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문 용지 규모가 10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제지연합회가 발표한 ‘연도별 제지산업 수급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6년 60만3411톤을 기록했던 한국 신문 용지 내수 생산 규모가 2020년 44만5183톤을 기록하며 50만이 무너졌고 2022년엔 38만517톤을 기록, 40만이 무너졌다. 2025년에는 29만4460톤으로 30만까지 무너졌다.
10년 사이 신문 용지 생산 규모가 절반으로 하락한 것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종이신문 열독률은 2016년 20.9%에서 지난해 8.4%를 기록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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