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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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오픈 모든 경기종목 생중계 볼 수 있다
네이버가 TBC와 함께 생중계하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에서는 스포츠와 치지직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종목,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또 경기 VOD 콘텐츠, 오픈톡, 치지직 같이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치지직 같이 보기는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특집 페이지에 동계올림픽 일정, 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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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연봉총액 4.7% 인상 월 급여기준 50% 성과급 지급
매일경제신문 노사가 연봉 총액 4.7% 인상을 골자로 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상률은 2015년(5%)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임금협상에서 매년 고정적으로 반영되는 승급분 2.5%를 포함해 연봉 총액 4.7%를 인상키로 했다. 4.7%는 정률 인상분 3.2%와 정액 인상분 90만원으로 나눠 적용되며, 이에 따라 기자직군 기준 2018~2024년 입사자들의 임금 인상률은 5%를 웃돌게 된다. 일반직군 및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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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사장 <뉴스9>통해 계엄 방송 연루 의혹 해명
12.3 계엄 방송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장범 KBS 사장이 KBS <뉴스9>를 통해 관련 의혹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박 사장은 <뉴스9> 리포트에서 자신이나 보도국장 모두 대통령 담화의 내용은 물론 구체적 시작 시간도 전혀 몰랐다며 계엄방송 준비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박 사장과 최재혁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최재현 전 보도국장 간의 구체적인 통화 시간과 내용도 공개됐다. 박 사장은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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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조정심리 절차 외부공개 최민희 언론중재법 폐기 요구
한국언론인협회는 조정 심리 절차를 외부에 공개하고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하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했다. 신문협회는 조정을 공개하는 것은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당사자들의 진술을 위축시켜 자유로운 토론과 합의·절충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또 조정 과정이 공개되고 회의록이 외부에 노출되면, 문제가 되는 보도 내용과 관련 사실관계가 다시 사회에 확산되는 2차 노출’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원만한 합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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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인 많이 이용한 OTT 1위 지난 12월 앱 사용자 1,516만 명 기록
넷플릭스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OTT 앱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있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이번 한국인 안드로이드(3661만 명)와 iOS(1461만 명) 스마트폰 사용자 총 512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어플리케이션은 넷플릭스로 월간 사용자 수 1516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를 본 국내 이용자 수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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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해 방송계 지각변동 방송 3법 시행· 방미통위 가동
2026년 올해는 방송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지난해 시행된 방송 3법이 실행되고, 그간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또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도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올해 방송계 최대 화두는 방송의 독립성과 자유 보장이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서 대폭 강화된 권한을 가진 편성위원회와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가 시행되며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거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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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사 삭제 파문 후폭풍 언론사들, 관련 가이드라인 없어
일부 언론사들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기사를 삭제하거나 수정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공영방송 MBC에서도 최근 관련 기사 1개가 삭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에 따르면 2021년 10월 작성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에 ‘음주운전’ 벌금 900만원> 기사가 지난해 9월 삭제된 사실을 최근에 확인됐다. 취재기자가 현대차 측의 연락을 받고 인터넷뉴스편집팀에 의뢰해 기사를 지웠다. 한겨레는 이번 사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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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문산업, 인터넷 중심으로 성장 2024년 신문 산업 매출 5조원 넘어
국내 신문산업이 종이신문의 경영난에도 인터넷 신문이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24년 전체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4년 기준 국내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신문 사업체 수는 총 6,549개로, 2023년(6,218개) 대비 331개(5.3%) 증가하였고, 매체 유형별로는 인터넷신문이 5,140개로 전체의 78.5%를 차지했다. 2024년 전체 매출액은 5조 3,0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처음으로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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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인공지능 기반 ‘K-콘텐츠 430억 원 투입해 3,400여 명 인력 양성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을 둔 ‘K-콘텐츠’에 430억원을 들여 3,4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문체부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우선 192억 원을 들여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 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한다. 분야별 특화한 인력도 산업 수요에 맞춰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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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정부의 사전 허가 없이 AI 학습에 ‘선(先)사용 후(後)보상’데이터 활용 방침 비판
한국신문협회가 AI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도입하려는 정부 움직임을 비판했다.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표한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에 담긴 ‘AI 학습·평가 목적의 저작물 활용 및 유통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는 AI 모델이 법적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개정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협회는 “위원회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AI 학습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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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여권서 위원 2명 추천 조만간 심의 정상화될 듯
2024년 7월부터 제기능을 하지 못했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가 여권에서 위원 2명을 추천하면서 조만간 본격적인 심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장 추천 몫에 최선영 연세대 교수, 국회 과방위 추천 몫에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센터장 추천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고광헌 전 한겨레 사장과 조승호 전 YTN 기자, 김준현 변호사를 대통령 못으로 추천해 여권 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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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회사 만드는 ‘스브스뉴스’ 넷플릭스서도 볼 수 있다
SBS의 자회사 스튜디오161에서 제작하는 스브스뉴스가 넷플릭스에서도 볼수 있게 됐다. 스브스뉴스가 넷플릭스에 입점했다.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뉴미디어 뉴스 콘텐츠 브랜드가 넷플릭스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상파 최초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인 이 회사는 메인 브랜드이자 허브 채널인 스브스뉴스, 하이엔드 채널 ‘MMTG’(문명특급)를 비롯해 여러 서브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스브스뉴스에서는 현재 국내외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행각을 다룬 ‘세계의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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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미디어법 추진 위한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초안 나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직속 통합미디어법TF가 출범 6개월여 만에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가칭) 초안을 발표했다.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초안은 큰 틀에서 시청각미디어를 공공영역, 시장영역 두 가지로 구분했다. 공공영역엔 △공영방송(KBS, MBC, EBS) △지상파방송 △보도채널 세 가지가 있으며 종합편성과 전문편성 개념을 삭제했다. TF안을 발표한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편성 의무를 부과하는 전문 편성 개념을 삭제해 보도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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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임명 취소 판결받은 KBS이사 7인 항소장 제출
법원으로부터 임명 취소 판결을 받은 KBS 이사 7인이 항소했다. 법원이 이들의 소송참가 신청을 받아들일지 관심사다. 서기석·권순범·류현순·이건·이인철·허엽·황성욱 등 KBS 이사 7인은 보조참가 신청서와 함께 항소장을 제출했다.해당 사건의 피고인 방미통위와 이재명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하면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는 확정된다. 이에 앞서 행정법원 제12부는 KBS 이사 임명 무효 확인 소송에서 이들의 한국방송공사 이사 임명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한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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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중소방송에 202억원 지원 지역신문 발전 기금도 118억원
이재명 정부가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억 원 그리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은 118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한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이 11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언론재단은 그동안 정부광고 대행 업무를 독점하면서 수수료를 쌓아 기금을 축적하면서도 신문 지원 위주의 기금 운용을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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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미디어 법제도 정비 위해 방송제작현장 릴레이 방문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미디어 법제도 정비 및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 첫 행보로 MBC와 SBS의 예능과 드라마 제작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고 앞으로 KBS와 EBS, 지역방송, 종합편성 채널, OTT 사업자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OTT 플랫폼과 경쟁력이 가속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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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부 광고 매달 집행 내역 공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GOAD, www.goad.or.kr)을 통해 매달 말일에 정부 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 이는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의 주요 이행 조치 중 하나인 정부광고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2022년 부터 매년 6월 직전년도 정부 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해왔으나 앞으로는 공개주기를 ‘월 단위’로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1월 30일에는 직전 월인 12월을 포함해 ’25년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우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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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기자 임금 인상 남도일보, 평기자 연봉 3800만원 넘어
광주·전남지역에서 새해 들어 기자들의 임금을 올려주는 신문사들이 늘고 있다. 남도일보는 1월부터 직원 임금을 대폭 올렸다. 초임 기자 기준으로 연봉 3800만원(세전)을 넘었다. 평기자 기준 최대 14%, 차장급은 최대 12%까지 올랐다. 부장·부국장급은 6%, 국장급은 4% 올랐다. 남도일보에 이어 광남일보도 광주전남기협의 임금 규약을 충족한 수준으로 직원 급여를 올렸다. 광주전남기협은 회원사 자격을 위한 적정 임금(회원 초임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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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 9주 연속 글로벌 1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 올해로써 10년이 되는 넷플릭스가 방송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역대 최대 시청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오징어게임>은 32주 연속 글로벌 TOP 10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그중 9주는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보도자료에서 한국 콘텐츠가 10주년을 맞이할 동안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2019년 킹덤 시즌1으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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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후 1년 사이 유튜브·숏츠 뉴스 이용률 4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1위
우리나라는 유튜브와 쇼츠 뉴스 이용률이 계엄 이후 급격히 늘어나면서 조사 대상 48개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디지털뉴스리포트 2025’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은 50%로 조사 대상인 48개국 평균(30%)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내놓은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서도 지난해 한국사회의 유튜브 뉴스 이용 증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 1주일간 온라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