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
드라마 시청자 방송 후 광고 안 봐 예능은 방송 끝나도 광고 계속 본다
드라마 시청자 중 25%는 방송이 끝난 후 나오는 광고를 보지 않고 채널을 돌리거나 시청을 중단하는 반면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는 방송이 끝나고 광고가 나와도 채널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 TV애드인덱스가 발표한 <TV 중간광고 노출 효과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드라마의 경우 전 광고가 후 광고보다 주목도가 컸지만, 예능은 전·후 광고에 큰 차이가 없었다. 드라마 프로그램 전 광고 노출은 48만 건이지만 드라마 종료 후
-
방송사 비정규직 노동자 4명 중 3명 지난 1년간 1번 이상 직장 내 괴롭힘 겪어
방송사 비정규직 노동자 4명 중 3명은 지난 1년간 1번 이상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방송 비정규직 노동 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연출·작가·촬영·기술·미술·후반작업·아나운서·기자·리포터·배우 등 직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프리랜서 노동자 396명을 대상으로 방송 비정규직 긴급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에 응답한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4명 중 3명이 지난 1년 간 한 번이라도
-
방통위, EBS 재허가 심사 의견 청취 연기 법원의 신동호 사장 임명 효력 정지 영향 준 듯
방송통신위원회가 4월 8일로 예정됐던 EBS 재허가 심사 의견 청취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추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법원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 효력 정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제기했다. 이에
-
KBS2TV 주말드라마<독수리 5형제 부탁해> 시청률 20%를 넘는 등 고공행진
KBS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부탁해>가 시청률 20%를 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가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청률 조사에서 지난 3월16일 방송분과 3월23일 방송분이 잇따라 21%의 시청률로 주말에 방송된 프로그램 통틀어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다. &
-
상표명 반복 노출해 시청흐름 방해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 경고 받아
간접광고 상품에 상표명을 노출하는 등 시청흐름을 방해한 tvN<벌거벗은 세계사>가 재허가 심사등에 영향을 주는 법정제재인 ‘경고’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tvN<벌거벗은 세계사>에 경고 조치했다. tvN<벌거벗은 세계사>는 간접광고 상품에 상표명을 노출하고, 출연자들이 해당 의자에 앉아
-
EBS도 수신료 통합징수법 재의결 호소
EBS는 TV수신료가 하루 빨리 통합징수로 원상 복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BS는 입장을 통해 공영방송 공적재원에 대한 구체적 대안 없는 분리징수로 인해, EBS는 수입 감소로 공적 책무 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EBS의 공적 책무가 더 이상 급격하게 후퇴하지 않도록 국회에서 재표결해 통과 시
-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재의결 호소 국민 신뢰 얻지 못한 점 깊이 반성
KBS는 수신료 통합징수법 관련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재의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KBS는 입장문에서 수신료 통합징수는 단지 한 방송사인 KBS만을 위한 제도가 아닌, 국민 모두의 공익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 방파제라며 이같이 호소했다.KBS는 수신료 논란과 관련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공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 시스템 점검과 개혁에 힘써 오고 있으나 조직과 인력을 줄이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현재의 재정 구조로
-
국민의힘과 민주당, 정당 추천 선방위심의위원 두고 서로 편향 비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를 놓고 서로 상대당 추천 위원이 편향됐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선방위 위원으로 정미정 전 EBS 이사를 추천하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미정 위원은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에 연루돼 있다. 2020년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2023년 검찰이 점수 조작 의혹 혐의로 강제수사
-
KBS 7개 직능협회, 수신료 통합징수법 관련 법안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
KBS 7개 직능협회들이 ‘수신료 통합징수법’(방송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인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수신료 통합징수법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KBS 경영협회와 기자협회·방송기술인협회·아나운서협회·영상제작인협회·전국기자협회·PD협회 등은 공동 성명을 내고 수신료 분리징수 이후 KBS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이는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 수행에 중대한 제약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여전히 통
-
방심위, 22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관련 필수고지항목 누락한 방송사 뒤늦게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필수고지 항목을 누락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룬 라디오 프로그램을 1년여 만에 뒤늦게 제재했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 서 YTN-FM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등 12개 라디오프로그램을 권고했다. YTN-FM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는 지난 22대 국회의원선거 때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합산이
-
6·3대선 선방위 9명으로 구성돼 위원의 임기 4월14일~7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6·3 조기 대선을 위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구성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21대 대선 선방위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 모두 9명으로 임기는 14일부터 7월3일까지다. 선방위는 선거일 투표 마감 때까지 송출된 선거방송을 심의한다. 공정성이나 객관성 등을 어긴 방송사에 ‘주
-
비상계엄 옹호한 서정욱 변호사 KBS 시사프로<사사건건> 하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서정욱 변호사가 KBS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 패널에서 하차하게 됐다. KBS ‘사사건건’ 제작진은 서정욱 변호사가 유튜브에서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을 인지하고 패널 하차를 결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며 보수 성향 패널로 방송 활동을 해 왔는데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서
-
22대총선 선방위서 의결됐던 MBC 관계자 징계 법원서 취소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에서 의결됐던 법정 제재에 대해 처음으로 법원의 취소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MBC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한 2024년 1월9일자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징계처분(관계자 징계) 취소 소송에서 원고(MBC) 승소 판결했다. 22대 총선 선방위는 지난해 2월15일 해당 방송분에 대해 선방위 기준 법정제재 최고 수위 ‘관계자 징계’
-
해외 주요 국가 한국 문화콘텐츠 이용 한 달 평균 14시간, 드라마 많이 즐겨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국가 국민들은 한국 문화콘텐츠를 한 달 평균 14시간 이용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한류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등 26개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26,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은 한 달에 평균 14시간 한국 문화콘텐츠를 즐
-
언론재단 <빅카인즈>에 AI기능 탑재돼 AI 뉴스요약, 파일분석 기능 가능해져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카인즈’에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가 AI기반 뉴스 서비스로 전면 개편됐다고 밝혔다. ‘빅카인즈’는 종합일간지, 경제지, 지역일간지, 방송사 등 국내 1억 건 이상의 뉴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면 뉴스 원문을 검색하고 분석자료 내려받기, 관심 뉴스 메일로 받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뉴스 검색 서비스를 넘어 AI 뉴스 요약, 파일
-
KBS, 수신료 통합징수 재의결 움직임 없자 수신료 인력 확충 등 자구책 마련
KBS는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통합해 고지·징수할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한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거부권)를 행사한 지 두 달이 넘었으나 국회의 재의결 움직임은 보이지 않아 인력 확충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수신료 분리 징수·고지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수신료 징수 비용 증가와 징수 부진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국가기간 방송 겸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는 올해 상반기 안에 현재 50~80명 수준인 콜센
-
윤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64.5% 유튜브로 뉴스를 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가하는 상당수는 평소 유튜브로 뉴스와 생활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넷과 사단법인 포용사회연구소가 인터넷(온라인 설문조사 202명)과 대면 면접(83명)으로 정치 양극화와 미디어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는 평소 뉴스와 생활정보를 유튜브(64.5%)에서 가장 많이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TV(48.4%), 신문과 인터넷언론·포털(각각 22.6% 동률) 순이었다.
-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서 오차범위 내 결과 왜곡 보도에 대한 제재 지속적으로 증가
정당 지지도 및 대선 관련 여론조사가 크게 늘면서 오차범위 내 결과 보도와 관련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제재가 크게 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네로 나온 정당 지지도를 단순 나열 하는 제목을 달거나 오차범위 내서 접전 중인 대선 예비 후보들이 1위, 2위 등 순위를 매겨 보도한 따른 제재가 대부분이다. 한국신문윤리위는 여론조사 21건을 보도한 아시아투데이 등 189개 매체(신문지면 8곳, 온라인 181곳)에 주의 결정을 내렸다.한국언론인협회(ak
-
언론중재위, 윤탄핵 소추 때문에 민감국가 지정 스카이데일리에 정정보도
언론중재위원회는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 명단에 포함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탄핵소추 때문이라고 보도한 스카이데일리에 정정보도 하도록 했다. 언론중재위는 민감국가 명단 포함과 탄핵소추가 관련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단정적으로 보도한 것은 문제라는 민주당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스카이데일리는 지난달 16일 온라인에서 <美, 한국 ‘민감국가’ 리스트 포함..탄핵안이 결정적>보도를, 지난달 17일 지면에서 <美, 한국 ‘민감국가’ 지
-
다음(Daum), 스포츠뉴스 댓글 부활 댓글 48시간 동안 유지돼
포털 다음(Daum)이 시간이 지나면 댓글이 사라지는 타임톡을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스포츠 뉴스에도 댓글을 부활시켰다. 카카오가 출시한 타임톡은 다음 뉴스 댓글 시스템으로 기존 댓글과 달리 베스트 댓글을 구분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댓글 전체가 사라지는 방식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24시간만 제공됐으나 정식 서비스에는 48시간 동안 댓글을 유지한다. 타임톡은 시간 순으로 정렬되는 채팅창 형태로 댓글을 제공한 시범 서비스 때와 달리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