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JTBC의 유동성 위기와 관련해 방송영상업계의 제작비 미지급 등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문체부는 또 방송영상업계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도 제작 지원 예산과 업계를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김윤지 콘진원장은 JTBC와 외주 거래 관계에 있는 주요 독립제작사 대표와 방송영산업계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실효성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JTBC 사태로 국내 방송영상산업 전반의 제작·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 방송영상업계가 우수한 제작 역량과 작품 가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