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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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S 파업 돌입 부분파업으로 투쟁 수위 끌어올려
KBS노동조합 KBS본부가 파업에 돌입했다. KBS 본부는 중앙위원과 대의원 130여 명으로 부분파업을 시작한후 쟁의행위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KBS본부 조합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난 1년 KBS가 처한 상황을 보도와 제작을 책임지는 주요 간부들에 대한 임명동의제는 파기됐으며 그렇게 임명동의제도 거치지 않고 뽑힌 보직자들은 공정방송에 힘쓰기는커녕 12·3 내란을 비판하는 보도와 프로그램을 틀어 막고, 탄핵과 내란심판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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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올해도 지난해 이어 희망퇴직 실시 12월8일부터 만 50세 이상 직원 대상
SBS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하고 있다. SBS는 사내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밝히면서 만 57세~58세 직원에겐 만 60세 정년까지의 기대임금 전액, 만 54세~56세 직원에겐 현 기본급 50개월 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만 50세~53세 직원에겐 현 기본급 40개월분을 지급한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12월 19일까지다. 자녀학자금은 자녀 수 제한 없이 대학생은 1인당 정년 내 재학에 한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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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기재부 150억원 삭감 비판 대통령실에 원안 복구 호소문 전달
지역방송 구성원들이 기획재정부가 국회 상임위에서 증액된 지역 중소방송 지원 예산 150억원가량을 삭감하자 원안 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방송협의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OBS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방송 무시 말라며 기재부의 독단적인 예산 삭감을 비판했다. 지역방송 구성원들은 호소문을 통해 기재부의 예산 삭감은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 공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지역방송의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는 것과 다름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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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12월16일) 열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12월16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을 의결했다. 청문회를 거쳐 이달 내 이 후보자가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위원 공백 상황이었던 방미통위도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미통위는 대통령 몫으로 위촉된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10월1일 방통위가 폐지되고 방미통위가 신설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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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언론예산 50억 증액 지역 중소방송·TBS 삭감돼
2026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언론계 예산이 올해보다 약 50억원 증액된 1933억5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다만 TBS는 상임위에서 편성한 운영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고 지역중소방송은 150억원가량의 예산이 증발됐다. 사업별로 보면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 지원 예산이 279억원으로 올해보다 24억5700만원 증액됐다. 그 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원’, ‘EBS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이 올해보다 각각 11억2100만원, 3억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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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총선 출구조사 무단 사용 유튜브에 6000만 원 배상 판결
22대 총선 당시 지상파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총 6000만 원의 배상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이규봉 판사는 지상파 3사가 한 유튜브 채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KBS·MBC·SBS에 각각 2,000만 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해당 유튜브 채널이 지상파 3사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 등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 질서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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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홈쇼핑 방영으로 판로 확대돼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특산물인 사과와 전복, 약과 등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이 홈쇼핑 TV로 판매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월말까지 21개 우수제품을 홈쇼핑 TV 7개 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전라남도 등 지역자치단체와 ㈜지에스리테일(GS SHOP), ㈜씨제이이엔엠(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엔에스쇼핑(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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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친 유진' 이사 4인 사임 방미통위 정상화에 대비한 듯
YTN 민영화 후 대주주인 유진그룹이 알박기란 비판을 받으며 선임된 YTN 이사들이 대거 자진 사임했다. 최근 법원 판결로 YTN 최대주주 자격 유지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에서 향후 재심사 절차 등의 키를 잡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상화에 앞서 유진그룹이 대비에 나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YTN 김진용·이연주·조성욱 사외이사, 김진구 기타비상무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10명의 YTN 이사 중 4명이 동시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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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노사, 기본연봉 평균 5% 인상 합의
중앙일보·JTBC 노사가 기본연봉을 평균 5% 인상하는 2025년 임금협상을 체결했다. 노사는 조합원 평균 5%의 기본연봉을 인상하고, 추가 1%를 특별조정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편집국 월 소정근로시간은 내년부터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줄어든다. 올해 임협 적용 대상이 아닌 59기 조합원들의 연봉도 10월 기준으로 200만원 올렸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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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에 라디오 살리기 방안 보고 돼
각 부처의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라디오 살리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과학기술정부통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침체된 라디오 산업을 살리기 위해 인터넷 라디오 통합앱 구축과 예산마련을 요청했다. KCA는 방송·통신·전파 진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과기부 산하 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KCA 원장은 대한민국 라디오가 사망 선고를 받고 지금 죽어가고 있다며 대책으로서 인터넷 라디오 통합 앱을 제시했다. 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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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편의 편파방송 유튜브인지 의심돼
이재명 대통령은 종편이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의 보고를 들은 뒤 방미통위 중요 사업일 것 같은데 없어서 하는 얘기라며 방송의 편향성이나 중립성 훼손, 품격 떨어지는 것에 대한 언급조차 없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방미통위 관계자가 방송의 내용과 관련한 편향·중립성 부분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평가를 하게 돼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그러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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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역·중소방송 예산 삭감 논란에 별도 보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역미디어 지원 공약이 지켜지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며 별도 보고를 지시했다. 기획재정부가 지역·중소방송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예산을 삭감해 논란되고 있는 점을 의식한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지역미디어 지원 예산을 국회에서 삭감했다고 여기저기서 내 욕을 하더라며 공약해놓고 왜 예산 삭감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역·중소방송 예산이 줄어든 건 아니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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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미통위 상임·비상임위원 공모 국민의힘 상임위원 1명만 공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추천 절차에 돌입했다. 방미통위 설치법을 제정한 지 2개월여 만이다. 민주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추천하기 위한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민주당은 방미통위 위원 자격요건과 결격사유를 심사한 후 오는 23~24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1인에 대한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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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내년에 허위조작정보·불법스팸 대응 안전성 강화, 방송 광고 규제 완화에 중점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에 올해 주요 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첫 업무보고를 했다. 방미통위는 내년에 우선,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①허위조작정보 대응, ②통신서비스 투명성·공정성 강화, ③온라인 불법행위 대응, ④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⑤신속하고 차별없는 재난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으로 자율규제 및 민간 팩트체크 활성화, ② 망 이용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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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속 성우 감축 계획 경영 여건 따라 종합 검토
KBS가 성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시청자 청원에 전속 성우 선발 규모는 공영방송의 재정 상황 및 경영 여건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되는 사항”이라고 답했다. KBS는 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한 시청자 청원에 대해 관계부서 및 회사 차원에서 답변해 주고 있다.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는 모두 1만7700명이 참여했다. KBS 답변에서 여타 방송사에서 중단한 전속 성우 제도를 수십 년 동안 유지하며, 공영방송이 지켜 온 한국어의 정통성과 공공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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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호황 광고/마케팅/커머스 사업체 대폭 증가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매출액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산업을 말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5년 디지털크리에이터 미디어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관련 사업체 수는 1만 1,089개이고,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이며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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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올해안애 유튜브 뮤직 빠진 월 8500원의 프리미엄 상품 출시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비판을 받은 구글이 올해 안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유튜브 라이트) 상품을 출시한다.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에 유튜브 뮤직 기능이 빠진 것으로, 월 8500원만 내면 동영상 콘텐츠를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을 확정했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법 여부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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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전체 사양산업 우려 OTT 늘고 이용 보편화되면서
OTT 시대를 맞아 유료방송 전체가 사양산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각종 OTT가 늘고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아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보니 가입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료방송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큰 상황이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계열사인 ENA의 채널 3곳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블업계 관계자는 케이블TV는 매년 지역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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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가입자 연속 감소세 케이블 지역채널 ‘적신호’
유료방송 가입자가 2024년 상반기부터 감소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발표한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약 3623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하반기(3637만 명)보다 13만8546명이 줄어든 수치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2024년 상반기(3638만 명) 감소세로 접어든 이후 줄곧 하락세다. 하락세도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유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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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주식 비리에 침묵하는 언론사 같은 협의로 수사 대상 된 언론인 20여명
비록 전직 기자지만 특정 종목의 주가를 띄운 기사를 써서 가격이 오르면 되파는 수법으로 11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해 구속 송치됐는데도 언론사 대부분 관련기사를 제대로 다루지 않는 등 침묵하고 있다. 이 전직 기자의 비리는 단발성이 아니고 2017년 이후 올해까지 9년째 이어졌고 무려 1058개 종목에 걸쳐 111억 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와 유사한 수법으로 수사 대상이 된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