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기존 기자단과 별도로 ‘뉴미디어풀단’을 신설해 출범시켰다.
참여하는 매체는 총 9개 사로, 청와대는 이들 풀단에 오픈 스튜디오 우선 사용권 부여, 한시적 추가 인력 출입 허용 등 제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미디어풀단은 새로 굿모닝충청과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IN 4곳이 선정됐고, 기존 출입 매체들로부터도 전환 신청을 받은 고발뉴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뉴스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등 5곳이 이달 초 풀단에 추가됐다.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은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상황에서 청와대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고 정부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풀단을 새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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