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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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2년 만에 사장 선임 신임 사장에 김병직 부사장
문화일보 사장에 김병직 부사장이 선임됐다. 문화일보는 2014년 3월 이병규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장 자리는 공석이었는데 12년 만에 사장직이 채워진 것이다. 김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을 지내고 2022년 4월 발행인·편집인·인쇄인(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문화일보는 우리사주조합이 지분 38.74%를 가진 1대 주주지만,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문우언론재단(30.63%), 동양문화재단(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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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들, 방미통위 구성 즉시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취소 요구
언론현업단체들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즉시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법원이 유진그룹 최대주주 변경 승인 과정의 위법성을 인정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내란 청산 기조에 맞춰 YTN 정상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기자협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촬영인협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6개 언론현업단체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을 열고 방미통위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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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자단체,정부 AI 행동계획안 저작권 무력화 시도라며 철회 요구
콘텐츠 창작자 단체들이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마련한 대한민국 AI행동계획안에 대해저작권 무력화 시도”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독립PD협회와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6개 단체는 ‘대한민국 창작자·권리자 단체 일동’ 명의로 AI 행동계획안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AI행동계획안은 사유재산권으로서의 저작권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시도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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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AI 재난방송시스템' 미국 방송시장 수출 길 열려
박장범 사장은 KBS의 AI 재난방송송시스템이 미국에 수출할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박장범 사장은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26'에서 미국 대형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의 기술총괄 사장과 'AI 기반 데이터 캐스팅 서비스 협력에 대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KBS는 홍수와 지진, 가뭄, 산불 등 자연재해에 대한 영상과 음성, 문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왔는데 대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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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망법 등 한국 디지털 규제 자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 청문회 개최
미국 의회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 등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자국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점검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청문회를 개최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는 13일(현지시각) 한국을 비롯해 각 나라가 추진 중인 디지털 규제가 애플·구글·메타 등 미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청문회를 개최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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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중국인 67.6%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 심화 시킨 원인
국내 거주 중국인 10명 중 6명이 한국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가 중국인들의 차별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다.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사회의 반중·혐중 정서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구조적 차별로 자리잡고 있었다. 우선, 응답자의 60.2%는 한중 관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고, 67.6%는 한국 내 반중·혐중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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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디어 수익 창출, 생성형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부터 협공받아
최근들어 전통 미디어들이 ‘생성형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두 거대한 힘에 의해 수익 창출에 협공을 받고 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팔로어와의 직접 관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독립적 산업 생태계다. 특히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생성형 AI와 결합해 트렌드 탐색부터 성과 분석까지 자동화하면서 개인의 생산성이 조직 수준으로 향상되고 확장성도 증가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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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 갈등으로 거론되는 정보통신망법 졸속입법 논란
정보통신망법(망법) 개정안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자국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공개적으로 우려하며 한미 통상 갈등까지 거론되면서 졸속입법 논란이 일고 있다. 미 국무부는 개정 망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곧바로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한국 정부가 망법을 승인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 법안은 미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한국은 디지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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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군사시설 위치 보도한 채널A 상대로 첫 방송심의 신청
청와대가 청와대 내 군사시설의 위치를 보도한 채널A를 상대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방송 심의를 신청했다. 청와대가 방미심의위에 방송심의를 신청한 첫 사례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군사시설에 해당해 군사기밀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방송 심의를 신청한 것이다. 채널A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 ‘뉴스A’에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대해 보도하면서 청와대 전체 전경 사진과 국가위기관리센터의 위치 사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묘사한 사진, 헬기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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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자실 프레스센터 18층에 마련 된다
기자들이 취재와 기사 작성에 필요한 공간인 기자실이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8층에 마련된다.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프레스센터 18층에 기자실을 설치하고 기자실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실의 운영과 관리 및 인력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기자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한국기자협회 소속사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 회원사 소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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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정부의 AI학습 저작물 선 사용-후 보상 방침에 반대
한국신문협회가 선 사용-후 보상 등 AI 학습의 저작물 활용을 폭넓게 보장하려는 정부 방침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문협회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에 대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국가AI전략위의 행동계획안은 AI 모델이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과 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개정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특히 AI전략위는 창작자의 사전 허가 없이 AI 학습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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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영향력 상위 10개 프로그램 중 4개 MBC '뉴스데스크', 4년 연속 영향력' 1위
국내 방송사 여론 영향력 상위 10개 프로그램 가운데 MBC 프로그램 4개가 이름을 올렸다. MBC 저녁 메인뉴스 <뉴스데스크>는 4년 연속 ‘여론 영향력’ 1위를 기록했다. MBC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0일~1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9세 이하 2,121명을 대상으로 지상파와 종편·보도전문편성채널 보도·시사프로그램 31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BC의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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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수정 관련 한겨레신문 대표와 경영진 사의
최우성 한겨레신문 대표 등 한겨레 핵심 경영진과 고위 간부들이 '현대차 회장 장남 음주운전' 기사 수정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최우성 한겨레 대표는 전체 구성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이주현 뉴스룸국장과 김수헌 디지털부국장이 보직 사퇴했고, 등기이사인 김영희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과 안재승 광고·사업본부장이 보직 사퇴와 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최 대표는 저 역시 즉시 사임하려 했으나 저의 사임과 관련해 향후 주주총회까지의 회사 일정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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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열리는 동계올림픽 지상파에선 보지 못하다
JTBC와 지상파의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불발되면서 2월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JTBC와 네이버를 통해서만 중계된다. "JTBC는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의 시청 선택권 확대를 위해 방송중계권 재판매를 여러 방송사와 협의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JTBC와 네이버 두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앙그룹은 지난해 9월 네이버와 올림픽·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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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47개 전 부처 정책 브리핑 생중계 방침 후 행안부서 첫 업무보고
청와대가 새해에 전체 부처의 정책 브리핑을 KTV로 생중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최초로 신하 기관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8일 소방청과 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 등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의 업무보고를 KTV로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에는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행안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의 업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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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넷플릭스에 광고 게재 희망하는 광고주 65.5% 달해
올해 OTT에 광고 게재를 희망하는 광고주의 65.5%가 넷플릭스를 꼽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2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를 처음 실시해 발표했다. 그 결과 광고주 65.5%는 2026년 OTT 광고집행 1순위로 넷플릭스를 꼽았다. 반면 티빙은 6.0%에 그쳤다.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유튜브도 27.4% 수준이었다. OTT 광고 집행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타깃 도달 정확도(53.4%)가 높았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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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넷플릭스 협업’ 내부정보로 8억 번 SBS 전직 직원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SBS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SBS 주식을 사 8억3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SBS 전직원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자본시장법에서 금지하는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는 ‘내부자가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중요정보를 특정증권 등의 매매, 그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금융위 조사 결과, A씨는 SBS 재무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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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항소심 승소 판결 받아
2심 법원은 방송통신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신)가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해임한 것은 무효라고 재차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3부는 권태선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방통위는 2023년 8월21일 비공개 전체회의에서고 권 이사장 해임을 의결했다. 해임 사유는 △MBC 및 관계사의 경영 손실을 방치한 관리·감독 의무 소홀 △MBC 사장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 해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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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해외 공연 북미 첫 진출 공식화해
KBS ‘뮤직뱅크’가 해외 공연으로 북미에 첫 진출한다. KBS 측은 보도자료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K-POP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박장범 KBS 사장은 캐서린 바거(Kathryn Barger) LA카운티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 슈퍼바이저와 K-POP 공연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KBS와 LA카운티는 ‘뮤직뱅크’의 연내 개최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K-PO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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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시청 환경 서비스 품질 우수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과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의 시청환경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5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IPTV와 SO, 위성방송 등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유료방송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채널 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VOD) 광고 횟수·시간 등 정량적 항목과 영상 체감품질, 콘텐츠 만족도 및 다양성 등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