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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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민단체, 대선 앞두고 내란 세력에 중립적인 보도 벗어나자고 제안해 논란
92개 언론시민단체가 함께 꾸린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언론이 조기 대선 보도에서 12.3 내란 사태를 다룰 때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윤석열 정권이 12.3 계엄을 통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유린 하는 상황에서도 중립과 균형이라는 이름 아래 제대로 감시도 비판도 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선 보도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세력을 '정상적인 정치집단'으로 포장하거나 세탁하지 말고, 헌정질서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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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2·3 비상계엄 보도와 관련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접근 외부 펑가 나와
한겨레신문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보도하면서 지나치게 감점적으로 접근했다는 외부 평가가 나왔다. 한겨레신문은 2022년부터 매년 외부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내고 있는데 2024 ‘한겨레 신뢰보고서에 이 같은 지적이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겨레 4기 저널리즘 책무위원인 이완수 동서대 교수는 한겨레가 비상계엄과 탄핵을 보도하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접근했다며 기사 제목만 보면 격문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라고 평가했다. 또 시위대처럼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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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앞두고 언론사들 유튜브로 정치 뉴스 라이브 방송 경쟁 치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이 유튜브로 정치 뉴스 라이브 방송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정치 뉴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며 정치 라이브 방송에 뛰어든 언론사들이 많아진 가운데 대선을 맞아 데일리 방송 편성, 현장 라이브 등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 유튜브에선 매일 여러 언론사들의 정치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 동아일보, 한국일보는 최근 각각 ‘정치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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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의 절반 이상, 비판보도 이유로 지자체로부터 광고 중단 피해 입어
지역신문의 절반이상이 비판보도를 했다고 해당지역 지자체로부터 광고를 받지 못하거나 중단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지역언론연대(바지연) 소속 회원사 38개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행정광고 집행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절반 이상인 19개 사 가운데 4개 사가 현재 해당 지자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광고를 받지 못하고 있고 또 다른 15개 매체는 광고가 끊겨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세금을 이용해 비판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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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자유지수 역대 최저치 180개 국가 평균점수 55점 이하
세계 언론자유지수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언론자유지수는 평가 대상 180 개 국가의 평균 점수가 55점 이하로 내려갔다.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 중 절반에서 저널리즘 실천이 “어렵다” 또는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112개국에서 지난해보다 언론자유지수 점수가 하락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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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5년 언론자유지수 61위 문제 있는 국가로 분류돼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62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로, 정부 차원의 ‘입틀막’이 계속되었다는 의미다. 한국은 문재인정부 5년간 43위→41위→42위→42위→43위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한 시기도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 발표에서 47위를 기록한 뒤 2년 연속 60위권으로 추락했다. 조사가 시작된 이후 60위권 추락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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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사장, 수신료 통합징수로 국민이 수신료 가치 느낄 수 있도록 해야
박장범 KBS사장은 수신료 통합징수를 계기로 전 사원은 모든 국민들이 수신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 제작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장범 사장은 국회가 정파를 초월해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근간을 다져 준것은 수신료를 내는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과 시청자 서비스를 하라는 것이라며 한 시라도 수신료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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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2인 체제에서 안건 의결 강행해 논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2인 체제가 된 방송통신심위가 안건 의결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심위는 대통령 추천 몫 김정수 위원과 강경필 위원 등 2인 체제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OBS 등 지상파 방송사에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하고,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혐오감' 등 심의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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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심의위원장, 프로그램 심사에서 법원 판결 등에 위축될 필요없다 강조
한균태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프로그램 심사에서 법원의 제재 취소 판결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심사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균태 선방심의위원장은 첫 심의 안건인 JTBC <뉴스룸> 오보 심사와 관련해 부장판사가 누구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 세상이라며 "참고는 하되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선방심의위는 JTBC <뉴스룸> 오보에 대해 법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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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현재 촬영중인 프로그램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 중단하겠다고 선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촬영 중인 넷플리스 ‘흑백요리사2’와 tvN ‘장사천재 백종원’ 시즌3와 촬영을 마친 MBC ‘남극의 셰프’까지는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 대표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방송 갑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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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올해 삭감된 정부 지원 예산 추경으로 204억 원가량 증액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올해 삭감된 구독료와 뉴스사용료 명목으로 받는 정부 지원 예산이 추가경정예산 의결로 204억 원가량 증액됐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차 추가경정예산에 국가기간통신사(연합뉴스) 지원예산 204억4300만 원 증액안이 포함됐다. 이로써 윤석열 정권 출범 뒤 3년에 걸쳐 300억 원대에서 올해 본예산 기준 50억 원으로 대폭 삭감됐던 국가기간통신사 지원 예산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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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법원, MBC와 방문진의 감사원 국민감사 위법하다는 행정소송에 패소 판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과 MBC가 감사원의 국민감사가 위법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1부는 MBC와 방문진이 감사원을 상대로 제기한 국민 감사 실시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선 본안 판단 없이 각하 판결을 한 바 있다. 각하는 소송 요건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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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 '대선 특별 페이지' 오픈 선거관련 뉴스, 정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다음)가 6월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뉴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네이버는 지난 4월29일부터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담은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후보자 정보 관련 서비스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 해당 특별 페이지는 △각 언론사가 직접 고른 주요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PiCK’ △언론사의 여론조사 보도, 분석, 특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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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처음으로 청각장애인이 KBS 1TV 뉴스 진행을 맡는다.
청각장애인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TV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KBS 장애인 앵커로 선발된 노희지씨가 지난 5월 7일부터 KBS 1TV ‘뉴스12’의 ‘생활뉴스’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노 앵커는 선천적으로 중증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언어 치료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장애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의사소통과 발화 능력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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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평가에 감점항목 신설 11월 중 방송평가 결과 공포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평가에 2024년부터 감점 항목이 신설돼 적용된다. 방통위는 전체 회의에서 ‘2024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방송평가 대상 사업자는 재허가·재승인을 받는 153개 방송사업자, 171개 방송국이며 평가 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방통위는 오는 6월까지 방송 평가 자료를 제출받아 10월 이전 방송평가 결과 안에 대해 방송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사업자의 이의 신청 등을 거쳐 11월 중 방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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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이상의 터널만 우선적으로 재난 방송설비 비용 지원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재난방송 수신이 어려운 도로와 철도의 터널 중 길이 200m 이상 터널에 우선적으로 방송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한 방송 신호의 세기, 품질 등을 기준으로 재난방송 수신 상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후속 조치 등을 취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재난방송 수신율이 낮은 터널 등 음영지역의 방송설비 설치지원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방통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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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콘텐츠 확산 넷플릭스 효과 규정
넷플릭스가 K-콘텐츠 확산으로 이뤄지는 한류의 세계화와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향상되고 있는 지금의 국면은 ‘넷플릭스 효과’라고 규정했다. 넷플릭스는 K-콘텐츠 확장력이 높은 8개 국가(한국·브라질·프랑스·미국·인도·인도네시아·태국·일본)에서 18~64세 1만1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K-콘텐츠를 시청할수록 한국 방문 의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외 7개국에서 K-콘텐츠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은 72%로 비시청자의 약 2배로 나타났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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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저작권 문제와 관련 언론사들과 개별협약에 나서
인공지능(AI) 학습에 이용되는 뉴스 저작권 문제를 두고 AI 기업과 언론사들 간에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네이버와 브릴리언트 코리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신문협회 등을 중심으로 AI 기업에 정당한 보상과 협업을 요구한 언론계에선 국내 최대 포털이 개별 협상을 통해 각개격파에 나선 것이다. 머니투데이, 뉴스1, 뉴시스, MTN 등을 보유한 지주사이자 종합 미디어 기업인 브릴리언트 코리아와 네이버는 최근 AI 기술-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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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보업체, 국내 언론사로 위장한 홈페이지 운영
중국 언론홍보업체가 국내 7개 언론사로 위장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최근 중국 언론홍보업체 ‘취안메이셔(Quanmeishe)’가 서울신문 등 국내 언론사 명칭을 그대로 도용해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도용된 언론사 명칭과 사이트 주소는 서울신문(news.fiinformation.com)·제주일보(market.ecomweeks.com)·대구뉴스(daegunews.net)·매일신문(kr.yuemengmuy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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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5월 광고 경기 보합세 전망 일부 업종은 초여름 대비 광고 집행 늘 듯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음 달 광고 집행이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2025년 5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0.2로 발표했다.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