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
24년도 일간신문 정부광고 집행 동아·중앙·조선 1~3위로 가장 많아
2024년에 정부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일간신문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조선일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에 따르면 2024년도 정부광고 집행은 동아일보 98억 25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중앙일보 86억 9200만 원, 조선일보 82억 8500만 원이다. 4위는 매일신문 66억 5200만 원, 5위 문화일보로 62억 4200억 원이다. 6위는 한국경제(58억 2400만 원), 7위는 매일경제(55억 1100만 원), 8위는 서울신문(53억 1900만
-
MBN AI 기반 방송으로 거듭난다 AI 영어 더빙 등 보조수단 활용
MBN이 생성형AI를 통해 메인뉴스 ‘뉴스7’ 보도를 영어 더빙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등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MBN은 영어 더빙뿐 아니라 일본어 자막 생성, 그래픽 제작, 음성합성 등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MBN은 보도자료에서 △AI를 통한 보도 영어 더빙 △예능 프로그램 일본어 자막 제공 △AI 음성합성을 통한 영상콘텐츠 제작 등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AI 기반 방송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MBN은 지난 4월부터 AI 기
-
지상파와 종편 메인뉴스 지난 5년간 시청률 계속 하락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메인뉴스 시청률이 지난 5년 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조사한 지상파 메인뉴스 시청률 추이에 따르면 지상 3사의 연간 시청률 합계는 2020년 9.79%까지 상승했으나 2024년에는 8.08%로 하락했다. 종편 4사의 메인뉴스도 연간 시청률 합계가 2020년 5.58%에서 2024년에는 3.77%로 떨어졌다. 지상 3사의 메인뉴스 연간 시청률 추이를 보면 KBS 뉴스 9은 2020년 5.75%였
-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중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MBC가 가장 많아
MBC가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 유튜브 뉴스 채널 가운데 구독자 수 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2025년 5월 현재 지상파와 종편 뉴스 채널 구독자 수를 조사한 결과 MBC가 56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SBS가 482만명, JTBC 449만명, KBS 328만명, 채널A 311만명, TV조선 276만명, MBN 241만명 등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OTT 이용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뉴스 소비 창구 레거시 미디어서 유튜브로 이동
OTT 이용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뉴스 프로그램 소비 창구가 오래된 전통적인 언론인 레거시 미디어에서 유튜브로 이동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조사한 뉴스 프로그램 시청 형태 변화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튜브 뉴스 이용률은 51%로 특히 60대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55%)을 보였다. 반면에 레거시 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률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고 TV시청률 또한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각 방송사마다 TV 메인
-
민주당, 방통위·문체부·과기부 합친 미디어콘텐츠부 국정기획위에 전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속 기구인 방송·콘텐츠 특별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미디어 관련 부처를 미디어콘텐츠부로 통합하고 독립기구 공공미디어위원회를 신설해 미디어 공공성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거버넌스 개편안을 제안했다현재 이재명 정부의 방송미디어 정책은 국정기획위원회가 꾸리고 있다. 제안서는 방송 공공성 회복 방안,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진흥 방안, 미디어 법제 및 거버넌스 개편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제안서에는 거버넌스 개
-
대통령실, 쌍방향 브리핑에 대해 기자 명예훼손 우려 돼 자제
대통령실이 기자들에 대한 ‘쌍방향 브리핑’에 대해 과도한 재가공은 기자의 명예훼손 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절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언론현업단체는 질문하는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공지를 통해 쌍방향 브리핑제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를 확장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며 다만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상의 과도한 비방과 악성
-
조현 외교부 장관, ‘바이든-날리면’ MBC소송에 외교부를 대표해 사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외교부가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사건으로 불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속어 보도를 문제 삼아 MBC에 소송을 제기했던 것을 사과했다. 조현 장관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MBC를 제소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외교부를 대표하여 MBC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지난 2022년 9월21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
-
이재명 대통령,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취소 판결 불복해 제기한 항소 취하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를 취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의철 전 KBS 사장의 해임 취소 소송 항소심 재판부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1월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해임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처분으로 무효라고 선고했다며 이 대통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전 정부의 위법한 처분을 바로 잡는 차
-
SBS, 미공개 넷플릭스 협업 정보 이용 수억 원의 시세차익 올린 직원 면직
SBS가 미공개 넷플릭스 협업 정보를 이용해 주가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를 받는 직원을 면직 처리했다. 금융위원회는 SBS 직원 A 씨가 자사 주식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SBS 목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A 씨는 지난해 말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SBS 주식을 대량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금융위는 A 씨가 최대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SBS
-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취소 확정 이재명 대통령의 상고 포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전 정권의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을 취소한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아 남 전 이사장은 약 2년 만에 해임 취소를 확정 받게 됐다. 이 대통령 측은 법원에 상고포기서를 제출했다. 피고가 상고를 포기하면 항소심 판결이 즉시 확정된다. 남영진 전 이사장은 2023년 8월 해임된 뒤 당시 대통령(윤석열) 상대로 해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남 전 이사장은 이미 지난해 8월로 임기가 만료돼 복직할 수는 없다. 한국언론인협회(akjo
-
법원, 윤 전대통령 조롱·희화화 한 이유로 법정 제재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 취소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여당을 조롱·희화화했다는 이유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의결됐던 법정 제재를 취소했다. 법원은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심의했던 방송 발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방송이 특정 인물을 조롱·희화화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은 CBS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낸 제재조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의결은 22대 총선 선방위가 했지만 행정 집행 주체가 방통위라 소송 대상도 방통위가 된
-
법원, 윤석열 정부서 해촉된 인사 잇따라 취소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 해임 무효화
법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해촉된 미디어 정책 부서 기관장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과 이광복 전 방심위 부위원장의 행정 처분도 취소됐다. 서울행정법원은 정 전 위원장과 이 전 부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023년 8월 정연주 당시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 등이 업무추진비 1인당 식비 단가 3만 원 집행 기준을 위반한 후
-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고발 잇따라 민주당,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여당의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방통위 PC 대량 폐기 시도’ 등의 혐의로도 고발됐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 의원은 감사원이 이 위원장의 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면서
-
감사원, 선방위원 선임 절차 개선 필요 공정성·투명성 제고 방안 마련해야
감사원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운영하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 선임 절차에 대해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방심위원장에게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선방위 추천 의뢰단체 및 선방위원을 결정하고 선방위원 구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한 복수의 추천 의뢰단체를 선정하거나 추천 의뢰단체별로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선방위원을 결정해야 한다며 선방위원 추천단
-
문체부·콘진원, 단막극 제작지원 강화 올해 20억원 들여 15편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K-드라마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창작자들의 단막극 제작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올해 전년 대비 예산을 2배로 늘려 20억 원을 들여 작품 15편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 2023년부터 신인 작가와 연출자, 배우들의 등용 무대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편 드라마(시리즈)의 제작 역량을 키워 온 단막극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23년 지원작 <썸머,
-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놓고 지상파 방송 3사와 중앙그룹 충돌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JTBC 등을 소유한 중앙그룹이 올림픽과 월드컵의 중계권 재판매를 놓고 가처분과 공정위 제소를 주고받으며 충돌하고 있다. 중앙그룹은 스포츠 중계권 관련 담합 혐의로 지상파 3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고, 지상파 3사는 중앙그룹의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독점 구매한 중계권을 비싸게 팔려는 중앙그룹과 중계권료 부담을 줄이려는 지상파 3사가 대립하는 형국이다. 중앙그룹은 2026〜2032년
-
계엄·탄핵 기간 유튜브 구독자 크게 증가 탄핵기간 탄핵반대 구독자 크게
유튜브 구독자가 계엄과 탄핵기간에 크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탄핵 반대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수가 탄핵 찬성 유튜브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보가 지난 1년여간 늘어난 유튜브 구독자들을 조사한 결과 구독자가탄핵 찬성 채널에선 57%, 탄핵 반대 채널에선 76%가 증가했다. 계엄 이전과 대비해 탄핵 기간 늘어난 구독자를 비교해 보면 탄핵 찬성 채널의 구독자는 1305만6000명 늘어난 데 반해 탄핵 반대 채널의 구독자는 같은 기간 1103만
-
선행매매로 시세차이 챙긴 20여명 기자 금융당국 수사에도 해당 언론사 조용
주식을 다량 매수한 뒤 호재성 기사를 보도해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금융당국의 수사 대상에 오른 기자가 최소 20여 명이라는 KBS 단독 보도에 대다수 언론사들이 침묵하고 있다. 이를 인용한 보도는 소위 중앙 언론 중에선 서울신문이 유일하다. 또 해당 기자 소속 언론사들도 이에 대한 진위 파악이나 문책 등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KBS는 지난 7월4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특정 상장사 주식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기자들과 일부 언론사를 상
-
신문협회, 이재명 정부에 포털의 전재료 기준 마련 건의
한국신문협회는 포털이 언론의 뉴스를 헐값에 활용하고 있다며 '적정 전재료 산정 기준 마련과 뉴스 배열 알고리즘 공개 의무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문협회는 이언 내용의 새 정부 신문산업 활성화 정책과제'를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각각 전달했다. 신문협회가 정부에 전달한 정책과제는 ▲신문-포털 불공정·불평등 거래 정상화 ▲뉴스 저작권 보호 위한 관련 법 개정 ▲언론 지원 기금 확충 ▲언론 규제 법안 폐기▲신문 지원 법·제도 도입▲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