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북중미 월드컵 동일 중계 경기 90개 중 75개 경기에서 JTBC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는 보도자료에서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생중계한 결승전은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내셔널 시청률 3.9%로 JTBC를 제쳤다고 전한 뒤 특히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KBS가 시청률 1위에 올라 JTBC에 확고한 우위를 점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개최국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으로, KBS 내셔널 시청률은 11.2%로 JTBC(6.7%)를 앞섰다.
KBS는 월드컵이 개막한 6월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 ‘올스는 조회수 1억 4100만 회를 달성하며 4747만 회를 기록한 ‘JTBC Sports’를 약 3배 앞서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월드컵 중계권 확보가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축적된 스포츠 중계 역량과 고품질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