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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격전지에 전화 조사 비율 높여

미디어뉴스

방송사 등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격전지의 민심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등을 회원사로 둔 한국방송협회는 올해도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를 꾸리고 출구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KEP4년 전보다 다소 줄어든 595개 투표소에서 선거 당일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KEP는 이번 선거에서도 투표시작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득표율 조사를 넘어 유권자의 복심을 확인하는 심층 출구조사역시 시행한다.


후보 결정 요인과 응답자 정치 성향, 주요 사회 현안에 관한 의견 등 추가 문항을 조사해 투표자들의 표심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더불어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사전투표자 여론을 예측하기 위해 별도로 3만 명 정도를 전화 조사한다.


KEP6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직후 15분간은 매체 형태와 관계없이 인용이 제한되며, 이를 어길 시 법적 대응이 이뤄진다.


JTBC도 종합편성채널 중 유일하게 이번 지선에서 예측조사를 시행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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