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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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윤 대통령 지지자 근거 없이 극우로 지칭한 매체 “주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근거 없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을 극우로 지칭한 경향신문을 주의 조처했다. 신문윤리위는 경향신문 2025년 2월11일 자 10면의 <인권위, 윤 방어권 보장 꼼수 의결-극우 건물 점거 종일 소동>이란 제목의 기사와 같는 날짜 같은 지면의 <연세대 등 대학가 극우 고개-이한열 열사 뜻 잊었나 제목의 기사에 대해 주의를 내렸다. 신문윤리위는 극우라는 낙인은 해당 개인이나 집단의 활동, 발언, 의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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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를 우울증·정신질환 교사로 묘사한 매체들 무더기로 제재받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초등학생을 살해한 교사를 폭탄 교사, 우울증 교사, 정신질환 교사 등으로 지칭한 매체들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신문윤리위원회는 하늘이 살해 사건을 보도한 서울신문 2025년 2월12일 자 1면 <폭탄 교사 아이들 곁에 방치했다> 등 4건의 신문지면 기사들에 대해 각각 주의 조처했다. 신문윤리위는 또 인터넷으로 송고된 머니투데이 2월13일 자 <우울증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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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과방위위원장, 방통위에 지상파 재허가심사 중단 요청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향해 2인 체제의 방통위에서 하는 지상파 재허가 심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최 위원장은 방통위는 방통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5인 합의제 위원회로 구성돼야 하는데도 현재의 2인 체제로 지상파 재허가 심사를 하는 것은 이러한 제도적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심사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도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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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진숙 2인 방통위의 KBS 감사 임명’ 효력 유지돼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만으로 의결한 KBS 감사 임명 효력이 유지됐다. 서울행정법원 제11부는 박찬욱 전 KBS 감사가 2인 방통위(이진숙·김태규)의 후임 감사 임명은 위법해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월28일 정지환 신임 KBS 감사를 임명했고, 박 전 감사는 지난달(3월4일) 이에 대한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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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문형배에 ‘변태 빨갱이’ 비난 만평 낸 스카이데일리에 ‘경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변태 빨갱이’로 표현한 만평을 낸 스카이데일리에 ‘경고’ 조치했다. 지난 2월17일 스카이데일리가 보도한 만평은 법복을 입은 문형배 대행이 여성 속옷 차림의 하반신을 드러낸 상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발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온 몸으로 문을 맏는 모습을 담았다. 문형배 대행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라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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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책 기자단 출범 방송통신 정책 쉽고 재밌게 전달
방송통신 정책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할 국민정책 기자단이 출범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제16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2009년부터 대국민 소통 창구로 운영돼 온 방통위 국민정책기자단은 방송통신 정책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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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서비스 티빙 계유 공유 단속에 나서
국내 OTT 서비스 업체인 티빙이 프로야구가 시작되자 글로벌 OTT 업체인 넷플릭스 처럼 계정 공유를 금지하기로 하고 단속에 나섰다. 한집에 살지 않은 이용자와 계정을 공유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단속 후 가입자 증가 효과를 본 만큼, 티빙도 수익 증대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특히 티빙이 한국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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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동호 EBS사장 임명에 제동 2인 체제 방통위 임명 적법성 위법
법원이 이진숙위원장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임명한 신동호 EBS사장 임명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은 김유열 전 EBS 사장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신동호 사장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서울행정법원은 가처분 결정문에서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EBS 사장을 임명한 것이 적법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서울행정법원은 “방통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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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온라인 중계권 독점 티빙 여성이용자 급증해 이용자 크게 늘어
2025년 한국프로야구 리그 개막과 함께 온라인 중계권을 독점한 티빙의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20대 여성 이용자가 많았다.KBO 리그 개막 2연전이 치러진 지난 22일과 23일, 티빙의 프로야구 경기 시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 늘었다. 총 시청 시간은 130% 늘었다. 세대별로는 20대(31%)가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25%), 40대(2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성별로 구분해 보면 25~29세 여성 이용자 비중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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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 전체 광고시장에서 방송광고시장 비중 3년 연속 하락
2023년 국내 전체 광고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방송광고시장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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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영향력 증가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수요 위축되고 방송광고시장도 하락
방송 사업자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OTT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수요는 위축되고 방송광고 시장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한 2024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따르면 인터넷멀티미디어와(IPTV)와 종합유선방송(SO) 등 유료방송 시장은 OTT의영향으로 가입자 수와 매출 증가율이 크게 둔화 되고 있다. 년도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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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섭대표 노조 대신 복수 노조별 개별교섭 수용
복수노조가 있는 KBS가 KBS노동조합이 신청한 개별교섭을 수용했다. KBS에는 최근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교섭대표노조를 맡고 있었다. 협상 창구 단일화가 깨지면서 KBS는 복수의 노조와 각각 교섭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KBS 사측이 노동자 협상력을 분산·약화시키기 위해 개별교섭 신청을 수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노조법 제29조의2에 따르면, 하나의 사업장에 노조가 2개 이상인 경우 노조 측은 '교섭대표노조'와 복수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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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4월3일부터 해당 방송사 의견청취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 나섰다. 방통위 재허가 심사위원회는는 4월 3일 KBS·MBC·SBS를 시작으로 방송사업자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12개사(146개 방송국)이다. ▲KBS(UHD·DTV·라디오·DMB) ▲MBC(DTV·라디오·DMB) ▲경남·대전·부산MBC(UHD·DTV·라디오) ▲SBS(라디오·DMB) ▲EBS(DTV·라디오) ▲TBS(라디오) ▲KNN·대전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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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 '2인 의결 합법' 고수 본안 판결서 잇따라 패소하는데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법원 본안 판결서 잇따라 패소 하는데도 2인체제의 방통위 결정이 합법이라며 현안 해결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보내는 공개 질의에서‘방송통신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에 따르면 2인 체제는 합법으로 최근 2인 체제 문제를 심리한 헌법재판소도 저의 탄핵 사건을 기각함으로써 2인 체제의 적법성을 인정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인 체제의 적법성을 강조하며 EBS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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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 제작비 600억 한 회당 평균 37억 5,000만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제작비가 60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대 유진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제작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는 폭싹 속았수다로 총 제작비가 600억 원인데 이는 평균 한 회당 37억5,000만 원 꼴이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167억 원, 2021년 애플TV+의 ‘Dr.브레인’이 83.3억 원, 2023년 넷플릭스의 ‘경성크리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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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감사 각하 소송 진행 중인 사안으로 감사 적합하지 않아
감사원이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영방송 이사선임을 감사하라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 사실상 각하 각하 결정을 내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8월28일 방통위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방통위의 전반적 운영 부실과 불법적인 2인 구조, 공영방송 이사선임 과정, 자료 제출 의무의 불성실한 이행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2인 체제에서 실시된 각종 의결의 위법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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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품화 논란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 결국 방영 취소 해“
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비판을 받은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오는 지난 3월31일로 예정된 방송을 취소했다.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 측은 3월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이에 MBN에선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MBN은 이번 방송 취소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크레아스튜디오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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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소수자 차별 내용 방송한 KBS2TV 개그콘서트에 의견제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소수자 차별 내용을 방송한 KBS ‘개그콘서트(개콘)’에 대해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가 지적한 개콘의 ‘니퉁의 인간극장’ 코너는 필리핀에서 온 며느리가 한국 시어머니에게 구박받는 콘셉트로 진행해 첫 선을 보였을 당시부터 외국인 혐오이자 약자에 대한 조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방심위는 우리말이 서툰 결혼 이주 여성의 말투와 외모를 흉내내며 희화화하고 특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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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총선후보 응원한 TV앵커 1년만에 뒤늦게 심의해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현직 TV 앵커가 지난해 총선 당시 특정 후보의 유세 현장을 방문한 채널A에 뒤늦게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채널A는 해당 앵커에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2024년 4월5일 등)에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다. 선거방송심의규정 제21조 3항에 방송은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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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직능단체·현직 부서장 신동호 사장 사퇴 촉구
EBS 신동호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직능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서장들도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EBS 창사 이래 노사를 막론하고 구성원 전반이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BS PD협회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신동호는 EBS에서 물라가라> 제목의 성명에서 신동호의 사장 임명 이후부터 행하는 그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