉴욕을 찾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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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관련 업무방해 무혐의 처분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했다. 논란이 벌어졌을 당시 제보자 색출을 위해 류희림 위원장이 벌였던 특별감사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류희림 전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수 십명을 동원해 심의 민원을 사주했다는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류 전 위원장과 민원들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며 업무방해 혐의 관련 검찰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다만 해당 의혹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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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재난 중 휴가 반려 관련 휴가 신청한 것이 비난받을 일이냐고 반발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이 전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던 지난 18일 휴가를 신청했다 반려되자 휴가 신청 반려는 처벌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난 중에 휴가를 신청했다고 해서 비판하는 건 “프레임 조작”이라고 반발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휴가 유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의’를 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에게 손가락질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기자단에 이진숙 위원장의 휴가 신청 건은 지난 7월18일 오후 1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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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거버넌스 개편 범국민협의체에서 추진될 듯
정부조직 개편 가운데 미디어 관련 조직은 범국민협의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 논의를 활동 기한 내에 마치지 못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조직 개편 논의가 대부분 정리되는 상황이지만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정기획위 활동 종료 이후 범사회적 논의 기구가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정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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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올해 매출 62조 원 예상 한국 전체 방송사업매출 3배 수준
넷플릭스의 올해 예상매출액이 지난해 한국 전체 방송사업매출 3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최대 452억 달러(한화 약 62조9319억 원)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한국의 전체 방송사업매출(18조8042억 원)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올 상반기 방송된 시청자 수를 프로그램별로 보면 ‘오징어게임 시즌2’ 가 1억1730만으로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1억4480만)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