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3년 만에 균형 수지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면 KBS는 5년 만에 흑자전환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KBS 이사회는 수입 예산은 1조3645억원, 비용 예산은 1조3641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의 KBS 2026년도 종합예산안을 의결했다.
KBS는 지난해 764억원, 2023년 1431억원의 적자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경우 KBS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KBS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0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최소 900억원대의 적자가 예상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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