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
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대책 정부 차원서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가짜뉴스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요즘 혐오 가짜 정보가 심한 것 같은데 이러다가 나라가 금이 갈 것 같다며 가짜뉴스 대책은 전 정부 차원에서 한번 정리를 해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가짜뉴스, 허위정보 등으로 편을 지어 공격하고 조직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며 가짜정보 등에 대해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니 이래서
-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해결 위해, 언론중재위가 나섰다.
유튜브로 많은 양의 뉴스가 유통되고 소비되면서 관련 분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중재위원회가 이에 따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목) 14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유튜브 뉴스 시대, 언론중재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이 유튜브 조정 현황과 법적 쟁점을 짚어보고, 표시영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유튜브 관련 효율적인 피
-
조국혁신당,허위조작정보 근절법안 발의 민주당안 '언론·표현의 자유 침해' 보완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의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을 보완했다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민주당안이 수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해민 의원은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의원 전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해민 의원 법안은 허위조작정보를 '불법정보에 해당하며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사실
-
민주당 ‘허위조작 근절법’ 반대 잇따라 언론 감시·비판 기능 위축시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가 반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정의네트워크와 미디어기독연대·언론개혁시민연대·오픈넷·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참여연대·커뮤니케이션법연구소·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한국여성민우회 등 10개 단체는 허위조작정보의 폐해를 막기보다 오히려 언론의 감시·비판 기능 등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
언론노조, 방미통위 빠른 위원 구성 방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통위의 빠른 위원 구성과 개정 방송법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방미통위가 지난 10월1일 기존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으나 약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 7인의 위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아 ‘0인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위원 구성을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 8월26일부터 시행된 개정 방송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 보도전문채널 대표자·보도책임자 임명
-
언론노조 KBS본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 찬반투표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과 단체협약 쟁취, 공영방송 KBS 사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가결 시 KBS본부는 합법적인 파업, 연차 투쟁, 태업 등의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간 KBS본부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공익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임명동의제’ ‘공정방송위원회’ ‘중간평가제’ ‘조합원 방어권 확대’ ‘위험업무 2인 1조 명문화’ 등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한 조정안을 마련했으나 사측이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
-
12월 기업들의 광고집행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기업들의 광고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12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99.9로 발표했다. 매체별로는 신문과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모든 매체에서 지난 11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동월 대비 올해 12월 전망지수도 99.6으로 나타나, 지난해 보다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
-
법원, MBC 일기예보 ‘파란색 1’ 관계자 징계 취소 판결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의결했던 MBC 일기예보 ‘파란색 1’ 관련 법정제재가 법원에서 취소됐다. 서울행정법원은 MBC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조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22대 총선 선방위는 지난해 4월, ‘파란색 1’ 일기예보가 포함된 MBC ‘뉴스데스크’(2024년 2월20일, 27일, 29일)에 법정제재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심의위원들은 MBC가 초미세먼지 농도 최저값을 강조하
-
자사 기자들을 수박이라 비하한 MBC 특파원기자에 정직 1개월
자사 기자들을 ‘수박’이라 비하하며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MBC 특파원 기자가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MBC는 인사공고에서 해당 A 기자에 대해 제4조 품위유지 등 취업규칙 위반으로 정직 1개월 징계했다고 밝혔다. MBC특피원은 지난 10월22~23일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이 ‘MBC 보도본부장 퇴장 논란’을 두고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이 드러나 사내 감사를 받아왔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
-
방미통위 위원장에 김종철 내정 방미통위 위원에 류신환씨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김 교수는 이재명 정부 첫 방미통위 위원장이자,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이 된다. 10월1일 정부 조직개편 일환으로 방미통위가 출범한 이후 59일 만에 나온 위원장 후보 지명이다. 1999년 헌법재판소 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한 김 후보자는 한국언론법학
-
법원도 인정한 YTN 불법 민영화 방통위 2인 체제의 의결 위법
법원이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하면서 YTN 매각 절차의 위법성이 확인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다만, 언론노조 YTN 지부가 낸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했다. 재판부는 방미통위는 2인의 위원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하고, 그에 근거해 최 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을 하였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
극우 표현으로 시사IN 상대 소송한 고성국·성창경·이영풍 패소
유튜버 고성국·성창경·이영풍씨가 ‘극우 유튜버’라는 표현이 모욕적이라며 시사IN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03단독 이건배 부장판사는 고씨 등 3인이 시사IN과 소속 기자를 상대로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사건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고씨 등은 시사IN이 6월9일자 <파면에서 대선까지, 극우 유튜브 2차 탐방기>란 제목의 기사에서 자신들을 ‘극우 유튜버’,
-
광주전남기협, '임금 미충족' 6개 신문사, 자격정지 6개월
광주전남지역 신문사 중 ‘초임기자 최저임금 1.5배 보장’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개 신문사가 6개월간 기자협회 회원 자격정지를 받았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운영위원회는 ‘초임기자 최저임금 1.5배 보장’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개 신문사에 대해 6개월간 기자협회 회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징계 발효 시기는 차기 집행부가 결정하도록 했다.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언론사들은 광주전남기협에 개선 계획을 제출했다. A신문사는 2년간 해마다 10
-
KBS 기자들 상당수, AI 일상 업무 도구로 사용
KBS 기자들의 대부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일상적 업무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이용하면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만족감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KBS기자협회가 발간한 AI 이용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474명의 취재기자와 촬영기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조사에 응답한 111명(응답률 23.4%) 중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96명의 기자들은 업무 목적(72.9%)으로 주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취재
-
티빙, 글로벌 OTT에 콘텐츠 출시하면서 넷플릭스 없이 해외 진출 경로 마련
국내 OTT 업체인 티빙이 글로벌 OTT에 자사 콘텐츠를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빙이 넷플릭스 없이도 국내 OTT콘텐츠를 해외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티빙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재팬’과 제휴를 맺고 일본 디즈니플러스에 티빙 브랜드관인 ‘티빙 컬랙션’을 출시했다. 또 스트리밍 플랫폼 HBO맥스를 보유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BO맥스에는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2026년 초
-
‘디지털 전환 첨병’인 신문사 PD들 오리지널 콘텐츠로 존재감 키워
신문사들이 디지털 퍼스트 전략에 따라 채용 규모를 늘린 PD들이 다큐 제작과 단독 보도 등 오리지널 콘텐츠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면 한계에서 벗어나 콘텐츠로 전달력을 높이고, 유튜브 수익 증대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눅언론진흥재단이 국내 6200여개 신문사의 유튜브 채널 운영 실태를 조사한 '신문사 유튜브 채널 운영 현황'에 따르면, 응답한 신문사 중 36.2%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 100억 원 이상 대형 신문
-
지역주민 10명 중 4명 지역언론 재정지원 확대 바래
서울을 제외한 지역 주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지역 언론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를 바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언론재단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 주민에 대한 지역신문 인식 조사 결과 지역 언론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에 응답자의 42.3%가 동의해, 동의하지 않는다(19.7%)는 응답률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역 언론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60.4%가 ‘지방정부에 대한 감시와 조정’을
-
프로야구 등 스포츠 생중계, OTT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아
프로야구와 해외축구 등 스포츠 생중계가 OTT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디지털 미디어렙 CJ메조미디어 조사결과 OTT를 통해 스포츠 중계를 시청한이용자가 50%에 달하고 이 중 64%는 스포츠 중계가 OTT 구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메조미디어가 발표한 <OTT 시장&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넷플릭스의 월평균 순이용자는 135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338만 명 증가한 수치다.
-
정부광고의 ‘디지털 전환’에도 상당수 언론사 홈페이지 배너
정부가 디지털 광고에 집행액을 늘리고 있으나 상당수가 광고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언사 홈페이지 배너에 집행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1조 2000억원 규모의 정부 광고 업무를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디지털 광고 비중을 40~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중앙부처는 디지털 광고를 50%, 공공기관은 40%로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진
-
신문윤리위 제재 중 홍보성 기사 많다. 제재한 94건 중 40건에 이르러
종이 신문의 상당수가 홍보성 기사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윤리위원회는 11월 제991차 회의에서 종이신문 기사 2건 ‘경고’, 34건 ‘주의’, 광고 58건 ‘주의’ 등 94건을 제재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기사는 40건에 이르는 홍보성 기사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조항 가운데 ‘보도자료 검증’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위반이 11건, ‘제목의 원칙’ 위반이 6건, ‘저작권 보호’ 위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