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조사에서 KBS가 방송사 가운데 가장 많이 보는 매체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 가운데는 TV조선이 1위였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일간신문 구독률 산정을 위한 기관 및 자료 선정과 2024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는 KBS의 점유율이 20.8%로 가장 높았고, MBC(10.9%), SBS(7.5%), EBS(1.8%) 순이었다.
종편과 보도전문채널 중에서는 TV조선이 7.4%로 가장 높았고, JTBC(6.1%), 채널A(4.8%), MBN(4.7%), YTN(3.4%), 연합뉴스TV(3.2%) 순이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가운데는 CJ ENM이 11%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ENA 채널 등을 보유한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3.6%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상파와 종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한 KBS(21.4%)와 TV조선(8.0%)은 2023년보다 점유율이 하락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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