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가 리틀 야구인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일요일 밤 9시20분에 정규 편성해 방송했다.
4월12일 첫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인 이대호,김태균,박용택,나지완이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각자 출신 연고지에서 선수를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리그전을 치룬다.
구단과 인연을 이어온 박용택은 <서울 리틀 트윈스>를 이대호는 <부산 리틀 자이언츠>를 김태균은 <충청 리틀 이글스>를 나지완은 <광주 리틀 타이거스>를 이끈다.
각 팀은 선수 12명, 코치 2명으로 구성돼 시즌당 6경기를 치른다.
유소년 선수 48명이 4팀으로 나뉘어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 대결은 전 세대 야구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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