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백 억원 가량을 정부로부터 구독료 명목으로 받고 있는 연합뉴스가 내년에는 이 구독료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연합뉴스와 내년 정부구독료 예산을 줄이는 쪽으로 협의하고 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003년 제정된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해외 뉴스 및 외국어 뉴스, 남북한 관계·재외동포 뉴스, 지역뉴스 등 주요 공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매년 300억원 안팎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고 있는데 올해 정부구독료는 328억원이다.
연합뉴스 정부구독료예산 세부 내역은 기획재정부가 2023년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시점이 9월 초라 늦어도 다음 주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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