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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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주간신문 자율심의에 나섰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자율 심의를 주간신문으로 확대했다. 신문윤리위는 그동안 일간신문의 지면 기사와 온라인뉴스를 심의해 오다 6월부터 심의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주간 신문의 언론 윤리와 언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윤리위원회의 주간 간행물 심의는 1976년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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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 처리 가능성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 법안에 힘 실어
방송3법 개정안이 7월 임시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법안에 동의한다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입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민주당도 7월 내 방송3법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은 KBS 이사회는 현행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이사 추천 주체를 국회 교섭단체(6명)·시청자위원회(2명)·종사자(3명)·방송 미디어 관련 학회(2명)·변호사단체(2명)로 다양화했다.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EBS 이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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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의 지난해 언론조정중 정정 보도 청구가 가장 많아
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해 접수 처리한 조종신청 사건 가운데 정정 보도 청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중재위원회 최근 발간한 언론중재조정 사례집을 보면. 3937건의 조종신청 사건 가운데 정정보도청구가 1824건(46.3%)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손해배상청구(1231건·31.3%), 반론보도청구(825건·21.0%), 추후보도청구(57건·1.4%) 등이다. 전체 조정사건 피해구제율은 72.5%였는데 반론보도청구 피해구제율이 75.5%로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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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AI 기업의 방송 뉴스 등 무단학습 정당한 댓가 치러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AI 기업이 방송 뉴스 등을 무단학습에 활용할 경우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했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AI 기업이 방송사 등 언론사 데이터를 무단학습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배경훈 후보자는 “멀티모달 모델(텍스트·이미지·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AI)에선 언론사 저작권 문제가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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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연합뉴스TV, 방송 3법 개정으로 사장·보도책임자 선출 등 큰 변화 예상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엔 보도전문채널인 YTN과 연합뉴스TV도 사장추천위원회와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두도록 의무화한 조항이 포함됨으로써 본회의까지 통과시 보도채널도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 3법 개정안은 YTN과 연합뉴스TV 회사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이 합의해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설치하고, 사추위가 추천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이사회가 사장을 선임하도록 했다.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도 KB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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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지역민방 노조, 국정기획위에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확대”
방송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와 지역민영방송 노동조합이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해 주도록 하는 호소문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와 10개 지역민영방송지부(CJB청주방송·G1강원방송·JIBS제주방송·JTV전주방송·kbc광주방송·KNN부산경남방송·TBC대구방송·TJB대전방송·ubc울산방송·OBS지부)및 EBS지부는 기자회견에서 방송3법 개정안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의무화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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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에 16개사 지역 MBC는 제외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을 앞둔 방송3법 개정안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의무화 대상에 MBC 본산는 포함됐지만 지역MBC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은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의무화 대상을 KBS·MBC·EBS 등 공영방송 3사와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채널로 규정하고 있다. 임명동의제 대상 가운데 MBC는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따라 설립된 방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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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월21일부터 8뉴스, 모닝와이드 진행할 새 앵커 4명 공개
SBS가 평일 SBS 메인 뉴스인 ‘8뉴스’를 약 8년 간 진행한 김현우 앵커를 로 사공성근 기자로 교채했다. 김현우 앵커는 8월부터 미국 연수에 들어가게돼 오는 18일 진행을 끝으로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 SBS는 오는 21일부터 평일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SBS 8뉴스’의 앵커진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앵커의 뒤를 이어 새롭게 ‘8뉴스’를 이끌 앵커는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다. 사공 기자는 2016년 대구방송 아나운서와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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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뉴스 신규 입점할 경제매체와 강소매체 모집
카카오가 다음뉴스에 신규 입점할 경제 매체와 강소 언론을 모집한다. 카카오 콘텐츠CIC는 최근 ‘2025년 언론사 채널 입점 유형별 가이드 안내’를 공지했다. 지난해 12월 초 지역언론 대상 한 언론사 입점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경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매체 신규 입점 심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신청기간은 7월8일부터 7월14일 오후 2시까지다. 입점 신청을 위해선 명시된 서류와 함께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 간 전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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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 분야 조직개편 사회의제팀과 뉴스인사이드팀 신설
MBC가 MBC 뉴스룸에 사회의제팀과 뉴스인사이트팀을 신설하는 조직을 개편했다. 사회의제팀은 기존 사회정책팀과 기후환경팀을 통합한 팀으로, 환경과 노동, 기후전문기자들이 배속됐다. 이들은 저출생, 연금 등 의제를 중심으로 관련 사안을 집중 취재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논평과 해설 기사 영역도 강화됐다. 과거 존재했던 논설위원실을 뉴스인사이트팀으로 바꿔 팀장 포함 7명의 고참급 기자를 배치했다. 이들은 논설위원이라는 직함을 부여받아 온라인 기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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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이준석 여성혐오 발언 그대로 전한 조선·서울·이데일리 ‘주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대선 TV토론에서 나온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여성혐오 발언을 여과 없이 인용 보도한 조선일보 등 5 개사에 주의 조치했다. 신문윤리위는 이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라도 여성혐오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윤리위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여성혐오 발언 관련 보도를 한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 이데일리 · 경북매일 · 전북도민일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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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올해 적자 1천억 원 전망 기존 예산 전면 조정 등 긴축 경영
KBS 국회에서 수신료 통합징수가 결의되기 전의 수신료 분리 징수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도 1천억 원의 적자가 날 것으로 전망하고 기존 예산 전면 재조정 등 적자예산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KBS는 지난 4월 수신료 징수 실적을 기준으로 전망한 올해 적자 규모는 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KBS는 비용 절감을 위한 단순한 예산 재검토를 넘어 관행적으로 해 오던 사업을 과감하게 축소 또는 폐지하고 예산과 자원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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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의 날 매년 4월17일 ..시청자위원회 전국대회 개최
KBS가 매년 4월 17일을 시청자의 날로 정해 시청자위원회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념하기로 했다. KBS는 국회에서 수신료 통합징수법안이 통과된 4월 17일을 시청자의 날로 정해서 매년 요일과 상관없이 시청자위원회 하기로 했다.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사별로 설치해 방송사에서 방송한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조처하도록 건의하는 법정 기구이다. 한편 KBS 전국 시청자위원회는 국가기간 방송이자 공영방송인 KBS가 미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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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기간 지지율 예상치 공표는 해당 안 된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의 선거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 기간은 이 기간 이뤄진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말라는 것이지 실제 조사 결과가 아닌 ‘예상치’ 공표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법원 제2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년기 전 강릉시 부시장과 김아무개씨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에 돌려보냈다. 김년기 전 부시장과 김씨는 2022년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5일 앞둔 5월27일,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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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가요제 13년 만에 부활 매년 개최 목표로 부활
MBC 대학가요제’가 1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청춘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MBC 대학가요제는 매년 계속해 개최들 예정이다. MBC 대학가요제는 국적·나이 제한 없이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국 소재 대학의 외국인 학생, 해외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 모두 참가할 수 있다. MBC는 오는 8월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8월 중순 서울에서 1차 예선을 진행하고 부산에서 본선을 개최할 예정으로 정확한 방송 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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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방송사 매출 2년 연속 감소 프로그램 제작비는 계속 증가해
우리나라 전체 방송사의 매출은 2년 연속 크게 감소하고 있는 반면 프로그램 제작비는 늘어나고 있어 방송사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와 유료방송, PP 등 365개 방송사업자의 「2024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했다. 이 공표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 매출은 ’23년 대비 1,692억원(△0.9%) 감소한 18조 8,04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방송사 매체별 매출은 IPTV 매출만 5조 783억원으로 711억원이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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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고 발생 위험 있는 촬영 현장 올해부터 차량 유도 장비 지원
2021년부터 폭발·화재 장면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촬영 현장에 응급구조사와 안전관리자, 구조 차량을 지원하고 있는 문화관광체육부는 올 하반기부터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차량·추격 장면 촬영 시 도로를 통제할 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 유도 장비와 신호수 등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올 하반기에는안전 지원 사업 이외에도 방송제작 단계별 안전 및 보건 관리방법,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대책 등을 담은 ‘방송제작 안전 지침(매뉴얼)’을 배포해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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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송 매체(미디어) 인공지능 혁신 기술개발에 1,363억 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미디어의 산업변화에 대응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6년동안 1천3백60억원을 지원하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 기술 개발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자 5년동안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디지털매체 서비스와 국제 경쟁 심화, 매체 제작비 급증 등 방송미디어 산업변화에 대응해 기술경쟁력을 제고한다.△디지털매체 제작 △매체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전파방송을 활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등 3개 부문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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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주의 공무원임에도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은 보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주의’ 처분을 내렸다. 감사원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일반 공직자보다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과 품위유지가 요구되는 기관장이자 방통위 위원으로서 전파 가능성과 파급력이 큰 유튜브 방송 등의 매체에 출연해 특정 정당 또는 정치단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등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공직사회의 신뢰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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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통과 방송3법, 민간 방송에도 노사 5명씩 편성위 설치 의무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방송 3법은 지상파는 물론 민간방송인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도 노조와 회사가 각긱 5명씩 편성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편성위원회는 방송사의 편성을 책임지는 사내 기구다. 하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편성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거나 편성규약을 지키지 않는 방송사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되고 재허가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개정안에는 공영방송의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