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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서 오차범위 내 결과 왜곡 보도에 대한 제재 지속적으로 증가

미디어뉴스

정당 지지도 및 대선 관련 여론조사가 크게 늘면서 오차범위 내 결과 보도와 관련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제재가 크게 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네로 나온 정당 지지도를 단순 나열 하는 제목을 달거나 오차범위 내서 접전 중인 대선 예비 후보들이 1, 2위 등 순위를 매겨 보도한 따른 제재가 대부분이다.


한국신문윤리위는 여론조사 21건을 보도한 아시아투데이 등 189개 매체(신문지면 8, 온라인 181)에 주의 결정을 내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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