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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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상파·종편 편파보도 거듭 문제 삼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의 편파 보도를 거듭 문제 삼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반복되는 문제 제기가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나 방송심의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에게 종편 등 방송의 공정성·중립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며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상파와 종편이 특별한 혜택을 받는 사업자라고 언급한 뒤 어디라고 얘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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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 10년 사이 광고 70% 감소 고사 위기라며 광고규제 현실화 호소
16개 지역 MBC 광고책임자들이 10년 전 대비 방송광고 수익 70%가 감소해 고사 위기라며 광고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는 공동성명에서 지역 지상파 방송은 수도권 중심의 미디어 구조와 구태의연한 광고 제도로 인해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지난 10년 사이 16개 지역MBC 광고 수입의 약 70%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물가 등 고정 경비는 당연히 올랐는데, 지상파방송사로서 지켜야 할 규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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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사, 실질 임금 1.7% 인상 18년만에 성과급 지급 기준 합의
SBS 노사가 실질 임금 1.7% 인상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임금 협상을 체결했다. SBS 노사는 18년 만에 성과급 지급 기준을 기존 영업이익 3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낮추고, 이익의 20%를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SBS는 노조와 ‘기본급 1.282% 인상', '식대 3만 원 인상’ ‘2026년 복지포인트 25만 원 증액’ 등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상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언론노조 SBS본부는 실질 임금 상승률은 약 1.7%라고 설명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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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토론 예능 프로그램 <더로직>편성해 공론장 만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만들었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KBS 2채널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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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꾸준한 투자 신인 창작자 기회 늘리겠다
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신인 창작자의 기회를 늘릴 것을 약속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연간 발표 작품 수는 제작 스케줄과 사이클에 따라 1~2편 정도의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즈, 영화, 예능, 오리지널 제작은 물론이고 다양한 협업 모델까지 투자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신인 창작자들에게 더 넓은 기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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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장 중 타사 기자 성추행한 전 JTBC 기자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몽골 출장 중 다른 언론사 여기자를 성추행한 전직 JTBC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JTBC 미디어텍 전직 기자 전아무개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구체성과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피고인 주장은 주요 진술과 관련 없는 지엽적인 것으로 원심 판단이 정당하고 사실오인에 위법은 없어 피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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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협회, 정보통신망법 시행 중단하라고 촉구
국제언론인협회(IPI)는 정부여당 주도로 제정된 허위 조작 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권력 남용을 감시하는 언론의 기능을 제한 할 수 있다며 법 시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IPI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문에서 한국의 새 가짜 뉴스 방지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시민사회와 언론 이해 관계자들의 인권 영향 평가를 위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법 시행을 일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IPI는 특히 이 법률은 허위 및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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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 공개 모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들의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으로 1월 22일부터 한 달여간 공개 모집한다. 방미통위는 올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방송광고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23개사와 소상공인 114개사 등 모두 137개 사를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은 티브이(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또는 라디오 광고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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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YTN 지분 매각 승인 취소 이어 YTN 보도책임자 일방 임명도 무효 판결
법원이 윤석열정부 시절 김백 전 YTN 사장이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를 무시하고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을 임명한 처분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법원이 지난해YTN 대주주인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 판결한데 이어 YTN 보도책임자 교체 무효 판결까지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김종균 보도본부장 및 김호준 보도국장 임명 처분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회사가 2024년 3월 김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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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KBS이사 임명 취소 판결로 박장범 사장 임명 재청 무효 논란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KBS 이사 7인은 무효라며 임명 취소를 판결함에 따라 2024년 10월 KBS 이사회가 의결한 박장범 사장 임명 제청 역시 무효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윤서열 대통령이 임명한 7인의 이사 임명이 취소되면서 박 사장 임명 제청 의결에 참여한 이사가 0명이 된다는 것이다. 박 사장 임명 제청에 반발한 이사 4인은 표결에 불참했다. 방송법에 KSS 이사회는 이사 11인 중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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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망법 개정 전으로 되돌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당론으로 발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일명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개정 전으로 되돌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온라인 입틀막 철폐법’으로 부르며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최형두·김장겸·박충권·최수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되돌리는 것이 골자로 허위조작정보와 혐오표현, 유통 금지한 조항을 삭제했다. 또한 ‘징벌적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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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공익법인 취소 돼 기부금 조차 받지 못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추천이 지연되면서 TBS는 기부금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다. 재정경제부는는 TBS의 정관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익법인 지정을 취소했다. TBS는 공익법인 지위를 상실하면서 이미 시민들에게 십시일반 받았던 기부금도 토해내게 됐다. TBS 정관 개정은 방미통위 결정 사안이다. 윤석열 정권 시절 '1~2인' 체제의 방통위는 TBS 정관 개정은 위원 5인 중 3인의 찬성이 있어야 의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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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언론사, 생성형 AI 활용 준칙 제정 검증할 수 없는 내용, AI로 뉴스 만들지 못해
경인 지역 언론사들이 취재·보도 과정에서 기자들이 검증할 수 없는 기사를 AI 뉴스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등의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마련했다.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OBS경인TV, SKB수원방송 등 경인 지역 언론사들이 속한 경기언론인클럽은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준칙에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의 사실 확인과 검증, 윤리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AI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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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방미통심의위 출범 118일만에 위원 추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오늘 (27일) 전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통심의위) 위원 추천 안건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어서 출범한 지 118일 만에 심의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미통위심의위원은 대통령 몫 3명이 이미 추천된데 이어 민주당 과방위원들도 심의위원 추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통심의위는 상임위원 3명과 비상임위원 6명 등 9명으로 구성되는 돼 이중 3인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3인은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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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기자 채용 절차 변화돼 온라인 필기시험 도입이 대표적
지필고사를 고집하던 언론사들의 기자 채용 절차에 변화가 일고 있다. 인공지능(AI) 감독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온라인 필기시험 도입이 대표적이다. 2021년 언론사 최초로 온라인 필기시험을 도입한 중앙그룹과 한겨레신문을 비롯해, 국민일보(2022년), 서울신문·SBS(2023년), 경향신문(2024년) 등이 이 전형을 시행 중이다. 온라인 필기전형은 ‘모니토’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 응시생이 온라인 시험장에 접속하면 감독관에게 모니터 화면이 공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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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안에 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모두 137억 원이 투자하기로 했다. 미디어 혁신 개발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확산과 개인 맞춤형 미디어 이용 증가, 제작비 급증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제작과 서비스를 중점 지원한다. 우선 인공지능을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해 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전 주기 혁신 기술개발에 올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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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딥페이크 음란물 접속차단 실효성 미흡
감사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딥페이크 음란물 접속차단 조치가 실효성이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감사원이 발표한 <인공지능 대비실태> 감사 결과방미통심의위에서 접속차단이 결정된 딥페이크 사이트 10개 중 8개에서 음란물이 유통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방미통심의위가 접속차단을 요구한 딥페이크 음란물 사이트 23,107개 중 1,000개를 무작위 추출해 3개 통신망을 표본으로 실제 접속차단 여부를 점검했다. 그 결과 854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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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불신 이유, 정치 편향 신문 신뢰 응답 15.6%로 낮아
신문을 불신하는 이유로 ‘정치 편향’을 꼽는 시민이 많았다. 경향신문이 창간 80주년을 맞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요 신문사의 뉴스를 얼마나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 신뢰한다’(12.2%)와 ‘매우 신뢰한다’(3.4%) 등 ‘신뢰한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 반면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32.9%),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26.3%) 등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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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사 유튜브 중 연간 조회수 1위 eSPORTS KBS와 개그콘서트가 견인
KBS가 지난해 방송사 유튜브 채널 가운데 연간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KBS는 지난 2023년 3위에서 2024년에는 2위에 이어 2025년 드디어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KBS의 지난해 유튜브 연간 조회수는 전년도 보다 25%나 증가했다. 그동안 방송사 유튜브 조회수는 MBC와 CJENM이 1,2위를 차지하는 등 강자로 군림해 왔다. KBS 유튜브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채널인 esports 크브스와 개그콘서트가 견인했다. esports 크브스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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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밀어 부친 언론개혁 속도전 아직도 법 위반 상태 지속돼
더불어민주당이 속도전으로 밀어 부친 언론개혁이 관련 법만 만들었지 후속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한 내 실행토록 한 부칙도 지켜지지 않는 등 법 위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개정 방송법은 시행된 지 만 4개월이 넘었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법도 시행된 지 만 3개월이상 됐으나 후속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작동 불능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언론개혁의 핵심인 방송법(방송3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