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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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한 방송사들 AI 대응 부적절했다
대분의 방송사들이 AI 전환에 나섰으나 PD들은 소속 회사의 AI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D저널이 한국PD연합회원 276명을 대상으로실시한 'AI 이용실태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9%(부적절 34.1%, 매우 부적절 9.8%)는 소속 회사의 AI 대응 및 대책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적절하다는(11.3%) 응답 비율보다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소속별로 보면 라디오 방송사(49.0%), 지상파 방송사·종합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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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단된 언론사 제휴 심사 재개한다
네이버가 뉴스제휴위원회 규정을 공개하고, 설 영휴 이후 입점절차 등을 알리는 언론 설명회를 갖는다.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가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8개월만에 공식 행보가 시작되는 셈이다.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심사·평가 위원 후보 모집 협조의 건’ 메일을 콘텐츠제휴사(CP사)를 대상으로 보냈다. 구독자 200만 이상인 50여곳 매체에서 시청자위원이나 독자권익위원으로 활동한 전직 위원을 네이버 뉴스제휴위 내 제휴심사위원회(입점 심사), 운영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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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금매체별 광고 효과 디지털 매체보다 30% 높아
연금과 관련한 매체별 광고 효과에서 TV가 디지털 매체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연금 소비자의 인식과 매체별 광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전국 만 20~6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매체별 광고 효과 분석 결과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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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신문 오차범위 내 후보 우열 가려 무더기 징계 받아
인터넷 신문들이 서울시장 후보 관련 1위와 2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데도 우열을 가린 여론조사를 보도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신문 20곳이 후보 간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에 우열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 ‘공정보도 준수촉구’를 받았다. ‘공정보도 준수촉구’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의 조치로 권고에 해당한다. 인터넷 신문 기독일보는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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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이 사라지고 있다 30년전 비해 28.6% 없어져
대학신문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간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행한 <대학언론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30년 전에는 대학 192곳에서 신문을 발행했으나 현재는 137곳(71.4%)만 있고 55곳(28.6%)은 없어졌다. 또 대학 방송은 130곳(67.7%)이 있고, 62곳(32.3%)은 없어졌다. 1995년 조사와 비교하면, 30년 동안 신문을 운영하는 대학 비율은 90.7%에서 71.4%로 19.3%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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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쿠팡 정보 유출 보도 단정적이고 차별적 표현에 주의
쿠팡 정보유출 사건 이후 이와 관련된 후속보도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않거나 특정 국가를 차별하는 내용이 담긴 기사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경향신문과 서울 경제에 대해 신문윤리실천요강의 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 등의 위반으로 조선일보는 차별과 편견 급지 위반으로 각각 주의 조치 결정을 내렸다. 경향신문은 지난 12월 17일자 1면에 기사 본문에 없는 노동자 갈아 넣는 착취 등의 표현을 자의적으로 사용해서 기사 내용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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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검색 시장 판도 변화 챗GPT와 제미나이 급 상승
우리나라 온라인 검색시장이 네이버 등에서 챗GPT(ChatGPT)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로 옮겨 가는 등 검색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아직도 네이버와 유튜브, 구글이 국내 검색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 플랫폼 모두 이용률이 지난해 하락한 반면, 챗GTP와 제미나이 이용률 상승이 심상치 않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인 오픈서베이(opensurvey)가 최근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조사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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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거진 출연자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사들, 출연취소·통편집 등 곤혹
방송사들이 연일 계속되는 연예인 등 출연자들의 사생활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거나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은 통편집하는 등 곤욕을 치루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선 과거 음주 운전 전과를 고백해 논란이 된 셰프 임성근씨 출연 장면이 통편집됐고 요리하는 손만 등장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임성근씨 촬영분도 폐기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아는형님’은 임성근씨를 섭외 녹화 예정이었지만, 출연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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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00만원 받고 경기도 기사형 광고 집행
한겨레 신문이 2천만원을 받고 경기도가 의뢰한 기사형 광고를 실은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형 광고는 기사 형식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돈을 받고 작성한 ‘광고’로, 대가성을 표기하지 않으면 신문윤리위원회의 제재를 받는 등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비윤리적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기사형 광고는 협찬 사실을 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겨레는 일반적인 기사형 광고와 다르고 취재했기 때문에 기사형 광고라는 표시를 따로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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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라이브 공연 넷플릭스만 단독 생 중계
미국 OTT 넷플릭스가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K-팝그룹의 컴백 공연을 위해 광화문 사용을 허가하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논란을 잠재우는 등의 지원을 했지만 정작 가장 큰 이익은 넷플릭스가 누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외국 기업에 대형 문화이벤트 중계권이 넘어갔다는 정부 책임론이 제기된다. 넷플릭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될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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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직원 선행매매 의혹 관련 압수 수색받자 언론사로서 책임 통감 사과
한국경제신문이‘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자사 소속 직원 5명에 대한 ‘선행매매’ 혐의으로 압수수색을 받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온라인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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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불신임” 93.7%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 여론조사
법원이 방통위 2인 체재에서 임명된 7인의 이사 임명 무효 판결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박장범 KBS 사장이 대다수 구성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소속 조합원 1965명을 대상으로 박장범 사장 신임 투표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93.7%가 ‘불신임한다’고 답변했다. 박 사장이 임명한 최성민 콘텐츠전략본부장(‘불신임’ 82.2%), 김민중 방송인프라본부장(‘불신임’ 80.9%), 정국진 경영본부장(‘불신임’ 71.0%),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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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사, 적자에 기본급 동결 시간 외 실비 인상 등 임협 체결
MBC 노사가 계속되는 적자로 기본급은 동결하고 시간 외 실비만 인상하는 2025년도 공통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언론노조MBC본부는 노보에서 조합은 기본급 5.7% 인상과 시간외실비 단가 4000원 인상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 했으나 사측은 전국 15개 지역사가 적자 상황이며, 서울은 특히 300억원에 가까운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해 기본급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MBC 노사는 평일 시간 외 실비를 1시간 당 1000원 정액 인상하는 안을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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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매출액 12조350억원 전년 대비해 12.1% 증가해
네이버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 2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갔다. 네이버가 최대 실적을 올리게 된 것은 AI 덕분이다. 네이버는 실제로 지난해 AI를 본격적으로 수익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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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에 차별보도·자살 보도 가장 많아
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해 시정 권고한 기사가 전년도애 비해 늘어난 가운데 차별 또는 자살 관련 기사가 가장 많았다. 언론중재위는 지난해 1049건의 기사에 대해 시정권고를 결정했다. 2024년(942건)보다 많았다. 가장 많은 시정권고를 받은 기사는 ‘차별 금지’(240건, 22.9%)가 가장 많았다. 언론중재위는 차별 금지로 시정권고를 받은 기사 대부분은 제목에 장애 차별 표현인, ‘눈먼 돈’, ‘절름발이’, ‘벙어리 냉가슴’ 등의 표현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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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시장, 온라인 광고 대세인데도 정부 광고 인쇄 매체에 집행 쏠려
요즘 광고시장 흐름이 온라인 광고에 많이 쏠리고 있는데 비해 정부 광고는 시장경제 흐름과는 달리 인쇄매체에 많이 집행되고 있다. 특히 정부광고는 신문에 많이 집행되고 있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4년 방송통신 총광고비는 17조1263억 원인데 플랫폼별로는 온라인이 10조1,011억 원으로 59%였고 신문·잡지가 1조9,875억 원으로 11.6% 순이었다. 그런데 정부광고 집행 비율은 다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4년 1조310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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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인 많이 이용한 OTT 1위 지난 12월 앱 사용자 1,516만 명 기록
넷플릭스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OTT 앱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이번 한국인 안드로이드(3,661만 명)와 iOS(1,461만 명) 스마트폰 사용자 총 5,12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어플리케이션은 넷플릭스로 월간 사용자 수 1,516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를 본 국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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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항소 포기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취소 요구 거세질 듯
청와대가 윤석열정부 ‘2인 방통위’ 때 KBS 이사 7명의 임명이 무효라는 1심 법원 판결에 청와대가 항소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KBS 구성원들의 박장범 사장 사퇴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KBS 이사 7명의 임명을 취소한 1심 재판부의 판결 취지를 존중하여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024년 7월31일 취임 당일 ‘2인 회의’를 열어 KBS 이사 7명을 새로 추천했다. 당시 임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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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언론사 최초로 젠더위원회 만들었다
부산일보가 언론사 최초로 성평등과 인권 문제 등을 다룰 젠더위원회를 만들어 출범시켰다. 젠더 위원회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저연차부터 30년차 이상의 고연차 기자까지 연차와 성비를 분배해 꾸렸다. 위원들의 지적을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편집국 부국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들은 매일 기사를 모니터링하면서 즉각적으로 수정을 요청하거나 의견을 제시한다. 한 달에 한 번 전체회의를 하고, 논의가 많이 됐던 부분에 대해선 자료를 만들어 편집국 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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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임 대표이사에 박찬수 결선투표에서 64.76% 기록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에 박찬수 대기자가 선출됐다. 현대자동차 기사 수정 논란으로 임원진이 사퇴하면서 시작된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사장 결선투표에서 박찬수 후보는 64.76%의 득표를 기록해 신임 사장에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결선투표에 오른 김양진 후보 득표율은 35.24%다. 박찬수 후보는 3월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다. 한겨레 사장 선거는 사원 주주가 투표권을 갖고 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같은 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