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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류희림 방심위서 결정한 MBC '법정제재’ 현 방미심위서 행정지도로 경감돼

미디어뉴스

아나운서 멘트와 뉴스 화면이 다르게 방송된 MBC 보도에 대해 류희림 체재의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의결했던 법정제재가 취소됐다.


류희림 전방심위원장 체제에서 의결된 MBC에 대한 중징계 처분이 현 방미심위에서 취소된 첫 사례다.


방미심위는 전체회의에서 과거 202368일자 MBC ‘2시 뉴스외전에 대한 재심을 인용하고 법정제재 주의처분을 취소했다.


방미심위는 대신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 및 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작용해 중징계에 해당되지만 행정지도는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당시 MBC 방송에는 김의철 KBS 사장의 기자회견 현장 영상이 나왔는데 자막에는 윤 대통령 반도체 경쟁력은 산업 전쟁, 국가 총력전이 송출되고, 아나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며라고 말해 현장 영상과 앵커 멘트가 불일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MBC는 이후 홈페이지 다시 보기에 “68일 방송 과정에서 단신이 섞여서 전달된 일이 발생했다.


이에 뉴스외전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수정하였음을 알린다고 공지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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