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한 이후 7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가 열리는 등 정상 가동됐다.
방미통위 정원은 7인인데,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 천영식 후보 추천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뒤 공석 상태에서 6명의 위원으로전체회의가 열렸다.
전체 회의에서는 첫 안건으로 방송3법을 뒷받침할 시행령·시행규칙 마련과 TBS 재허가 안건을 다뤘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관련해선 방송3법 뒷받침할 수 있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해 향후 입법예고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서울 교통방송 TBS 재허가 문제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YTN 최대주주 변경 취소 부분은, 현안이 되고 있고 시민사회 관심도 높고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있는 중요 사안으로 위원들께서 복잡한 부분들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어 일단 자료를 공유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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