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구성에 차질을 빚던 TBS 정상화를 위한 ‘4자 협의체’가 출범했다.
TBS는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서울시의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TBS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TBS 정상화 협의체에서 정상화 논의를 시작하겠지만, 새로 대표이사가 선임되면 당연히 새 대표이사 체제에서 보다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BS는 차기 대표 체제에서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을 신청한 뒤 행정안전부가 TBS를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재지정하면 서울시 출연금으로 TBS 정상화가 가능해진다.
TBS는 2024년 6월 서울시 출연금이 끊긴 뒤 2년 넘게 무급 노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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