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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사극 <문무> 방영일 확정 충실한 고증, AI 활용 전투씬 구현

미디어뉴스

KBS 대하사극 ‘문무’가 오는 11월14일 첫 방송한다.


KBS는 연개소문 티저 영상을 통해 오는 11월14일 대하사극 <문무>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선 장혁이 연기한 연개소문이 당나라와 전면전도 불사하는 모습과 당이 고구려를 침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문무’는 삼국통일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문무>는 충실한 역사 고증을 강조하고 있다. 신우현 의상팀장은 “당나라 황제 갑옷, 고구려와 신라 갑옷은 아직까지 의상실에 없던 갑옷을 새로 제작해서 나온 것으로 일일이 샘플을 보고 최대한 가볍게, 최대한 고증에 맞게 제작한 것이라고 했다.


<문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제작 전면에 활용해 보다 큰 규모의 전투를 구현할 전망이다.


KBS는 대규모 전쟁 장면의 군중 표현을 비롯해 실제 촬영이 어렵거나 위험한 장면의 사전 시각화·대체 제작, 화재 장면 구현 등에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촬영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제작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제작 방식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대규모 장면의 사실감과 영상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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