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출시에 따른 사전 예약을 앞두고 일부 휴대폰 유통점들의 과도한 지원금 약속 과장광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8월 7일 출시할 ‘갤럭시Z8 시리즈’에 앞서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데 일부 휴대폰 대리점 및 판매점 등 유통점에서 과도한 지원금과 경품 제공 등에 대한 과장광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일부 유통점에서는 계약 체결 이전부터 사전 예약 알림 등을 통해 높은 지원금을 약속하거나 각종 경품 제공을 안내하며 사전예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이용자가 실제 휴대폰 개통을 위해 유통점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개통 절차를 이행할 때 약속된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경품을 제공하지 않는 등 약속을 미이행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예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검 사항(체크리스트참고)을 안내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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