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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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불법 약물·성착취 동영상 불필요한 정보 상세히 다룬 언론사 징계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약물이나 성착취 영상물 등의 사용이나 제작법을 지나치게 자세히 소개한 언론사들이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조선일보 9월24일자 A12면 <헬스장에 스테로이드 주사기 수북> 제목의 기사와 전북일보 9월3일자 5면 <성인 인증 절차 없이 15초만에 편집 뚝딱> 제목의 기사에 대해 각각 주의 조처했다. 조선일보 기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이 인기를 끌면서 스테로이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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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후보 청문회 11월18~19일 이틀 동안 열려
KBS 박장범 사장 후보자 국회인사청문회가 11월18일부터19일까지 이틀동안 열린다. 국회가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청문회 이틀간 증인 20명과 참고인 11명을 부르기로 했다. ‘대통령실의 KBS 사장 선임 개입 의혹, 인사검증’ 사유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이기정 비서관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윤석열 대통령 특별대담’ 제작 관련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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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100명 구조조정 권고사직 등 고통 분담 계획
TBS가 직원 230명 중 100명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 TBS는 ‘대시민 긴급 호소문’발표에서 이대로 TBS를 침몰시킬 수는 없기에 230명 중 100명의 동료에게 희망퇴직과 권고사직 등을 통해 이별을 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BS는 더 이상 서울시 출연금을 받지도, 상업 광고를 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비영리 민간재단 TBS가 생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다양한 기부 처를 찾는 일이지만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정관 변경을 두 차례 모두 반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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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사장후보 조직개편안 그대로 시행 예고하자 내부 거센 반발
박장범 KBS 사장 후보가 박민 KBS 사장이 추진한 조직개편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자 내부서 건센 반발이 나오고 있다. KBS 조직개편안은 바 후보가 취임한 이후인 12월16일에 시행된다. 이 조직개편안은 기술본부 대규모 축소, 시사교양국 사실상 해체, 시사 프로그램 보도본부 이관 등이 주요 내용이다. KBS 사내 3개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노동조합·KBS같이노동조합)의 구성원의 거센 반대를 불러일으켰다. 기술본부 및 제작기술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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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메인뉴스 시청률 MBC에 1위 내줘 11월 수도권 시청률 1위 MBC 뉴스데스크
KBS 뉴스인 <뉴스9>이 신뢰도와 영향력 추락에 이어 시청률마저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일일 수도권 시청률은 11월 들어 MBC <뉴스데스크>가 KBS <뉴스9>을 모두 앞섰다. 11월 중 지상파 3사 가운데 KBS <뉴스9>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날이 13일인데 비해 MBC <뉴스데스크&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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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프로야구 중계방송 중 성희롱한 KBS N sports 등 22건 법정제재 등 의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KBS N Sports 등 22건에 대해 법정제재 등을 의결했다. 법정제재인 주의를 받은 프로그램은 프로야구 중계방송 중 관중석의 “여자라면 최○○”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본 캐스터가 “저는 ○○라면이 먹고 싶은데요”,“가장 맛있는 라면이 아닙니까”라고 발언하는 등 여성을 음식 등 사물로 표현해 성희롱에해당될 수 있는 내용을 방송한 KBS N Sports <2024 신한 SOL Bank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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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담당인력 93명 각 부서에서 강제 차출해 파견
KBS가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수신료 담당 인력 93명을 각 부서에서 강제 차출해 수신료국 지역 지사로 1년 간 파견한다. KBS는 수신료 담당 인력 선발 사내 공모를 실시했지만, 목표 인원이 채워지지 않자 사내공모, 선택적 안식년, 파견 잔류 등으로 충원하지 못한 수십 명을 각 본부마다 차출하기로 했다. 사측은 이번 2차 수신료국 인력 재배치와 관련해 업무 설명이나 모집 일정, 규모, 발령일 등을 구성원에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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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유명인 앞세운 기사형식의 광고성 허위 게시글 주의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기 있는 배우와 가수 등 유명인을 앞세운 광고성 허위 게시글에 주의보를 내렸다. 방심위는 언론사 상표 등 부정 사용 관련주요 심의 사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OO 일보의 영업 표지와 동일한 표지를 사용하면서 특별보고서란 형식으로 손OO 사장의 최근 투자 소식에 전문가들과 은행업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형식의 게시글과 함께 가상화폐 투자플랫폼 이용 방법과 해당 플랫폼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 정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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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이용자 87.1% "영상 중독성 있다"
국내 숏폼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숏폼 영상이 중독성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숏폼 이용행태와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20~6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숏폼 콘텐츠가 중독성이 있다고 부정 평가한 이용자는 87.1%였다. 자극적/선정적이다는 79.9%, 폭력적이다는 44.3% 등을 부정적 응답의 이유로 꼽았다. 숏폼이 개인 일상에 미친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도 대부분 부정적 영향을 꼽은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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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뉴스 새 언론사 입점 언론사 평가 않고 일정기준 충족 확인
카카오는 11월부터 시행할 다음 뉴스 새 입점-제재 모델의 원칙을 밝혔다. 카카오는 다음뉴스 새 언론사 입점으로 ①목표에 부합한 ‘핵심 요소’에 집중 ②입점 이후에도 준수 여부 지속 추적 ③끊임없는 개선·보완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새 모델에선 “공신력을 갖춘 언론, 기자 유관단체 소속 여부와 회원사로서 정관 및 윤리조항 준수 여부”만 확인되면 나머지는 모두 정량평가에 맡긴다. 카카오는 “언론사를 ‘평가’하는 개념을 배제하고 관련법이 규정한 기준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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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K-콘텐츠 열풍 K-콘텐츠, 전 세계로 영향력 넓혀
K-콘텐츠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캐롤 초이(Carol Cho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한국이 글로벌 콘텐츠 업계의 허브로 성장했으며, 주요 파트너 국가가 됐다며 향후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캐롤 초이 전략 총괄은 2024 글로벌 OTT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OTT 시장에서 막대한 역할을 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허브로 성장했다며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고 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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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T의 해외 진출 부진 속에 삼성 TV 플러스만 이를 극복해
K- 콘텐츠가 '오징어게임'을 필두로 해외 진출이 활발하지만 K-OTT의 해외 진출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주로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를 통해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 수가 30개 국가에 8,800만 명에 달하는 등 해외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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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올림픽이어 월드컵 중계권 독점 확보하자 지상파 국부 유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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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사용사업(PP) 진입규제 완화 IPTV 사업자의 PP 경영 제한 폐지된다
방송채널사용사업(PP : Program Provider)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인터넷 텔레비전(IPTV)사업자의 방송채널사용사업(PP) 경영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방송법」및「인터넷 다중매체(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이하 ‘인터넷방송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텔레비전 부문을 제외한 라디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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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SBS ‘인기가요’ 중징계 간접광고로 법정제재인 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걸그룹 뉴진스의 아이폰 간접광고로 논란이 불거진 SBS ‘인기가요’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방송심의 규정 46조(광고효과) 위반으로 2023년 7월30일자 SBS ‘인기가요’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 법정제재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 재허가·재승인시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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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노조·사주조합 토요판중단 재검토하라
한겨레 노조와 우리사주조합이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사측이 토요판 폐지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두 조합은 우선 토요판 폐지 논의 과정이 비민주적이고토요판 폐지 이후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도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두 조합은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한 게 아니라면, 주5일제 발행은 디지털 전환의 성패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는 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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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 발족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개혁안 마련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관하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이 여야위원들의 불참 속에 발족했다. 우원식 의장은 방송법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을 주재하고 위원 4인을 위촉했다. 위원장엔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선임됐고 도준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신삼수 성균관대 미디어문화융합 겸임교수,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 전문위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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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방송사 메인뉴스, KBS 줄고 다른 방송사 시청자수 일제히 증가
10월 한달동안 각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수는 KBS만 줄고 다른 방송사는 시청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수(수도권 개인 기준)는 KBS가 9월 69만4000여명에서 10월에는 66만여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MBC는 64만8000여명에서 65만7000여명으로 SBS도 52만5000여명에서 56만6000여명으로 증가했다. 종편4사도 모두 시청자수가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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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이사 선임 효력정지 2심에서도 방통위 항고 기각
2인 체제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 이사 임명 효력 정지가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2부는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통위의 항고를 기각했다. 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 방통위 의결은 방통위설치법의 입법 목적을 저해한다는 서울행정법원의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방통위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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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새앵커 최문종 기자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에서 방송
박장범 KBS 뉴스9 앵커가 KBS 사장 후보로 임명 제청되면서 뉴스9의 후임으로 최문종 기자가 낙점됐다. KBS는 보도자료에서 KBS의 ‘뉴스9’과 ‘뉴스광장’이 메인 앵커를 교체한다며 새 진행자들은 풍부한 취재 경험과 뉴스 전달력을 검증받은 기자들로 11월 4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KBS의 뉴스를 더욱 공정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