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KBS같이노조와 KBS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등 3개 노조와 2025년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금협상에서는 급식보조비 18만원 인상 및 시간외실비 10% 인상, 연차 중 7일은 사용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복수 노조 체제에 과반 노조가 없는 KBS에선 지난해부터 교섭창구 단일화 없이 각 노조가 사측과 개별 교섭을 하고 있다.
이승철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급식보조비는 일반직과 비일반직 구분 없이 모든 조합원에게 정액 인상돼 소급 적용했다면서 급식보조비가 없었던 일부 직역도 해당 항목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시간외실비 또한 일반직과 비일반직 간의 차별이 해소됐다.
KBS본부노조에 따르면 9월1일부터 발생하는 시간외실비는 단일 기준이 적용되며, 금액 또한 시간당 8400원에서 9420원으로 10% 인상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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