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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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사장, 박장범 사장내정자도 KBS 조직개편 시행 의지 밝혔다
박민 현 KBS 사장은 박장범 사장 내정자도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 취지에 공감하고 시행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KBS 이사회는 조직개편안 시행일을 차기 사장 임기 후인 오는 12월 16일로 연기했다. 조직개편안 골자는 ▲시사프로그램 제작 보도국 이관 ▲기술본부 대규모 축소 등이다. 해당 조직개편에 반발해 제작본부 1팀장단과 기술본부 및 제작기술센터 팀장 53명이 보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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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주관하는 소셜미디어 이용조사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공신력 강화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하는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관련 분야 통계에서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국가승인통계는 통계의 작성 목적, 작성 대상 및 시기, 통계작성방법, 자료수집체계, 조사문항 등에 대해 신뢰성, 공익성, 활용성 등 측면에서 통계청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충족한 통계다. 또 해당 조사가 다른 승인통계와 유사하거나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언론진흥재단의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소셜미디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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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등의 재난방송 수신율 높아진다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재난방송 수신율이 낮은 터널 등 음영지역의 방송설비에 대한 설치 지원 규정을 구체화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개정 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 법률은 기존 법령에 터널 등 음영지역의 방송통신설비에 대한 설치비용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 음영지역에서의 재난방송 수신율 조사 방법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발생하는 해당 지원 사업의 집행 과정에서의 혼선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방통위는 개정 법률에 따라 하위법령을 개정하여 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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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디어·플랫폼 기업들 중동지역 영향력 확대
K컬처가 세계 각지에서 관심을 끄는 가운데, 국내 미디어·플랫폼 기업들이 중동지역 시장 진출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첨단기술과 미디어 도시로의 전환을 꿈꾸는 중동에서 우리 기업들이 주요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그룹은 최근 두바이 경제관광부와 콘텐츠 사업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연례 사업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간다는 게 주요 골자다. 중앙그룹은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JTB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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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언론인 금고 대출이율 0.2%p~0.45%p 인하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인금고 대출이율을 0.2%p~0.45%p 인하하기로 했다.언론재단은 이사회에서 이 같이 의결하고 10월 원리금 상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대출 이용자에겐 변동된 이율이 소급 적용된다. 이번 금리변경에 따라 보증보험 융자수령자‧근저당을 담보로 설정한 대출의 경우 생활자금 대출 이율은 4.25%에서 3.8%로, 전세자금 대출 이율은 3.75%에서 3.55%로 내렸다. 언론인금고 회원사가 연대보증으로 담보를 설정한 대출의 경우 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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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11월부터.. 토요일신문 발행 중단
한겨레가 11월 23알부터 토요일 신문 발행을 중단한다. 최우성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 토요일자 신문 발행 중단은 2010년 문화일보를 시작으로 2018년 서울신문, 지난해 경향신문, 올해 5월 세계일보에 이어 중앙일간지 가운데서는 한겨레가 다섯 번째다. 한겨레는 기존 토요판 신문의 장점을 살려 타블로이드 규격의 24면 짜리 섹션을 새로 만들고 이를 금요일 신문과 함께 배송할 계획이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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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인체제 방통위의결 위법성 판결 받아들일 수 없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2인 체제의 방통위가 의결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한 1심 재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판결에 대해 수긍하지 않고 론은 뒤집힐 수 있다는 등의 강경 발언을 했다. 앞서 법원은 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한 MBC ‘PD수첩’에 부과된 과징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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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기 사장에 박장범 앵커 KBS 이사회, 표결로 박 앵커선임
박장범 KBS 뉴스9 앵커가 KBS 차기 사장에 내정됐다. KBS 이사회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표결을 거쳐 박장범 앵커를 제 27대 사장 최종 후보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야권 이사 4명은 투표를 앞두고 사장 선임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퇴장해 여권 이사 7명의 표결로만 사장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 박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대통령의 임명재가를 거쳐 차기 사장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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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직개편 단행 콘텐츠 중심 회사로
KBS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영방송의 미래를 설계하기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BS는 기존 6본부(전략기획실·편성본부·보도본부·제작1본부·제작2본부·기술본부·경영본부)가1실4본부(전략기획실·콘텐츠 전략본부 보도시사 본부방송인 프라본부·경영본부)체제로 개편됐다. 신설된 콘텐츠전략본부는 드라마, 예능, 스포츠센터와 함께 콘텐츠의 기획과 편성·마케팅을 담당하는 멀티플랫폼센터로 편제됐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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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비판적 언론보도 관련 한국 인터넷 자유 하락
정부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비판적 언론 압박에 한국의 인터넷 자유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2024년 인터넷 자유도> 보고서에서 한국 순위는 전체 72개국 중 21위로 1년 만에 두 계단 떨어졌다. 점수는 100점 만점에 66점으로 2점 줄었다. 주요 항목별 평가를 보면 한국은 ‘자유로운 인터넷 접근 기회’가 25점 중 22점으로 높은 반면, ‘사용자 권리 침해’ 점수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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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국내신문 첫 연재만화 '멍텅구리' 디지털로
국내 신문 최초의 연재만화인 ‘멍텅구리’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디지털로 복원돼 공개됐다. 조선일보는 조선닷컴을 통해 ‘멍텅구리’ 전편 744편을 공개했다. 1924년 10월13일 첫 선을 보인 만화는 1927년 8월20일까지 연재됐고 6년만인 1933년 2월26일 재등장, 그해 8월2일 마무리됐다. 1920년대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당대 히트작은 충청도 부농 아들인 키다리 최멍텅과 친구인 땅딸보 윤바람이 평양 출신 기생 신옥매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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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과 내국기업 법인세 차별 심해 구글코리아는 155억 네이버는 4,963억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다국적기업이 내는 법인세수 비중이 총매출에 비해 너무 낮아 내국인 기업들이 역차별을 당한다는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들 글로벌 기업의 조세회피 문제가 대두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에서 외국의 다국적기업이 내는 법인세수 비중은 총 매출의 7%에 그쳐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2%와 비교해 3분의 1에도 못 미치고 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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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분기 전 세계 신규가입자 507만 명 늘어 총 2억 8,272만 명
넷플릭스의 3분기 전 세계 신규 가입자가 507만명 늘어 모두 2억 8,272만 명을 기록했다.해당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98억 달러다. 넷플릭스 시장의 예상을 깨고 신규가입자가 늘어난 것은 계정 공유를 단속하고 베이직 요금제 폐지 등 광고 요금제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넷플릭스의 광고요금제 가입자 수는 지난 분기 대비 35%가 늘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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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인 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하다는 본안소송 판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위원 2인 체제에서 의결한 MBC 과징금 부과가 위법하다는 본안소송 판결이 나왔다. 본안소송에서 '2인 체제' 방통위의 위법성을 다툰 첫 번째 본안소송이다. 서울행정법원 제7부는 방통위가 MBC 'PD수첩' <대선 D-1, 결정하셨습니까>편(2022년 3월 8일 방송)에 부과한 1500만 원의 과징금 제재에 대해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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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위기 한겨레 노사 임금 4%인상에 합의
파업 위기에 놓였던 한겨레 노사가 기본급 4%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기본급 인상 조정권고안을 따를지 투표에 부친 결과 과반이 찬성해 가결 되면 서다,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지부는 서울지방노동위가 제시한 기본급 4% 인상 조정안을 수용할지를 투표에 부친 결과 52.3%의 찬성을 얻어 사측과 합의하기로 했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3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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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 내일(23일)하루 총파업 신임 사장선임 막고 방송 공정성 확보 위해
KBS 구성원들이 내일(23일) 하루동안 총파업에 나선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23일 0시부터 24시까지 총파업을 예고했다. KBS본부는 투쟁지침을 통해 “법원이 2인 구조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이 위법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위법한 의결을 거쳐 임명된 이사들이 공영방송 KBS 사장을 선임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무효로 사장 선임절차를 막고 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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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뉴스의 언론사 입점 100% 정량 평가로 결정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뉴스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을 자체 정량평가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함께 설립한 포털 뉴스 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지난해 5월 활동을 잠정 중단한지 1년 5개월여 만에 카카오가 먼저 독자 안을 내놓은 것이다. 카카오는 보도자료에서 기존 제평위 대신 카카오가 자체적으로 100% 정량평가를 통해 언론사 입점 여부를 심사하는 새로운 기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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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본금 불법 충당' MBN 업무정지 취소 2심 상고
방송통신위원회이 MBN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취소한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MBN은 자본금을 불법으로 충당하고 규제 당국을 기망해 방통위로부터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MBN이 언론으로서 국민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했다며 업무정지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지만 2심 재판부는 언론 자유를 들어 1심 판결을 뒤집었다. 재판부는 MBN의 행위가 방통위의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방송 사업자를 선정하는 심사 업무에 영향을 미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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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매출 8,233억원 한국에 납부한 법인세는 36억 원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법인세를 적게 내기 위해 매출 대부분을 미국으로 보내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벌어들인 매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 본사로 보내고, 이를 통해 한국에선 법인세를 적게 내고 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이하 넷플릭스코리아)는 지난해 8,233억 원의 매출 중 6,644억 원을 ‘구독 멤버십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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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경영위기로 임원진 임금삭감 구성원들에게 연차·휴가 사용 요구
SBS가 경영위기로 임원진의 임금을 삭감하고 구성원들에게 ‘연차·휴가 사용'을 요구했다. SBS 사장과 및 임원들은 4분기에 급여 20%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SBS 인사팀장 명의로 창사 이래 가장 저조한 광고 판매 등으로 올해 경영 수지는 적자가 불가피하고, 작금의 국내외 경기 침체와 방송 산업의 수익성 악화 문제도 단기간 내 해소되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성원들이 2024년 잔여 연차휴가 사용과및 소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