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네이버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시청한 응답자가 1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칙지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을 본 응답자는16.6%로, 올해 2월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시청(8.6%)과 비교해 8%p 상승했다.
집에서 TV를 통해 월드컵을 실시간으로 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47.1%, 공공장소에서 TV로 월드컵을 본 응답자는 6.2%였다.
실제 치지직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는 월드컵 중계를 맞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치지직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524만 명으로 지난 5월 대비 248만 명 증가했다.
올림픽 당시 사용자는 325만 명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