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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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중앙일보 올림픽·월드컵중계권 기사에 매우 깊은 유감
KBS가 지상파·공영방송이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입찰이나 협상에 불참했다는 중앙일보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 중앙일보에 공식적으로 반론을 요구했다. KBS가 언급한 기사는 지난11월 25일 중앙일보 온라인 및 신문 2면에 게재된 <올림픽·월드컵, 공영방송서 중계 불발 우려… “서류 안 내거나 협상 불참”> 기사다. JTBC(중앙그룹)가 확보한 올림픽·월드컵 TV 중계권을 재판매하려 했으나 공개입찰, 비공개 입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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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JTBC, 올림픽·월드컵중계권 재판매 협상 갈등 최고조
JTBC가 자신들이 확보한 올림픽·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싸고 지상파3사와 재판매 협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JTBC는 지난 4월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을 상대로 공개입찰을 두 차례 진행하고 비공개 입찰을 한차례 했으나 지상파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결렬됐다. 지상파3사는 구체적인 입찰 조건과 비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 계약을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SBS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방송법 위반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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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서 올린 TBS 75억 예산,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폐국 위기에 놓인 TBS에 주려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지원 예산안 75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TBS에 대한 국비 지원은 불가하다는 결론이 난 것이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가결하면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방송통신발전기금 내 TBS 운영지원 74억8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은 예산 삭감에 대해 괜히 저희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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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언론단체 매년 10월24일 자유언론의 날로 지정을 청원
한국기자협회 등 13개 언론단체가 매년 10월24일을 자유언론의 날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청원했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자유언론실천재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등 13개 언론단체는 1974년 10월24일의 역사적인 자유언론실천선언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10월24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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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 쟁의행위 가결 쟁의행위 투표 찬성 82.29%
500일 넘게 무단협 상태를 이어 온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쟁의행위 투표는 찬성률 82.29%로 가결됐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향후 연차 투쟁, 태업, 파업 등 쟁의행위에 합법적으로 돌입할 수 있다. 투표권자 2065명 중 1694명(82.03%)이 투표에 참여했다. 찬성 1394표, 반대는 300표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광고수입과 콘텐츠 판매수입 하락, 협찬-캠페인 감소는 경영진의 무능경영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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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위원장 후보 미디어발전위원회 출범 필수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는 미디어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미디어발전위의 출범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일성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미디어정책 사회적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위원회'를 곧 가동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은 한 마디로 의사소통을 본질로 하는 기구로 방미통위를 명실상부한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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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위원회 구성 할 수 있도록 위원 속히 추천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인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방미통위가 열심히 꾸려갈 수 있도록 국회 교섭단체가 7인의 위원을 조속히 추천해 주시길 감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는 야당이 3명을 추천하지 않아도 4명으로 운영될 수 있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야당에서 추천 안 하리라 생각 안 한다며 분명히 추천해주실 거라고 감히 믿고 있는데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결정을 유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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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내년 예산 2,631악원 지역방송 콘텐츠제작에 565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이 총 2,631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방미통위 내년도 예산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에 165억 원 ▲활력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에 519억 원 ▲방송미디어통신 이용자 보호 강화에 55억 원 등이다. 방미통위 분야별 내년도 예산은 급속한 미디어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이 전년도 보다 10억원이 증액된 55억 원이고 지역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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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부활, AI와XR기술 활용 구성
KBS ‘역사스페셜’이 12월7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재개했다. 2022년 2월 ‘UHD 역사스페셜’이 종영한 후 약 3년 10개월 만이다. 새로운 ‘역사스페셜’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구성했다.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대첩 등 한반도 3대 대첩을 우선 다룰 예정이다. KBS 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은 지승현 배우가 진행을 맡았다.단순히 프리젠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등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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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본급 3.5% 인상, 성과급 100% 노사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
경향신문 노사가 기본급 3.5% 정률 인상에 성과급 100% 지급에 합의하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성과급은 올해 말 나올 경영 성과 추정치에 따라 내년 1월 지급하기로 했다. 2년마다 협상하는 단체협약은 내년에 논의한다. 경향신문은 코로나19 이후 임금 인상률이 침체됐지만 2022년 기본급을 7% 인상한 데 이어 2023년엔 2.3%, 2024년엔 5% 등 꾸준히 임금을 올려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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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하차 중단 시켜 내년 1월 방영 예정 <나도신나>도 편성 취소
MBC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박나래씨가 방송 중단 의사를 고려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는 내년 1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던 ‘나도신나’ 예능 프로그램 편성도 전면 취소했다. ‘나도신나’는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앞서 박나래씨의 전직 매니저 2명은 박나래씨로부터 폭언, 특수상해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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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에 댓글 달면 기자가 직접 답해준다
한겨레신문이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기자와 필자가 댓글을 통해 독자 질문에 답하거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를 시작했다.한겨레는 독자들과 ‘대화’를 시작한다”며 자사 홈페이지 기반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독자들이 댓글로 의견, 질문, 제안 등을 남기면 기자들이 이에 답하는 방식이다. 황예랑 한겨레 미디어전략실장은 댓글 공간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경우 독자 참여와 저널리즘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겠다 생각해 댓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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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검찰·법원 법조기자단 운영 헌법 소원 대상 공권력 행사 아냐
헌법재판소는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고등법원의 출입기자 신청 거부 행위와 관련한 내규가 헌법소원 대상이 아니며 뉴스타파·미디어오늘·셜록이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각하했다. 헌재는 3개 매체가 서울고검 검사장과 서울고등법원장 상대로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두 기관의 행위와 관련 내규가 헌법 소원의 대상이 되는 공권력 행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이 사건 심판 청구를 모두 각하했다. 뉴스타파·미디어오늘·셜록 등 3개 매체는 2021년 3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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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참여시 영향 미친 광고 채널 TV광고 영향력이 가장 높아
올해 지방자치단체 축제 참여시 TV광고를 보고 참여했다는 주민이 가장 많았다. 방송광고진흥회사가 전국 만 20~6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웹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역축제 참여 시 영향을 미친 광고채널로 TV광고가 29.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검색/배너 광고(21.9%)를 7.3%p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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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의한 언론중재법 논란 사실 아닌 의견도 반론보도 청구 가능
노종면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표발의한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논란되고 있다. 법원에 의해 허위조작보도가 확정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를 통해 인용·매개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반론보도 관련 신설 조항이다. 현재 언론중재법 제16조(반론보도청구권) 1항은 사실적 주장에 관한 언론보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는 그 보도 내용에 관한 반론보도를 청구할 수 있다인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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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역 기자 10명 중 6명 신체 및 마음 건강 악화됐다 응답
인천·경기 지역 기자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간 신체 및 마음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기기자협회가 전체 회원의 19%인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및 마음 건강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이전과 다른 신체적 건강 악화를 느꼈다는 기자들은 전체 응답자의 67.3%였다. 44.4%는 실제 의료기관에서 질환 등을 진단받았고,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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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방송 출연자, 영상 재편집 왜곡으로 피해 입어도 방송사에 권리보장 규정 미비
일반인이 방송사에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가 늘면서 영상이 재편집되거나 왜곡돼 피해를 당해도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여성민우회는 지상파(KBS·EBS·SBS·MBC)와 종편(MBN·TV조선·JTBC·채널A), OTT(왓챠·웨이브·넷플릭스 코리아·쿠팡플레이·디즈니플러스·티빙·유튜브 코리아 및 본사) 등 총 16개사에 일반인 출연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가 있는지 질의 공문을 보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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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프로야구 유료 독점중계 연장 2027년에도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
2027년에도 티빙(TVING)에서만 한국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를 볼 수 있게된다. 티빙은 한국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는 2026년에 만료되는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KBO는 현 유무선 중계권사인 CJ ENM과 우선협상을 거친 결과 양 사가 계약기간 및 금액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해 차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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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봄 휴직 신청했다 반려받은 기자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 인정받아
가족돌봄휴직을 신청했다가 반려된 기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직장 내 괴롭힘을 제기했던 한겨레신문 A 기자에게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 내용과 발병 경위, 과거 병력, 진료 기록 등을 종합해 검토한 결과 신청인의 공황장애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다고 판정했다. A 기자는 지난해 9월 시어머니가 의식불명이라며 입원확인서를 내고 무급휴직 6개월을 신청했다. 그러나 국장단은 시어머니를 돌볼 다른 가족이 없는지 증명하라며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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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장에 최완주 변호사 부위원장에 이춘발·신옥주
신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완주 변호사가 선출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위원 총회에서 최완주 변호사를 제18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언론중재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8월 이석형 위원장 임기 만료 이후 후임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며 언론중재위원장은 1년3개월간 공석이었다. 최완주 신임 언론중재위원장은 예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행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케이앤씨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