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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KBS 이사회, 임시 이사장에 민주당 추천 정재권 이사 선출

미디어뉴스

KBS 이사장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정재권 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약 두 달로, 929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사장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 도중 15명 이사회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새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KBS 이사회는 첫 회의를 열고 정재권 이사를 임시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선출된 새 이사들이 참석한 첫 회의로, 이사장 선출에는 재적 이사 8명이 전원 찬성했다.


KBS이사회의 정원은 15명이지만 현재 임명된 KBS 이사 수는 8명이다.


KBS 임직원·시청자위원회 몫 5명과 국민의힘 몫 2명 이사 추천이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아서다.


KBS이사회는 입장문을 내고 미임명된 7명의 이사를 추천해야 할 각 주체가 신속히 추천 절차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특히 공사 내 임직원 과반수 추천 및 시청자위원회 추천 등 내부 절차의 지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KBS이사회는 당분간은 새 사장 선출 논의가 본격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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